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플레이〉가 개봉 첫 주말인 11월 9일(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특별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경성 감독, 조수민, 김동한 배우가 참석했다. 황경성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극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운을 뗀 뒤 "영화 〈리플레이〉는 굉장히 재밌으니까 엔차 관람하시는 것도 추천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수민 배우(은채 역)는 "소문 많이 내주시고, 힐링 받아가시길 바란다. 제가 헬멧 쓰고 닌자 거북이처럼 나오는 장면도 놓치지 말아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동한 배우(희찬 역)는 "태권도 영화이니 겨루기나 무술신을 집중해 봐주시고, 감독님이 어디선가 깜짝 등장하는 장면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리플레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추후 추가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사진 : 영화 '리플레이' 무대인사 [뮤즈온에어], 포스터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박태식)가 주관하는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이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최우수작품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학년 2학기’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이 공장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국 청춘의 불안한 현실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란희 감독의 시선은 평단으로부터 “동시대적 감수성과 사회적 리얼리즘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 감독은 각본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두 부문을 휩쓸었다. 감독상은 장병기 감독의 ‘여름이 지나가면’에게 돌아갔다. 한여름의 끝자락, 사라져가는 관계와 잔잔한 일상의 결을 포착한 장 감독의 연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녀주연상은 배우 박정민과 장선이 각각 차지했다. 박정민은 연상호 감독의 ‘얼굴’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추적하는 아들과 과거의 아버지 역을 오가며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는 내면의 분열과 감정의 굴곡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올해 가장 깊이 있는 연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여우주
‘피겨 여왕’ 김연아가 겨울의 초입, 청명한 햇살 속에서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갈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강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짙은 초콜릿빛 패딩에 회색 니트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반묶음 헤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포근한 겨울 감성을 완성했고, 두 팔을 벌리고 눈을 감은 채 햇살을 맞는 모습에서는 여전히 ‘은반 위 요정’의 청초함이 느껴졌다. 꾸밈없는 웃음 하나만으로도 주변 풍경이 한층 따뜻해지는 듯한 분위기였다. 사진 속 김연아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했고 그 단정한 스타일 속에서도 세련된 품격이 묻어났다.특히 게시물에는 남편 고우림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평소 과한 공개 없이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은근히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 ‘현실 부부’의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부터는 군 복무 중인 남편을 기다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이어왔다. 지난 5월 고우림이 만기 전역한 이후 두 사람은 함께한 근황을 종종 공유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을 통해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되며 건강을 회복한 그의 웃음이 다시 안방을 찾는다. 지난 5일 공개된 예고에서 박미선은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해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 생존 신고하려고 나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병을 마주한 이의 현실적인 위트 속에서도 여전한 ‘박미선표 유머’가 묻어났다. 머리를 깎을 때도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농담하며 웃음을 유도했고, 유재석과 조세호가 조심스러워하자 “웃어도 된다”며 특유의 여유를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그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투병 당시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준다. “야외 촬영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하려 했는데 열어보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덤덤하게 회상하던 박미선은 영상편지에서 끝내 눈물을 보여 오랜 침묵 뒤의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박미선은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 예정이던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며 치료에 전념했다. 다행히 조기 발견으로 방사선과
배우 한지민이 43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한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의 마음 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Thanks for the birthday wish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청초한 미모와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핑크색 케이크와 따뜻한 조명 속 표정은 한지민의 밝고 온화한 성품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번 생일에는 팬들은 물론 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어머니가 직접 “사랑해 우리 딸, 건강하고 행복해라. 우주만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영상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방송인 한혜연은 “겸둥이 HBD”라는 댓글을 남기며 우정을 드러냈고, 배우 정려원과 배구선수 김연경 등도 ‘좋아요’로 축하를 건넸다. 