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기용이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로맨스 장인’의 명성을 입증했다. 드라마 첫 회부터 폭발적인 설렘을 안겨준 장기용은 냉소적인 현실주의자에서 점차 따뜻하고 매력적인 남자로 변화하는 공지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사랑에 냉소적인 주인공 공지혁(장기용)과 예측 불가한 여주인공 고다림(안은진)이 엮이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지혁은 완벽한 능력남으로 외모와 일 모두 손꼽히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회의적인 인물로 사랑보다는 일에만 집중하며 살아왔다. 그의 세계는 제주도로 출장을 떠나던 중, 고다림과의 만남으로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첫 만남부터 고다림은 공지혁의 평온한 삶에 예기치 못한 변화를 일으킨다. 죽지 말라고 외치며 등을 툭 밀고, 전 남자친구 앞에서 자신이 공지혁의 연인이라며 그를 소개하는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공지혁을 당황하게 만든다. 결국 공지혁은 그녀와 가짜 연인 행세를 하게 되지만 고다림의 진심 어린 행동과 사랑스러운 성격에 점점 마음이 이끌린다. 특히 첫 회 엔딩에서 고다림의 기습 키스에 당황한 공지혁이 그녀를 붙잡고 다
몽골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 가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현지 대표 방송사 Channel 25 Television의 인기 프로그램 〈YPT〉 에 출연, 6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을 최초 공개하며 해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특히 이번 방송은 한국 가수 최초로 몽골 공영 방송사에서 단독 90분 특집 으로 편성되어 의미를 더한다. 그라나다는 전통 국악과 현대 팝을 융합한 독창적인 사운드 ‘Guk-Pop(국팝)’ 장르를 개척하며 국내외 팬층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몽골 진출을 통해 K-국악의 세계화 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에 이런 밴드가 있는지 몰랐다” 는 현지 반응이 쏟아질 만큼, 그라나다의 음악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현지 언론과 팬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며 “전통 악기의 리듬과 팝 멜로디의 조화가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한국 음악과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몽골 프로모션은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현지 언론 인터뷰, 자체 제작
2026년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가 '21세기 대군부인'을 오는 2026년 상반기 공개를 확정하고 투샷을 처음 공개했다. 대한민국의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신분의 한계 속에서 얽히는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다.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와 최근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은 ‘21세기 대군부인’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사이의 묵직한 감정선과 신분 타파라는 강력한 테마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고 흔들 전망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두가 부러워할 재벌가의 딸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신분에 갇힌 ‘이완’(변우석)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성희주’와 ‘이완’ 역을 맡아, 그동안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희주’는 경영인의 능력과 뛰어난 외모와 불타는 승부욕까지 갖춘 인물로 신분의 벽에 좌절하며 계약결혼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전역 후 다시 떠난 특별한 여행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가 12월 3일 첫 공개된다. ‘이게 맞아?! 시즌2’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전역 후 예고 없이 떠난 두 번째 우정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12일간의 여행 동안 스위스 알프스와 베트남 다낭을 오가며 펼쳐지는 그들의 여정은 솔직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청춘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1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함께 이번 시즌의 첫 번째 공개를 알렸다. 포스터 속에서 지민과 정국은 푸른 하늘과 알프스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다.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스탠드업 패들보드와 같은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두 사람의 진지한 모습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편안한 순간들도 담겨 있다. 특히, 빨간 의자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행의 완벽한 힐링을 상징하며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지민과 정국이 가족 같은 친밀감으로 보여주는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핵심 포인트로 부각된다.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
디즈니플러스가 13일, 오는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예고한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리며 원작 웹툰에서 충실히 재현한 두 배우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드라마 ‘현혹’은 반세기 동안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미스터리한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숨겨진 비밀에 점차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다. 송정화는 남문호텔의 주인으로, 의혹과 소문에 휘말리며 과거의 베일을 벗지 않은 채 존재하는 인물이다. 김선호가 맡은 윤이호는 송정화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호텔에 갇히듯 들어가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수지는 원작 웹툰 속 송정화의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하며 검은색 단발머리와 창백한 피부, 심오한 눈빛으로 신비롭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깊은 조명 아래 앉아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비밀스럽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싱크로율 200%'라는 팬들의 찬사를 받을 만큼, 수지는 송정화라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신비함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배우 예지원이 영화 '피렌체'로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후 첫 화보를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원은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화 '피렌체'는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예지원은 해당 영화의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감을 전했다. “초기에는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지만 극장이 꽉 차서 정말 기뻤다”며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울거나, 관람 후 대화를 나누려 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예지원은 "자신의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을 통해 편안히 즐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에서 예지원은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감정선 깊이를 더했다. 함께 연기한 김민종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지원은 "김민종은 어릴 때부터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온 멋진 배우"라며 "회식에서 밥 사주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혼자 몰입해 배역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예지원은 영화 '피렌체'가 "신파 없이 중년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담백하게 그린 작품"이라며 자부
코미디언 박미선이 10개월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 앞에 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미선은 건강을 회복한 밝은 얼굴로 오랜만에 대중과 만났다. 그리고 방송 후 13일, 박미선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촬영 내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마음이 금세 편해졌다”며 “무겁기보다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0개월, 박미선의 복귀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방송에서 박미선은 투병 중 딸이 직접 기록한 ‘엄마 투병 일지’를 언급하며 가족의 든든한 지지를 회상했다. 그녀는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병이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계획하지 않고 물 흐르듯 쉬어가는 삶을 배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1988년 데뷔 이후 코미디와 토크쇼, 시트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며 38년 방송 인생
12일, 영화 '한란'의 주역 배우들이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특별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무대인사에는 하명미 감독과 김향기, 아역배우 김민채, 김원준, 장재웅, 양소민, 최현진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명미 감독은 무대에서 "영화 '한란'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여정을 회상했다. 이어 배우들은 각자 맡은 역할과 영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역배우 김민채(강해생 역)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말투로 "김향기 언니의 딸 해생 역할을 맡은 김민채입니다. 우리 영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깜찍하게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자아냈다. 김향기(고아진 역)는 차분한 목소리로 "개봉 전인데도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좋은 마음으로 영화 봐주시고 주변에도 입소문 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따뜻한 당부를 전했다. 김원준(문일병 역)은 긴장한 듯 미소를 지으며 "이런 자리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떨리네요. 그래도 영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보이그룹 아홉(AHOF)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더쇼’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쇼!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음악방송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얻은 성과라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홉은 “팬덤 포하(FOHA)에게 가장 큰 감사를 전한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더욱 힘을 내 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는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진심을 전하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어 가사와 4분여의 풍부한 구성으로 “진짜 K팝다운 음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음원 성적도 두드러진다.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025 어웨이 저지를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손흥민 선수가 LAFC에 합류한 이후 팀 저지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번 국내 출시로 한국 팬들의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LAFC 이적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팀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그의 이름이 새겨진 저지가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LAFC 저지 출시 문의가 쇄도하자 아디다스는 오늘 11월 12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를 결정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로 했다. 새 어웨이 저지는 화이트 베이스에 골드 디테일로 LAFC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고, 전면의 미세 핀스트라이프 패턴은 은은한 입체감을 더하며 로스앤젤레스의 모던한 감성과 팀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어 아디다스의 지속가능성 철학도 담았다. 또한 기능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에어로레디(AEROREADY) 기술이 적용된 경량 원단이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메시 사이드 패널은 통기성을 높여 경기 중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LAFC 어웨이 저지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