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블랙' 역을 맡은 신승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과 쫄깃한 대결, 여기에 유쾌한 티키타카와 짠내 나는 현실 공감까지 더해진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 [뮤즈온에어]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석환의 절친 '영하' 역을 맡아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강기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과 쫄깃한 대결, 여기에 유쾌한 티키타카와 현실 공감까지 더해진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 [뮤즈온에어]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 중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 김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네버 다이 액션과 쫄깃한 대결, 여기에 유쾌한 티키타카와 현실 공감까지 더해진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언론배급시사회 [뮤즈온에어]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전작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 등을 통해 독보적이고 감각적인 미장센과 트렌디한 연출력을 선보여 온 백종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해 심도 깊은 소통을 나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의문의 무리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한 뒤, 72시간 만에 되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고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의 추격에 맞서는 이번 작품은 원작의 매력을 어떻게 살릴지 기대를 모았다. 백종열 감독은 타이틀 자체에 '부활'한다는 사실이 이미 직관적으로 담겨 있기에 주인공이 어떻게 부활할 것인지 그 속도감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특히 석환이 액션을 수행하면서 이를 얼마나 밀접하게 표현할 것인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존 액션 영화들의 방법을 분석해 석환만의 차별화된 표현 방식을 연구했다고 강조했다. 각 캐릭터 구축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구교환은 석환의 첫인상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오빠 같은 청년의
1990년대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공포 드라마 ‘M’이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로 돌아온다.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의 제작 소식을 알리고 정채연과 정건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작품은 1994년 MBC에서 방송된 ‘M’을 원작으로 삼아 새로운 설정과 인물 관계를 구축한다. ‘M:리부트’는 2027년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의 출발점은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다. 예술고에 재학 중인 마리는 세계적인 발레 스쿨 오디션을 앞두고 반복되는 악몽에 시달리던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순간 그의 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격 ‘M’이 깨어나고, 평범했던 삶은 이전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정채연은 이번 작품에서 마리와 ‘M’, 그리고 미국에서 온 천재 외과의사 제니까지 한 작품 안에서 세 인물을 연기한다. 1인 3역은 정채연에게 첫 도전이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을 오가면서 각각의 정체성과 감정을 구분해 보여줘야 해서 배우에게도 새로운 연기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리는 엄격한 정치인 아버지와 딸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는 어머니 아래에서 성장한 인물로 설정됐다. 발레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중 예상하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자신의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채웠다. 환아 치료와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은 물론 해외 재난 긴급구호까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각각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네 곳에 전달된 성금을 모두 합하면 3억 원에 이른다. 기부금의 사용처도 구체적이다.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된 성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되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위해 쓰인다. 실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닿을 수 있도록 용도를 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과 해외 구호 분야에도 기부가 이어졌다. 북스인터내셔널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위한 후원금이 전달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서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국내 극장가에서의 평가를 넘어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톱10에 진입한 가운데 현지 주요 언론의 호평까지 이어지면서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호프’는 북미 개봉 첫 주말인 11일부터 13일까지 1560개 스크린에서 331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8위. 9일 개봉 이후 누적 수입은 501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비영어권 아시아 실사영화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규모 할리우드 작품들과 경쟁하는 북미 시장에서 한국어 영화가 10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확보한 데 이어 개봉 첫 주 톱10까지 기록하면서 작품 자체의 화제성과 나홍진 감독에 대한 현지 관심이 실제 관객 동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언론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뉴욕 타임스’는 나홍진 감독이 빠른 속도의 운전과 질주, 승마 장면 등을 "마치 발레처럼 우아하게"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액션의 물리적인 속도감뿐 아니라 이를 하나의 미학적인 장면으로 완성한 연출에
면접을 위해 모인 여섯 명의 지원자가 모두가 마지막 관문까지 살아남았지만,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합격 통보가 아니었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가 등장하면서 조용했던 면접장은 순식간에 서로의 비밀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처스, 배급 NEW)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가 단 하나의 합격 자리를 놓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작품이다. 이력서에는 적히지 않은 내용이 봉투를 통해 하나씩 공개되면서 지원자들의 관계와 심리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취업을 위해 모였던 사람들이 서로의 경쟁자가 되는 과정은 익숙한 현실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작품은 여기에 ‘의문의 봉투’라는 장치를 더해 면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긴장감 높은 미스터리의 무대로 바꿔놓는다. ‘최종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단순하다. 최종 단계에 오른 사람은 여섯 명이지만,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다. 오랜 경쟁을 거쳐 마지막까지 남은 이들은 공정하게 겨루기로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등장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진다. 각 지원자의 이름이 적힌 봉투에는 겉으로 드러난 이력만으로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세 가지 색깔로 풀어낸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청년 이승철부터 40년 동안 변함없이 노래해 온 현재의 이승철까지, 다큐멘터리와 예능, 공연을 통해 그의 삶과 음악이 차례로 공개된다. KBS는 2026 한가위 대기획으로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을 마련했다. 15일 오후 9시 40분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10시 ‘배송왔송’, 24일 오후 7시 30분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공연을 차례로 선보인다.한 명의 가수가 걸어온 40년을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음악 활동과 사람을 만나는 모습,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까지 연결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승철의 출발점을 들여다본다. 어린 시절 음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던 배경부터 가족의 반대편에 있던 음악적 꿈, 그리고 실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이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 이승철은 어린 시절 팝 음악을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을 키웠지만, 가수의 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고 회상한다.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대부분이 교육계에 몸담았던 집안에서 성장했기
르세라핌(LE SSERAFIM)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 보컬로 알려진 이재(EJAE)와 손잡고 신곡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공개 직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4일 오후 1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의 리믹스 버전 ‘Made My Night (feat. EJAE)’를 발표했다. 같은 날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곡의 비주얼라이저도 공개하며 음악적 협업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작업에서 이재는 보컬 참여와 함께 곡 작업에도 힘을 보태며 르세라핌과 음악적으로 한층 가까운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작곡진으로 한 차례 인연을 맺었던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목소리를 더했다는 점에서 협업의 폭도 넓어졌다. ‘Made My Night (feat. EJAE)’ 리믹스 버전은 원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보컬의 대비를 통해 색다른 인상을 만든다. 곡의 초반부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이재의 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