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생일을 보낸 다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백혈병은 의료비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다현의 후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이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한 진심 어린 메시지다. 특히 다현의 기부는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상황마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간 사회를 향한 심오한 질문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흥행 기준점인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GV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극 중 '최현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신록, 그리고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진행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작품은 감염 재난이라는 외피를 벗어나 점차 진화하는 존재들과 그 앞에 마주 선 인간 본성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관객들을 강력하게 몰입시켰다. 코로나19 이후 극장 환경과 흥행 트렌드가 급격하게 바뀌어 부담이 컸다고 고백한 연 감독은 바로 다음 날이면 목표치인 3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그 순간이 오면 마음이 편해져서 홍보를 그만두고 싶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감독의 이러한 예측대로 '군체'는 이후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6월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당일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뒤풀이를 하던 중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극장으로 달려왔다는 배우 김신록 역시 무대와 카메라 연기의 매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오랜 시간 공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마침내 한 아이의 부모가 되며 또 하나의 인생 전환점을 맞았다. 이시언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아들 태건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고,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하는 내 아들아”라는 글로 첫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작은 발을 두 손으로 감싸 쥔 모습이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들 태건 군은 지난 22일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모인 서지승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이번 득남 소식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이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새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이들은 “이제 진짜 아버지의 삶이 시작됐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등의 반응으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시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주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남다른 호흡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패션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두 배우는 따뜻한 정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는 극 중 배경인 외딴 섬마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눈빛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배우는 실제 연인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촬영 내내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욱의 입대 전 마지막 일정 중 하나로 알려지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닥터 섬보이’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간호사 육하리가 만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관계와 위로의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으로 휴먼 힐링극의 색채를 예고하고 있다. 이재욱은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번 작품은 내 20대의 마지막 작품처럼 느껴진다”며 “특히 동갑내기인 신예은 배우와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강해리는 유연한 행보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이라는 각기 다른 무대를 거침없이 유영하는 그의 모습은 카메라 밖에서 지닌 경쾌한 공기와도 닮아 있다. 대화를 채우던 활기찬 분위기는 연기 철학을 논하는 순간,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는 진중함으로 바뀐다. 소탈한 미소 이면에 단단한 연기적 소신을 품고 있는 배우. 그 온화한 모습 뒤에 자리한 열정과 정성스레 길어 올린 진솔함을 뮤즈온에어 팬터뷰에서 만나보았다. 강해리에게 연기의 동력은 재미다. 그는 연기자로서 가장 중요한 신념으로 즐겁고 재밌게 임하는 자세를 꼽았다. 연기가 재미있어서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는 그는, 배우 스스로 연기를 재미없게 느끼면 시청자 역시 작품을 즐겁게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기가 때로 부담이나 숙제처럼 다가올 때도 있지만 보는 이들에게 그 즐거움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재미있게 하자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 그는 글로벌 플랫폼이 지닌 강력한 파급력을 몸소 체감하고 있었다.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낼 수 있는 접점이 확장됨에 따라 작품 공개 후 인스타그램
화려한 무대 위 주인공이기보다 타인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다정한 성품이 2025년 미스코리아 진(眞) 정연우를 완성했다. 교육을 전공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경청의 시간은 그녀를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만 머물게 하지 않았고, 소통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숙이 다가가게 했다. 뮤즈온에어는 우리 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사로잡은 정연우와 마주 앉아 그녀의 맑은 미소 속에 깃든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이번 팬터뷰에 정성껏 담아보았다. 정연우와 함께한 인터뷰 현장은 그녀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다. 촬영 내내 이어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으며, 그녀가 뿜어내는 특유의 아우라는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눈부신 존재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인터뷰하는 순간순간마다 느껴지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은 이번 뮤즈온에어 팬터뷰 시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정연우의 당선은 본인뿐만 아니라 곁에서 지켜본 모두에게도 기분 좋은 반가움이었다. 안정적인 삶을 꿈꾸며 교육자의 길을 차분히 준비하던 그녀에게 미스코리아라는 도전은 그 자체로 낯설고 커다란 모험이었다.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