팬들 역시 “언제나 빛나는 배우”,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인간관계에서도 따뜻한 모습을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민은 최근 드라마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3년 만에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선다. 7일 오후 6시 발매된 정규 11집 ‘또 다른 곳’은 그가 지난 2022년 ‘목소리와 기타’ 이후 오랜 시간 품어온 사유와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지금 여기’의 삶을 노래하면서도 ‘또 다른 곳’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앨범은 루시드폴이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 믹스, 바이닐 마스터링까지 직접 맡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그의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은 여전하지만 그 안에는 세월이 더한 깊이와 성찰이 담겼다. 앨범은 총 9곡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곡은 서로 다른 정서와 장르를 품고 있다. 타이틀곡 ‘꽃이 된 사람’은 단순하고 담백한 구조의 사랑 노래다. 사랑의 시작과 끝, 그 본질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반복되는 구절 속에 녹아 있다. 루시드폴은 이 곡을 통해 “사랑은 결국 사라지지 않고 형태를 바꿔 남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다른 곳’에는 루시드폴의 음악적 확장이 담긴 곡들이 다채롭게 배치됐다. 재즈와 핑거스타일 기타, 플라멩코 리듬이 어우러진 ‘피에타’는 디스토피아적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인간과 자연의 상처를 섬세하게 노래한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과 함께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10월과 11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 몇 장의 이미지속에서 그는 열네 가지 서로 다른 얼굴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드라마 현장에서 패딩을 걸친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거나 거울 셀카를 통해 히피펌 스타일을 뽐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서는 소녀 같은 맑은 분위기가 묻어났고, 반대로 안경과 오버핏 재킷을 매치한 단발 스타일에서는 도시적이고 중성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콘셉트 장인’다운 완벽한 변신이었다. 또한 아이유는 이번 사진을 통해 함께 촬영 중인 배우 변우석의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언제나 우석 감사합니다”라는 손편지 같은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그대 덕에 세상이 더욱 고와졌사오니 이 마음을 과일 향에 실어 올리나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과일 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화답하듯 손하트를 날리는 그의 모습은 소탈하고 진심 어린 배우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아이유는 현재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이 작품은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가상의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7)이 전 세계 정상들 앞에서 ‘K팝의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 5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 ‘GD의 하루’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APEC 환영 만찬을 준비하는 지드래곤의 진지한 모습이 담겼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그를 반긴 것은 사회를 맡은 배우 겸 가수 차은우였다. 군악대 팡파르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군복 대신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지드래곤을 향해 ‘칼각 경례’를 올렸다. 지드래곤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포옹으로 화답해 선후배 간의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무대에 대해 “정확히 1년 만에 APEC 무대에 선다”며 감회를 전했다. 그는 무대 직전 선글라스 착용을 두고 “정상들과 눈이 마주치면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털어놓는 등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스태프들의 만류에 곧 미소를 지으며 안경을 벗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유연함이 묻어났다. 그는 이날 ‘나비, 함께 날다(Journey of Butterfly: Together, We Fly)’라는 주제로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이번엔 ‘혼자 뛰는 예능’이 아닌 ‘함께 달리는 도전’을 예고했다. MBC 새 예능 ‘극한84’가 공개한 ‘기안84 러닝 크루 모집’ 예고 영상이 7일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지난 도전들을 회상하며 “제대로 뛴 게 3년 됐다. 2023년 청주 마라톤, 2024년 뉴욕 마라톤 이후 1년 만에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늘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그가 이번에는 ‘러닝 메이트’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이번에는 같이 뛰어보고 싶어요. 혼자보다 함께일 때 달리기는 더 재밌으니까요.” 그의 도전은 삶을 회복하는 방식에 가깝다. 기안84는 “달리기는 나쁜 게 하나도 없다”며 “다이어트, 체력, 피부, 멘탈까지 좋아지고 삶이 평안해진다. 사람들이 달리면 국가 경쟁력도 올라갈 것 같다”며 특유의 유쾌한 논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달리기를 향한 철학도 남달랐다. 그는 “누구랑 뛰느냐가 중요하더라”며 “요즘 젊은 남녀들이 러닝 크루를 만들어 뛰는데 공감대가 맞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미국에서는 러닝 크루가 늘어나서 데이트 앱이 망했다더라”고 농담 섞인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11월 6일 ‘트윈스(Twins)’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들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열정으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영원한 슈주(슈퍼주니어)’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6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클럽 ‘엘프(E.L.F.)’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특은 “벌써 20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매년 고맙다고 말했지만 올해만큼은 그 말이 더욱 깊게 와닿는다”며 “언제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은혁은 손편지 다섯 장을 통해 “전성기는 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다. 팬들이 주는 사랑의 의미를 이제야 온전히 느낀다”며 “이제는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설 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끝까지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 속에서도 팬들의 온기가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영어·중국어·스페인어·일본어 등 다섯 개 언어로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예성은 “이 자리에 함께 버텨준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