배우 김갑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가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물이다. 김갑수 외에도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법정 에피소드와 인간적인 성장이 어우러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초대형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규장은 딸에게 대표 자리를 물려주고 고문으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법조계에서 '전설'이자 '괴물'로 불리는 절대 권력자다. 가차 없는 성격과 치밀한 전략가 기질로 무장한 이 캐릭터를 통해 김갑수는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김갑수 배우가 캐릭터 분석을 철저히 하며 새로운 모습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갑수는 올해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욕망에 가득 찬 재벌 회장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소소한 일상을 감각적인 화보처럼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민경의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일본의 한 세탁소를 배경으로 담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편안한 트레이닝 셋업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꾸안꾸’ 매력을 드러냈다. 건조기 앞에 서서 커피를 들어 올리거나 갓 세탁한 이불을 꺼내는 행동조차 스타일리시하게 표현돼, 평범한 공간을 감성적인 무대로 바꾸는 그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특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둔 모습은 여행 중 발견한 여유와 순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사진 한 장마다 담긴 은은한 색감과 조용한 분위기는 마치 뮤직비디오 속 장면처럼 시선을 머물게 한다. 팬들은 “일상도 영화 같다”, “세탁소도 이렇게 멋지기 쉽지 않다” 등 감탄을 쏟으며 그의 감각적인 사진 연출력을 재차 주목했다. 강민경의 이런 ‘일상 화보’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음악 활동 역시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비치는 최근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협업한 싱글 ‘타임캡슐’로 깊은 서정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한층 성숙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절제된 겨울 감성 속에서 지수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냈고, 장면 하나하나가 마치 한 폭의 화보 작품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수는 누구보다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밝혔다. 그녀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다”며 “올해는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들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눈이 내리는 순간을 유독 좋아한다는 지수는 “이불을 덮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그 고요함을 놓치고 싶지 않다”며 자신만의 겨울을 향한 작은 바람을 전했다. 현재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을 소화 중인 지수는 투어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으로는 팬들과 함께 만드는 라이트 웨이브를 꼽았다. “‘Stay’를 부를 때 스마트폰 불빛이 물결처럼 흔들리는 장면은 매 공연마다 마음을 울린다”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기억이고, 지친 순간 다시 꺼내 보며 힘을 내게 되는 에너지”라고 말했다. 올해 지수는 솔로 앨범 ‘AMORTAGE’, 그리고 제인과의 협업 싱글 ‘EYES CLOSED’ 등
배우 문서우가 연극과 유튜브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연극 <운빨로맨스>와 <사내연애 보고서>에 출연 중인 그는 유튜브 채널 「13 픽처쇼」(숏무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17일 대학로에서 만난 문서우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의 경험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미소 지었다. "배우를 하면 여러 인물의 삶을 살아볼 수 있겠다"문서우가 배우의 길을 선택한 계기는 단순하지만 강렬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던 그는 "드라마를 보며 배우가 되면 여러 인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다만 연기는 예상보다 어려웠다. "무대에 섰던 경험은 많았지만 연기는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첫 무대에선 너무 떨려서 정신 차려 보니 공연이 끝나 있었다"며 웃었다. 팔 탈골 사고도 이겨낸 무대 위 투혼그의 무대 위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팔 탈골 사고다. 공연 중에 "상대 배우가 제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는 장면에서 합이 맞지 않아 넘어졌다. 순간적으로 팔을 짚었는데 그대로 팔이 빠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첫 솔로 행보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강타했다. 지난 7일 발표한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첫 진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는 올해 K-팝 남자 솔로 중 방탄소년단(BTS) 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데뷔 6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첫 솔로 앨범은 연준의 음악적 지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작업으로 평가받는다. 탄탄한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지표가 힘을 보탠 가운데 발매 첫 주만에 6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단숨에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퍼포먼스를 포함한 전반적인 디렉션에 직접 참여한 만큼, 글로벌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연준 코어’라 불리는 감각적이고 세밀한 세계관을 더욱 선명히 체감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반응은 폭발적이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상위권을 연이어 기록하며 현지에서도 연준의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Talk to You’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이며 팬들의 기립 환호를 이끌었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
