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약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에 배우 유인나를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수많은 음악을 발표해 온 아이유지만 이번에는 곡의 주인공을 숨기지 않았다. 노래 소개란에 남긴 짧은 문장, “유인나에게”가 15년 넘게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동명의 곡과 ‘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된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으며 향후 선보일 정규 6집과도 연결된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성적도 눈에 띄었다. ‘이 별로부터’는 멜론 HOT100,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멜론 TOP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멜론 HOT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 TOP200 3위에 오르며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11일 오전 7시 기준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헝거게임’이판엠의 잔혹한 생존 게임을 스크린에 펼친다. 이번에는 기존 시리즈에서 캣니스 에버딘의 멘토로 등장했던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과거가 중심이다. 48명의 참가자가 투입되는 50번째 헝거게임과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2026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배급사 누리픽쳐스는 개봉 소식과 함께 아레나 포스터 및 카운트다운 예고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데스게임의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은 수잔 콜린스의 동명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프리퀄이다. 원작 프리퀄 소설 ‘수확의 일출’을 영화화해 헤이미치가 헝거게임의 참가자로 던져졌던 시절을 다룬다. 이미 시리즈를 통해 익숙해진 인물의 과거를 확장하면서 판엠의 역사와 캐피톨의 통치 방식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더할 전망이다. ‘헝거게임’은 가상의 국가 판엠을 배경으로 한다. 매년 12개 구역에서 소년과 소녀를 추첨해 ‘조공인’으로 선발하고, 이들을 거대한 경기장에 가둔 뒤 최후의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구조다. 표면적으로는 국가가 주관하는 거대한 오락이지만, 그 이면에는 캐피톨이 공포를 이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약 1년 만에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일상에서 피어나는 설렘과 사랑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통해서다. 한 가지 색에 머무르기보다 장르와 분위기를 폭넓게 오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 도경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DOPAMINE’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DUMB’을 발표한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이며, 정규 1집 ‘BLISS’ 이후로는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의 제목인 ‘도파민(DOPAMINE)’처럼 이번 작품은 일상에서 문득 찾아오는 즐거움과 설렘에 초점을 맞췄다. 총 다섯 트랙을 통해 사랑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리듬과 질감으로 풀어내면서 도경수가 가진 보컬의 폭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Guitarist)’는 R&B와 Soul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기타 연주를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교감과 설렘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경수와 ‘Fit’, ‘DUMB’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페노메코(PENOMECO)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현빈이 더 높은 권력을 향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권력의 크기만큼이나 어려운 상대가 등장했다. 바로 가족이다. 9년의 시간을 건너 돌아온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백기태(현빈)의 커진 욕망과 함께 동생 백기현(우도환), 동생 백소영(차희)과의 달라진 관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 2회에서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백기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와 권력을 좇던 인물은 이제 권력의 중심부까지 올라섰지만, 원하는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그의 욕망은 이전보다 선명해졌다. 첫 등장부터 달라진 위상이 드러났다. 백기태는 ‘각하’와 독대하는가 하면 비어 있는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다.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손에 넣은 인물이지만 그가 바라보는 끝은 여전히 현재의 자리보다 위에 있었다. 궁정동 안가 사건 이후 보안사 취조실에서도 백기태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상황을 지켜보며 상대를 압박하는 태도는 9년이라는 시간이 인물에게 가져온 변화를 보여준다. 현빈 역시 과장된 몸짓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약 1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음악을 꺼내놓는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품은 두 곡을 한 장의 디지털 싱글에 담아 향후 선보일 정규 6집의 행보가 아이유의 음악적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되며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특히 이번 싱글은 향후 발매 예정인 정규 6집의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는 성격을 갖는다. 한동안 이어진 기다림 끝에 정규 앨범의 윤곽을 엿볼 수 있는 선공개 성격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아이유가 공개를 앞두고 꺼내든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각각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먼저 ‘Dear my crazy soulmate’는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가 경찰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평범해 보이던 장면에서 갑작스럽게 유리창이 깨지고, 이후 배우 김영옥이 등장하면서 영상의 분위기가 단숨에 달라진다. 특히
배우 윤여정의 첫 에미상 연기상 도전이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2’에서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을 연기하며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은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다. 다만 작품은 기술·제작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해당 부문 수상자는 HBO 시리즈 ‘DTF 세인트 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로 결정됐다. 윤여정은 린다 카델리니를 비롯해 다코타 패닝, 로리 멧캐프, 조이 선데이, 콘스턴스 지머와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윤여정에게 이번 후보 지명은 그 자체로 의미가 컸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상에서도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국제무대에서 쌓아온 연기 경력이 공식적으로 조명받았다는 점에서 수상 여부와 별개로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윤여정이 맡은 박 회장은 ‘성난 사람들2’의 서사에서 중
배우 김지원이 이번에는 냉철한 천재 외과의로 돌아온다.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지원이 기존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강렬한 캐릭터를 예고하면서 새 작품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7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술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타협하지 않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분량이지만 인물의 성격과 작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병원 안팎의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병원을 둘러싼 권력과 이해관계 속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에 맞서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저는 수술 마스크를 착용한 계수정이 “제가 집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수술에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망설임 없는 태도와 단호한 목소리는 그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판단을 밀어붙이는 인물임을 짐작하게 한다. 곧이어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계수정이 흰 가운을 입은 의사들 사이를 가로지
영상 : 영화 '타짜' 언론시사회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홍콩 2026년 9월 9일 -- 기다리고 기다리던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COSMOS > IN HONG KONG이 최근 공식 발표됐다. TME 라이브(TME live)와 ELF 아시아(ELF ASIA)가 공동 주최하는 전설적인 빅뱅 홍콩 투어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열린다. 사흘 연속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팬들을 위한 대형 축제로, 황금빛 왕관이 홍콩의 하늘 아래 빛을 밝히며 보이그룹 빅뱅의 화려한 귀환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예매 및 판매 일정은 다음과 같다. 빅뱅 V.I.P 멤버십 서베이: 9월 2일 오전 11시~9월 8일 오후 11시 59분 빅뱅 V.I.P 멤버십 예매: 9월 14일 오전 11시~오후 11시 59분 비자(Visa) 예매: Visa Infinite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15일 오전 10시~오후 1시 BOC Visa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15일 오후 2시~오후 7시 모든 Visa 카드 회원 전용 예매: 9월
영상 : 영화 '인턴' 언론시사회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