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메이드인 코리아2' 제작 보고회 [뮤즈온에어]
영상 :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GV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홍콩 2026년 9월 9일 -- 기다리고 기다리던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COSMOS > IN HONG KONG이 최근 공식 발표됐다. TME 라이브(TME live)와 ELF 아시아(ELF ASIA)가 공동 주최하는 전설적인 빅뱅 홍콩 투어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열린다. 사흘 연속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팬들을 위한 대형 축제로, 황금빛 왕관이 홍콩의 하늘 아래 빛을 밝히며 보이그룹 빅뱅의 화려한 귀환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예매 및 판매 일정은 다음과 같다. 빅뱅 V.I.P 멤버십 서베이: 9월 2일 오전 11시~9월 8일 오후 11시 59분 빅뱅 V.I.P 멤버십 예매: 9월 14일 오전 11시~오후 11시 59분 비자(Visa) 예매: Visa Infinite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15일 오전 10시~오후 1시 BOC Visa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15일 오후 2시~오후 7시 모든 Visa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영상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뮤즈온에어]
영상 : 영화 '인턴' 언론시사회 [뮤즈온에어]
‘헝거게임’이판엠의 잔혹한 생존 게임을 스크린에 펼친다. 이번에는 기존 시리즈에서 캣니스 에버딘의 멘토로 등장했던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과거가 중심이다. 48명의 참가자가 투입되는 50번째 헝거게임과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2026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배급사 누리픽쳐스는 개봉 소식과 함께 아레나 포스터 및 카운트다운 예고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데스게임의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은 수잔 콜린스의 동명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프리퀄이다. 원작 프리퀄 소설 ‘수확의 일출’을 영화화해 헤이미치가 헝거게임의 참가자로 던져졌던 시절을 다룬다. 이미 시리즈를 통해 익숙해진 인물의 과거를 확장하면서 판엠의 역사와 캐피톨의 통치 방식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더할 전망이다. ‘헝거게임’은 가상의 국가 판엠을 배경으로 한다. 매년 12개 구역에서 소년과 소녀를 추첨해 ‘조공인’으로 선발하고, 이들을 거대한 경기장에 가둔 뒤 최후의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구조다. 표면적으로는 국가가 주관하는 거대한 오락이지만, 그 이면에는 캐피톨이 공포를 이
아이유가 약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에 배우 유인나를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수많은 음악을 발표해 온 아이유지만 이번에는 곡의 주인공을 숨기지 않았다. 노래 소개란에 남긴 짧은 문장, “유인나에게”가 15년 넘게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동명의 곡과 ‘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된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으며 향후 선보일 정규 6집과도 연결된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성적도 눈에 띄었다. ‘이 별로부터’는 멜론 HOT100,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멜론 TOP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멜론 HOT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 TOP200 3위에 오르며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11일 오전 7시 기준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세 가지 색깔로 풀어낸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청년 이승철부터 40년 동안 변함없이 노래해 온 현재의 이승철까지, 다큐멘터리와 예능, 공연을 통해 그의 삶과 음악이 차례로 공개된다. KBS는 2026 한가위 대기획으로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을 마련했다. 15일 오후 9시 40분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10시 ‘배송왔송’, 24일 오후 7시 30분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공연을 차례로 선보인다.한 명의 가수가 걸어온 40년을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음악 활동과 사람을 만나는 모습,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까지 연결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승철의 출발점을 들여다본다. 어린 시절 음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던 배경부터 가족의 반대편에 있던 음악적 꿈, 그리고 실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이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 이승철은 어린 시절 팝 음악을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을 키웠지만, 가수의 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고 회상한다.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대부분이 교육계에 몸담았던 집안에서 성장했기
르세라핌(LE SSERAFIM)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 보컬로 알려진 이재(EJAE)와 손잡고 신곡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공개 직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4일 오후 1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의 리믹스 버전 ‘Made My Night (feat. EJAE)’를 발표했다. 같은 날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곡의 비주얼라이저도 공개하며 음악적 협업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작업에서 이재는 보컬 참여와 함께 곡 작업에도 힘을 보태며 르세라핌과 음악적으로 한층 가까운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작곡진으로 한 차례 인연을 맺었던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목소리를 더했다는 점에서 협업의 폭도 넓어졌다. ‘Made My Night (feat. EJAE)’ 리믹스 버전은 원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대비를 통해 색다른 인상을 만든다. 곡의 초반부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이재의 힘 있는
현빈이 더 높은 권력을 향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권력의 크기만큼이나 어려운 상대가 등장했다. 바로 가족이다. 9년의 시간을 건너 돌아온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백기태(현빈)의 커진 욕망과 함께 동생 백기현(우도환), 동생 백소영(차희)과의 달라진 관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 2회에서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백기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와 권력을 좇던 인물은 이제 권력의 중심부까지 올라섰지만, 원하는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그의 욕망은 이전보다 선명해졌다. 첫 등장부터 달라진 위상이 드러났다. 백기태는 ‘각하’와 독대하는가 하면 비어 있는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다.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손에 넣은 인물이지만 그가 바라보는 끝은 여전히 현재의 자리보다 위에 있었다. 궁정동 안가 사건 이후 보안사 취조실에서도 백기태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상황을 지켜보며 상대를 압박하는 태도는 9년이라는 시간이 인물에게 가져온 변화를 보여준다. 현빈 역시 과장된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