아스트로 차은우의 친동생 이동휘가 AI 전문가로서 정식 무대에 올라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공개된 'Korea AI Summit 화제의 연구원 | 조용민 | AI전문가 AI브랜딩 이동휘 | 고민용민 VC-log' 영상에서 그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의 연사로 등장해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은우를 닮은 동생”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그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은 자연스레 시선이 쏠렸다. 이날 이동휘 연구원은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와 함께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팬·셀럽·브랜드 간 소통 구조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지 현실적인 고민을 짚어내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그는 해외 명문 푸단대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국내 대형 광고사에서 실무를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현실 감각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그는 셀럽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인 ‘악플 피로’와 ‘과도한 노출’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의 건설적 피드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넓어진 솔로 아티스트 색을 드러냈다. 그는 14일과 17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ELSE’의 수록곡 ‘Sweet Papaya’ 콘셉트 이미지를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반응을 폭발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번 곡 ‘Sweet Papaya’는 펑키한 리듬 위에 트로피컬 무드를 더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차은우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컬이 중심을 이룬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기존 활동에서 보기 어려웠던 자유로운 에너지와 실험적인 연출을 담아 새로운 솔로 서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차은우의 일상적이고 순도 높은 매력이 강조됐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가장 담백한 조합 속에서도 그는 반려견 동동이와 편안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자아냈다. 반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완전히 다른 결을 보여준다. 파파야의 선명한 색감에서 착안한 오렌지 재킷을 매치한 차은우는 네온빛 아래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스탠드 마이크와 기타를 활용한 포즈는 ‘Sweet Papaya’가 가진 리듬감과 파티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하며 아티스트로서 차은우의 대담한 변신을 드러냈다. 이번 미니 2
가수 손태진이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 ‘사랑의 멜로디’로 돌아온다. 손태진은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와 크레딧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신곡은 그동안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여온 손태진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감성 발라드로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은다. 티저 이미지에서 손태진은 브라운 톤의 슈트를 차려입고 꽃으로 장식된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재킷 주머니에는 ‘사랑의 멜로디’의 발매일인 11월 18일 오후 6시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어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또한 공개된 크레딧 이미지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러브레터와 폴라로이드, 하트 이미지 등이 어우러지며 신곡이 선사할 감성적인 요소들을 미리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곡 ‘사랑의 멜로디’는 박준식 작곡가와의 협업이 눈에 띈다. 박준식 작곡가는 ‘월간 윤종신’에서 발표된 ‘니가 뭐라고’(2020)와 ‘이별 이별 이별’(2023) 등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담은 곡을 선보였으며 손태진과의 만남으로 음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박준식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맨틱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깊이 있는 목소리로 새로
가수 크리스탈이 첫 솔로 싱글 ‘Solitary’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크리스탈의 첫 번째 싱글 ‘Solitary’의 커버를 공개하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싱글의 커버는 크리스탈의 섬세한 감성과 독특한 매력을 잘 표현한 이미지로 그간 그녀의 스타일을 사랑해온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음반의 CD에는 음원 외에도 파티 리믹스 트랙이 추가로 수록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크리스탈은 지난 6일,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크리스탈이 런던과 제주를 오가며 진행한 음반 작업과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세션 등이 담겨 있다. 팬들에게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크리스탈의 음악적 여정이 최초로
스튜디오드래곤의 세 드라마가 11월 첫째 주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를 휩쓸며 눈길을 끌고 있다. tvN의 '태풍상사'는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와 디즈니+ '조각도시'도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사장 강태풍(이준호)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서 4주 연속 TOP 10에 올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시대적 고증을 세밀하게 반영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친애하는 X'는 김유정과 김영대 주연의 심리적 깊이가 돋보이는 멜로 스릴러로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 국가에서 HBO Max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일본 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상치 못한 반전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