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다아가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지상파 장수 프로그램 출연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장다아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영화가 좋다’ 1000회 특집에 출연해 데뷔작 ‘살목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1000회를 맞은 상징적인 방송을 통해 첫 영화 홍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둘러싸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현실과 맞닿은 설정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장다아는 공포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았다. 호기심과 열정으로 현장을 찾는 당찬 모습에서 시작해, 예기치 못한 공포를 마주하며 급변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밝고 생기 있는 초반부와 극한의 두려움에 휩싸이는 후반부를 오가는 연기 변주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영화가 좋다’ 특집에서는 ‘장다아의 신작이 좋다’ 코너를 통해 작품의 비하인드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첫 스크린 도전작을 보다 생생하게 풀어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장다아는 그간 드라마와 OTT 콘텐츠를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예로,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감각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살목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관객층을 겨냥한 현실 밀착형 공포를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장다아의 스크린 데뷔작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제공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