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로코의 명가 tvN이 이번에는 '공동 육아'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배인혁과 노정의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꼬인 사돈 관계인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하루아침에 20개월 된 조카 '우주(박유호)'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가족이라기엔 멀고 남이라기엔 너무 가까운 두 사람이 '우주'라는 존재를 통해 부모가 아닌 보호자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은 '재난 티저'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으스스한 천둥소리와 함께 엉망이 된 거실, 벽면의 빨간 손바닥 자국 등 공포 영화를 연상시키던 분위기는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밀가루 범벅이 된 귀여운 우주의 등장으로 반전을 선사한다.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은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육아 전선을 예고한다. 배인혁은 실력파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겉으론 까칠해 보이지만 속 깊은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노정의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5일 첫 방송부터 차서원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차서원은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온 냉철한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분해 복합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캐릭터 속 최이준은 겉보기엔 완벽한 엘리트 변호사의 삶을 살고 있지만, 10년간 선재규(안보현)를 집요하게 추적해온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이다. 특히 선재규와 마주칠 때마다 드러나는 그의 흔들리는 표정과 날카로운 대사("네가 떠난 후에도 내 인생은 이토록 눈부시다. 느껴라, 네 인생이 망가진 건 나를 배신했기 때문이야")는 과거의 깊은 갈등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난희(나영희)의 부탁으로 실종된 딸 윤봄(이주빈)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최이준의 또 다른 서사가 서서히 드러난다. 망설임과 결단이 교차하는 그의 복잡한 심리 변화는 윤봄과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인간적 갈등의 층위를 더한다. 차서원은 차가운 카리스마와 은밀한 호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는 최이준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구현해냈다. 성공한 남자의 여유로움과 과거의 상처가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캐릭터의 입
배우 정일우가 한복 화보를 통해 2026년의 포문을 열며 의미 있는 새해 행보를 알렸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화보 속 정일우는 전통의 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의 깊어진 내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일우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지난해 말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꾸준한 작품 선택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드라마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특별출연해 짧은 분량 속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고, 영화 ‘투게더’에는 국내 수입 투자자로 참여하며 배우의 영역을 넘어 콘텐츠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작품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발걸음도 꾸준하다. 발달장애 예술가와 협업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했고, 한복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며 전통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월적 로맨스로 2026년 드라마 시장을 뒤흔든다. 지난 12월 31일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공개된 스페셜 티저는 단 30초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권력의 화신이었던 강단심(임지연)이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시간의 틈새로 빨려 들어가 2026년 사극 촬영장의 무명 배우 신서리로 되살아난다. 현대 사회에 적응하려는 신서리 앞에 나타난 것은 냉철한 재벌 상속자 차세계(허남준). 과거와 현재, 계급과 시대가 뒤섞인 이들의 예측불가 로맨스는 임지연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허남준의 치명적 매력으로 완성된다. 티저 속 임지연은 사약 사발을 내던지며 분노를 터뜨리는 조선 악녀의 위엄부터 현실 앞에 선 현대인의 혼란까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준다. 여기에 자본주의의 상징처럼 군림하는 재벌 차세계 역의 허남준이 가세해 긴장감을 더한다. 냉혹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차세계는 뜻밖의 존재 신서리와 맞닥뜨리며 예상치 못한 균열을 드러낸다. 특히 길거리에서 꽃과 나뭇잎을 무기로 맞서는 두 인물의 장면은 전형적인 로맨스를 비튼 연출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박신혜와 고경표의 묘한 재회 서사를 앞세워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주인공 스틸은 두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감정선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의문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대 특유의 공기와 오피스 코미디의 리듬을 결합한 설정 위에 정체를 숨긴 주인공의 이중적인 삶이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룬다. 공개된 스틸은 홍금보와 신정우의 관계성을 선명하게 대비시킨다. 과거 장면 속 두 사람은 아직 미처 말하지 못한 감정을 눈빛에 담아내며 한 사건으로 갈라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암시한다. 반면 현재의 재회 장면에서는 놀람과 경계,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교차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새 대표로 부임한 신정우와 신입사원 ‘홍장미’로 위장한 홍금보의 관계는 극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만든다. 박신혜는 능숙한 커리어우먼과 풋풋한 사회 초년생을 오가는 연기로 변주를 예고했고, 고경표는 감정을 절제한 리더의 얼
