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26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이찬원의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를 담은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내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CGV 극장에서 이찬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찬원은 무대인사를 통해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보시는 동안 제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이찬원의 대표곡인 '진또배기', '시절인연', '편의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찬원의 무대 위 모습과 무대 뒤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CGV에서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26일, 서울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는 조영명 감독을 비롯해 이민구, 손정혁, 이승준, 김민주, 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인 동명의 원작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감성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뮤즈온에어
25일, 배우 손예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 뮤즈온에어
배우 송혜교가 숏컷 헤어스타일로 또 한 번 대중을 사로잡았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보그 홍콩 2025년 3월호 커버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짧은 숏컷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송혜교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한 이번 화보는 팬들뿐만 아니라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화보 속 송혜교는 짧은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블랙 숏컷 헤어와 몽환적인 눈빛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40대 나이를 잊은 듯한 청순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베이지 톤 의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송혜교는 립스틱의 색조와 메이크업 디테일을 섬세하게 조화시켜 여전히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송혜교의 숏컷 스타일링은 단순한 헤어 변화가 아니라 그녀의 미모와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전환점으로 여겨진다. 팬들은 "숏컷도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송혜교,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신을 칭찬했다. 특히, 40대 여성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스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여고 졸업식 현장을 깜짝 방문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26일,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딩고 어택’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딩고 어택’은 팬들의 일상 속에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엔믹스(NMIXX), 엔시티 드림(NCT DREAM), 영화 ‘소방관’ 출연 배우들이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한 여고 졸업식 현장을 급습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그들은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선공개곡인 ‘닥터! 닥터!’(Doctor! Doctor!)를 비롯해 대표곡 ‘굿 소 배드’(GOOD SO BAD)와 ‘인 블룸’(In Bloom) 등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로베이스원의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는 학생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딩고 어택’ 에피소드는 그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하며,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
배우 황동주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전참시'에서 황동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쌓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영자와의 만남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황동주와 이영자는 현재 KBS JOY의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중이다. 황동주는 30년 동안 이영자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고, 이영자 또한 그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황동주는 이영자를 향한 사랑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고, 결국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서 최종 애프터 데이트까지 성사되며 감동적인 결실을 맺었다. ‘전참시’는 스타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예능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이영자가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황동주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영자와의 관계가 예능을 넘어 현실에서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황동주와 이영
배우 노정의가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연애 초보이자 매력적인 캠퍼스 여주인공 반희진(바니)으로 돌아온다. 4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 드라마는 동명의 카카오웹툰 원작으로, 연애에 서툴러 흑역사를 만든 주인공이 갑자기 나타난 매력적인 남자들과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노정의는 ‘바니’라는 별명을 가진 예인대학교 조소과의 과탑으로, 손재주와 미적 감각을 겸비한 대학생 역할을 맡았다. 극 중 '바니'는 첫 연애에서 큰 실패를 경험하고 ‘연애 바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인물이다.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들이 등장하면서, 연애에 대한 재도전이 시작된다. 특히 '바니'의 미적 감각은 연애에서도 영향을 미쳐, 그녀가 어떤 인물에게 이끌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펼쳐질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노정의는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처음으로 연기하게 된 점에 대해 “풋풋한 대학생의 사랑스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밝고 사랑을 베풀 줄 알며, 단단한 면도 있는 바니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덧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가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2025 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듀베티카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아내며 봄의 생동감을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김지원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듀베티카의 이번 봄 컬렉션은 글로시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테일을 조화롭게 활용해 부드러운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이 강조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화사한 배경 속에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은 이 캠페인은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세밀하게 구성되어,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듀베티카는 이러한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2025년 봄 시즌의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화보 속 김지원이 착용한 ‘레지아’는 여성스러운 코트 형태의 롱기장의 바람막이 제품으로 발수 기능성 경량 소재를 적용해 간절기 아우터로 적합하다. 함께 제공되는 벨트를 활용하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한 포멀한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섬세한 연기력과 세련된
배우 경수진이 2025년 첫 영화 주연과 예능 프로그램 MC를 동시에 꿰차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개봉한 영화 '백수아파트'에서 경수진은 정의를 위해 동네를 휘젓는 오지라퍼 '안거울' 역할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을 장식했다. '백수아파트'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으로, 경수진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경수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긴 호흡의 연기가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큰 책임감을 느끼며 열정을 쏟았다"고 전하며, "실제 성격과 찰떡인 캐릭터를 연기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다가갔다. 반전 스토리도 많은 분들이 즐기실 것"이라며 관객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의 메인 MC로 발탁된 경수진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바탕으로 진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솔로 나라' 출연자들이 재회하여 '지지고 볶고 속 끓이는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수진은 스페셜 MC로 활약한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미운
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26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이찬원의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를 담은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내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CGV 극장에서 이찬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찬원은 무대인사를 통해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보시는 동안 제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이찬원의 대표곡인 '진또배기', '시절인연', '편의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찬원의 무대 위 모습과 무대 뒤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CGV에서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