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199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곡으로 여름 가요계에 출격한다.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구축해온 앳하트는 두 번째 싱글 '3! 4!'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 두 번째 싱글 '3! 4!'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신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1996년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룰라의 대표곡 '3! 4!'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곡이 지닌 경쾌한 에너지와 대중성을 유지하면서도 앳하트만의 청량한 색채와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리메이크 곡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 역시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1990년대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전자사전 디자인을 활용해
'서머퀸' 레드벨벳(Red Velvet)이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신보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귀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랜 공백 끝에 다섯 멤버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여름 앨범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27일 0시 레드벨벳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한 권의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비주얼과 함께 수록곡 일부가 차례로 공개되며 이번 앨범이 지닌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여름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Orchestra'(오케스트라)는 미국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오케스트라 선율에 녹여낸 구성은 레드벨벳 특유의 섬세한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Hot Girls Cold Vibe'(핫 걸스 콜드 바이브)는 여름밤을 자유롭게 달리는 순간의
방송인 강남이 오랜만에 본업인 뮤지션으로 돌아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곡 '치킨과 그녀'가 공개 직후 음악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기안84와의 협업, 배우 하지원의 특별출연까지 더해진 이색 조합이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 '치킨과 그녀'는 같은 날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화제몰이에 나섰다. 예능인으로 익숙한 강남이 아닌, 보컬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새로운 면모가 부각되면서 음악 팬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작 단계부터 남다른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강남이 직접 프로듀싱과 공동 작곡을 맡았고,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작사에 참여했다. 두 사람이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달리 음악에서는 섬세한 감성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점이 가장 큰 반전으로 꼽힌다. 곡은 시티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1980~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 위에 치킨과 맥주라는 친숙한 소재를 첫사랑의 기억과 연결한 가사가 더해지며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특별상 부문 ‘CF스타 신인상’을 받았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최하는 본 시상식은 방송광고 산업의 선진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대중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시청자에게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한 광고 모델과 작품을 선정해 상을 전달한다.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기대를 모은 Baby DONT Cry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밝은 에너지로 다채로운 광고 캠페인을 소화했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매력을 한층 살려내며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냈고, 마케팅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광고 산업을 빛낸 주요 부문 발표가 이어졌다. CF스타 최우수상은 이민정이 수상했으며 CF스타 우수상은 박지현이 받았다. 김재원과 비트펠라하우스도 신인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상목인 2026 방송광고대상은 기아의 ‘The Kia EV5 | The Family SUEV | 출발’ 편
가수 최재명이 첫 번째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TV조선 '미스터트롯3'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그는 경연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솔로 음원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다.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독자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재명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흥이나 내보자'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댄스 트롯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복고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1980년대 분위기를 담아낸 브라스 편곡과 신나는 4비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곡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가사로 공감대를 넓힌다. "월급날도 잠깐이야 통장 보고 한숨 둘", "복권 한 장 비벼 봐도 끝자리만 자꾸 틀려", "첫사랑은 남의 식구, 옛사랑은 연락두절" 등 일상 속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순간들을 재치 있게 풀어냈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과 손잡은 새로운 콘셉트 콘텐츠를 공개하며 일본 활동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음악을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협업으로 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 가운데 방송과 공연, 글로벌 차트 성과까지 이어지며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는 모습이다. 아일릿은 지난 8일과 9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의 'FRUiTS'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매거진 'FRUiTS'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현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이 담겼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매력을 살린 의상과 빈티지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감성을 표현했으며 1990~2000년대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획일적인 스타일보다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아일릿 코어'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 역시 팀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
가수 황가람이 오랜 시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 '친구'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로 재해석해 음악 팬들을 찾는다. 지난해 '나는 반딧불' 리메이크를 통해 음원 및 노래방 차트 역주행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이후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행보라 음악계의 기대가 크다. 황가람의 새로운 리메이크 음원 '친구'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긴 세월 변함없이 이어져 온 우정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과 황가람만의 보컬 스타일로 녹여낸 작품이다. 원곡이 지닌 따뜻한 질감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한층 섬세해진 감정선을 배치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근간이 된 원곡 '친구'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붕우(朋友)'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3년 안재욱이 한국어 노랫말로 가창해 발표한 이래 수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대표적인 우정송이다. 방송 프로그램이나 공연 무대는 물론 대중적인 가창 공간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초월한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했고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롱런을 이어왔다. 이번 작업에서 황가람은 원곡 고유의 감동을
그룹 아홉(AHOF)이 청춘의 확신과 서사를 담은 신보를 통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방송인 유재필의 진행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오프닝 인사와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무대 및 뮤직비디오 시사, 수록곡 무대, 앨범 소개 토크와 질의응답까지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채워졌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아홉은 타이틀곡의 시그니처 무드를 녹여낸 '런투유 포인트 포즈'와 함께 손하트를 선보이며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무대에 선 멤버들은 컴백에 따른 설렘과 떨리는 감정을 전하면서도 신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 역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년 7월 1일 데뷔작 'WHO WE AR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아홉은 발매 직후 음악방송 3관왕과 함께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발표한 미니 2집 'The Passage' 역시 초동 38만 장을 상회하는 폭발
그룹 브브걸이 7월 중순 가요계 합류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여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신보 소식에 가요계와 팬들의 시선이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팀 고유의 청량한 색채와 활력 넘치는 무대를 앞세워 계절의 대표 주자라는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음악계의 관심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소속사 GLG는 민영, 은지, 유나로 구성된 브브걸이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전격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선보였던 리메이크 음원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업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싱글 'BODY WAVE'는 곡명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한여름의 계절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투영한 작품이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채워 넣었다. 데뷔 이래 매년 여름 시즌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던 그룹인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계절감을 살린 대표적인 플레이리스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브브걸은 공식 유튜브
가수 황치열이 올여름 가요계의 공식처럼 여겨졌던 청량한 댄스 음악 대신 짙은 감성을 앞세운 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진다. 계절을 대표하는 음악이 빠른 템포와 시원한 에너지에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황치열은 여름이 품고 있는 사랑과 그리움, 설렘과 이별의 감정을 노래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황치열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 LOVE SUMMER'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겨울 프로젝트 'I LOVE WINTER' 이후 선보이는 계절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여름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겨울의 따뜻한 위로를 노래했던 그가 이번에는 뜨거운 계절 속에서도 차분한 감성을 전달하며 또 다른 음악적 도전에 나선 셈이다. 타이틀곡 '우리, 여름 (Our Summer)'은 가장 눈부셨던 계절에 피어난 사랑과 시간이 흐른 뒤 남겨진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청량한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지만 서정적인 가사와 황치열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계절의 싱그러움과 이별의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기존 여름 시즌 음악과는 결이 다른 감성을 완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