tvN 금토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배우 윤나무가 열연한 공익 변호사 장영실이 8회까지 방영된 현재, 숨겨진 과거와 인간적 성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초반부의 유쾌한 허당 매력과 날카로운 프로페셔널리즘을 넘어 점차 드러나는 내면의 상처와 사회적 책임감이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5·6회에서 윤나무는 장영실의 이중적 매력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명품 카피 제품을 단번에 간파하는 예리한 관찰력과 법정에서 이장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형 설득법은 그의 복잡한 캐릭터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최근 방영된 7·8회에서는 장영실의 과거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이야기의 층위가 확장됐다. 특히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와 현재의 공익 변호사로서의 선택이 교차하며, 그가 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서사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주요 사건의 배후에 얽힌 음모가 구체화되면서 장영실이 맞닥뜨린 도덕적 딜레마와 법적 투쟁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나무는 이러한 전개를 통해 “겉은 단단해 보이지만 속은 여전히 상처받은 영혼”이라는 캐릭터의 모순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법정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변론과 의뢰인을 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2026년 1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김선호와 고윤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가 주인공으로,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과 예기치 못한 감정선이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전문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주호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함께 연기에서의 섬세함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이 인상 깊다. 주호진은 사랑의 언어에는 서툴지만 직업적인 역량은 뛰어난 인물로, 그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고윤정은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대중 앞에서는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에는 서툴고 어딘지 모르게 긴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차무희는 스틸 속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로서의 이미지를 갖추면서도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가진 인물로, 고윤정은 그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JTBC 새 주말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오는 2026년 2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사랑조차 ‘효율’을 따지게 된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미혼남녀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스 장인’ 한지민을 필두로 안정적인 연기력의 박성훈과 라이징 스타 이기택이 합류해 매력적인 삼각 로맨스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세 배우의 연기 호흡을 통해 2030 세대가 마주한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 고민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파고들 예정이다. 한지민은 주인공 ‘이의영’ 역을 맡아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지향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소개팅을 통해 만난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며 이성과 감정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한지민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이의영의 내면적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박성훈은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사랑을 꿈꾸는 ‘송태섭’으로 변신한다.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매력을 지닌 그는 이의영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대로 보이지만, 그 역시 사랑에 있어서는 진심을 놓치지 않는 뜨거운
배우 변우석이 올겨울 연기와 음악, 그리고 진정성 있는 서사를 하나로 엮어낸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깊은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연말의 마침표를 인상적으로 장식하고 있다는 평가다. 변우석은 최근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도시동화 시리즈 ‘The Christmas Song(Part 1~3)’에서 주인공 빈첸시오 신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굳건히 지탱했다. 극 중 빈첸시오는 어린 시절 버려졌던 기억이라는 내면의 깊은 균열을 안고 살아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변우석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캐릭터를 절제된 감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소화하며 상처 입은 영혼이 용서와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냈다. 특히 시리즈 후반부에서 친모의 고백을 마주한 그의 연기는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감정을 쏟아내기보다는 떨리는 눈빛과 정교한 호흡, 그리고 긴 침묵을 통해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전달하는 방식은 보는 이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이러한 담담한 태도는 캐릭터의 진정성을 배가시켰으며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백미는 변우석이 가창에 직접 참여한 주제곡
MBC가 오는 12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내년 MBC 드라마의 화제의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은 물론 그들의 특별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펼칠 이성경과 채종협이 시상자로 나선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이성경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채종협이 첫 호흡을 맞추는 이번 시상식에서의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은다. 또한,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도 시상자로 출연한다. 아이유는 음악과 연기에서 모두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이고,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대세로 떠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시상자로서의 만남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신하균과 허성태는 ‘오십프로’에서 남남 콤비로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허성태는 카리스마와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