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전국투어 콘서트 ‘2025 포레스텔라 콘서트 THE WAVE’를 스크린에 담은 영화,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를 11월 19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겼던 공연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는 포레스텔라의 첫 콘서트 실황 영화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전국투어 ‘THE WAVE’의 실황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고우림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후 첫 완전체 무대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서울, 부산, 대구 등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이 투어는 포레스텔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가 되어 선보인 완벽한 하모니를 담고 있다. 공개된 영화의 메인 포스터는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네 명이 함께 서 있는 찬란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 장면은 뜨거웠던 공연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손을 맞잡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장면은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포레스텔라의 팀워크와 끈끈한 유대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의 메인 예고편은 서정적이면서
가수 장윤정이 음악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의 첫 방송에서 단독 MC로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5일 MBN에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잊히지 않는 추억과 감정을 다시 불러내는 리얼리티 음악쇼로 장윤정의 섬세한 진행이 감동의 중심을 이뤘다. 오프닝에서 장윤정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얼리티 음악쇼, 기억을 부르는 기적의 무대 ‘언포게터블 듀엣’의 장윤정입니다”라며 환한 미소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음악은 우리 삶의 타임머신 같다. 한 곡의 노래가 그 시절의 웃음과 눈물을 고스란히 되살린다”며 음악의 힘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전했다. 첫 회의 게스트는 한국 가요계의 대체 불가한 디바 인순이였다. 장윤정은 “이분은 아무 사연이 없어도 사람 마음을 울리는 분”이라며 애정을 담아 소개했다. 또한 “마음이 없으면 설 수 없는 무대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날 방송의 첫 주인공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홀로 돌보는 아들이었다. 모자의 사연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모든 어머니의 힘은 자식에서 나온다. 이번 무대는 그 사랑의 힘을 음악으로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
배우 최우식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를 통해 현실적인 감성과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감성 남주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 속에서 그는 캐릭터의 내면과 외형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며 단 한 회차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세련된 연기와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식이 연기하는 김우주는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의 4대 독자이자 외유내강형 남자 주인공이다. 겉으로는 냉철하고 말수가 적지만 내면에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정을 품고 있다. 최우식은 이 이중적인 매력을 패션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과한 장식 없이 깔끔한 실루엣, 모노톤 컬러 중심의 스타일링으로 ‘현실감 있는 남주’ 이미지를 완성했다. 차분한 그레이 톤 슈트에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링한 ‘톤온톤 출근룩’, 턴다운 칼라 셔츠와 클래식 팬츠의 조화는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담백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져 “그대로 참고하고 싶은 오피스룩”, “현실 남친룩의 교과서”라는 반응을 이끌고 있다. SNS와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김우주 룩북’이 공유될 만큼 화제가 됐다. 최우식의 스타일링은 캐릭터의 감정선과 긴밀히 연결된다. 절제된 패션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1일, 새 앨범 ‘SKZ IT TAPE : DO IT’으로 돌아온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강렬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 공개된 유닛 및 단체 티저 포토가 이번 컴백의 콘셉트를 한층 뚜렷하게 드러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여덟 멤버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자유와 쿨함, 그리고 도발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이 장면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는 방찬·승민, 리노·현진, 창빈·한, 필릭스·아이엔으로 구성된 네 유닛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파티장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포즈로 앉아 카리스마와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화려한 조명과 소품들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들의 모습은 ‘현대판 신선’이라는 콘셉트를 완벽히 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SKZ IT TAPE : DO IT’은 스트레이 키즈가 현시점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가장 뜨겁고 확실한 무드를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Do It’과 ‘신선놀음’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단 8화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화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10.9%, 수도권 평균 7.7%, 전국 7.4%, 2049 시청률 2.6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 위장 결혼 생활을 시작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이 각각 김우주, 유메리 역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방영된 7·8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주인공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김우주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 유메리의 현실적인 반응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답답함 제로’의 속도감 있는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갈대밭 키스신부터 어부바, 침대 속 꽁냥 장면까지 연이어 등장한 명장면들은 시청자들의 광대를 연신 자극했다. 또한 ‘우주메리미’는 로맨스 장르의 고전적 공식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대사와 세련된 연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 중 갈등이 길게 끌리지 않고 즉각 해소되며, 대신 달달한 전개가 빠르게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이랜더(Highlander)’ 리메이크에 출연을 확정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슈퍼맨’ 시리즈의 헨리 카빌을 비롯해 마크 러팔로, 러셀 크로우,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제레미 아이언스 등 초호화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연출은 ‘존 윅’ 시리즈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 미학을 확립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맡았으며 아마존 MGM 스튜디오 산하 제작사 유나이티드 레이블이 제작을 담당한다. 전종서는 극 중 불멸의 존재들을 감시하는 비밀조직 ‘워처(The Watchers)’의 일원으로 분한다. 작품의 핵심 서사를 움직이는 인물 중 하나로, 강렬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랜더’는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다. 세기를 초월해 살아남은 불멸의 전사들이 최후의 존재가 되기 위해 벌이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판타지 액션으로 오랜 세월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작품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작 팬덤과 새로운 세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배우 이광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악역의 면모를 드러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광수는 이번 작품에서 돈과 권력을 쥔 인물로 등장해 극의 핵심을 이루는 '백도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그간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서 도축업자 윤창재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안경남 역을 맡아 악역 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노 웨이 아웃'에서는 살인 보상금을 탐하는 냉혹한 인물로서 소름 돋는 긴장감을 불러일으켰고, '악연'에서는 실수로 일어난 사고를 덮기 위해 점점 더 치졸해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악연'에서의 열연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그의 연기력에 대한 신뢰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각도시'에서는 '백도경' 역으로 돌아온 이광수는 극 중 요한(도경수)의 VIP 역할을 맡아 중요한 '키맨'으로서 복잡한 복수 서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 그는 "최대한 불편한 캐릭터로 보이려고 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악역 캐릭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비열한 웃음과 날카로운 표정으로 악의 면모를 극대화하는 그의 연기에 대한
아홉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영상 : 뮤즈온에어
가수 선미가 데뷔 1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그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를 한층 더 넓혔다. ‘HEART MAID’는 타이틀곡 ‘CYNICAL’을 비롯한 총 13곡이 담긴 앨범으로 선미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한다. 이번 앨범은 그간 선미가 보여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일렉트로닉, R&B, 발라드, 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선미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개한다. 특히 타이틀곡 'CYNICAL'은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풀어내며, "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반복하여 듣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다크 나이트' 속 조커의 유명한 대사를 오마주한 것으로, 선미의 시니컬한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또한 앨범의 첫 트랙인 'MAID'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시작해, 선미가 이전에 보여준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적 실험이 결합된 곡이다. 게다가 'Balloon in Love'와 'BLUE!' 등 이전에 발표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게는 선미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영화 ‘세계의 주인’이 개봉 3주 차를 맞아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윤가은 감독이 유튜브를 통한 홍보 릴레이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윤가은 감독과 제작사 세모시의 김세훈 대표가 김석훈의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와 환경에 관한 이야기부터 감독과 김석훈 대표의 촬영 비하인드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알라딘 만권당TV’의 문학 토크쇼 ‘온 김에’에 출연해 김혼비 작가, 오은 시인과 함께 ‘토론토국제영화제’ 경험담을 나눈다. 세 사람의 친밀한 케미와 함께 윤가은 감독의 진지하고 유쾌한 대화가 기대를 모은다. 이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을 포함한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를 심도 깊게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영화 ‘세계의 주인’은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윤가은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특히 주말 관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역주행 가능성을 내비친다. 영화는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 운동을 홀로 거부한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의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