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특별상 부문 ‘CF스타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재원은 최근 맥도날드, 아사히 수퍼드라이 등 굵직한 주요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개성 넘치는 매력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다. 각 브랜드가 지닌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트렌디하게 전달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방송광고 산업 활성화와 선진화를 위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방송광고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시청자와 깊이 소통한 모델 및 제작물을 공정하게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고계의 미래를 밝힌 다양한 부문의 수상도 함께 발표됐다. CF스타 최우수상은 이민정, CF스타 우수상은 박지현에게 돌아갔으며 비트펠라하우스와 Baby DONT Cry가 김재원과 함께 CF스타 신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2026 방송광고대상은 기아의 ‘The Kia EV5 | The Family SUEV | 출발’ 편이 차지
배우 이민정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특별상 부문 ‘CF스타 최우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광고 모델로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방송광고 선진화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대중성과 공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방송광고로 기업 가치를 올리고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광고 모델과 우수 제작물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민정은 식품, 유통,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마케팅 파워를 인정받았다. 호밍스, 롯데마트, 메디톡스 등 주요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특유의 신뢰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제품 특성과 타깃 소비층에 맞춘 친근한 소통 능력은 마케팅 성과 창출과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 한편, 광고계의 다양성과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는 주요 부문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CF스타 우수상은 박지현이 받았으며, CF스타 신인상은 김재원, 비트펠라하우스, Baby DONT Cry가 공동 수상했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한 대의 피아노 앞에서 만들어낼 특별한 호흡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예술적 소재를 차용하여 두 청춘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대세 배우들의 만남이라는 화제성까지 더해지며 제작 단계부터 높은 기대감을 형성했다. 공개된 듀오 포스터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하나의 건반을 공유하며 연주에 몰입한 순간을 극적으로 포착했다. 어둠이 내린 무대 위에서 조명 빛을 받으며 눈을 감은 두 사람은 오직 선율에만 감각을 집중한 채 깊은 정신적 교감을 나눈다. 특별한 대사 없이 오직 연주하는 행위만으로 감정을 주고받는 연출 방식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적 깊이와 예술적 몰입감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드라마의 핵심 개념인 '포핸즈(Four Hands)'는 두 명의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연법을 가리킨다. 물리적으로 좁은 공간 안에서 서로의 호흡과 타건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어야만 하나의 곡을 완성할 수 있는 긴밀한 협업의 형태다. 극은 전혀 다른 배경과 성향을 가진 두 천재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갈등을 겪고, 타협점을 찾아가며 결국에는 서로
쿠팡플레이가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첫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에 싸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혜수와 조여정을 중심으로 김지훈, 김재철이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치열한 이혼 소송을 이어가는 이웃집 의사 부부가 뜻밖의 비밀로 얽히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완벽한 일상과 성공한 삶이라는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이 작품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는 자수성가한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가 남편 재홍(김지훈), 딸과 함께 꿈꿔왔던 고급 주택가에 입성하는 장면으로 문을 연다. "저는 진짜 거의 다 이룬 것 같아요"라는 경희의 자신감 넘치는 말처럼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듯한 행복한 일상이 펼쳐지지만, 평온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균열은 앞집에 사는 피부과 원장 수정(조여정)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품격 있고 친절한 이웃처럼 보이지
넷플릭스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공개일을 오는 8월 7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배우 정해인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이자 하영과의 연기 호흡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극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가 예기치 않게 시작하는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미스터리와 로맨스, 코미디를 결합한 전개가 특징으로 과거를 확인할 길 없는 여주인공과 정체를 의심받는 남주인공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탐색하는 과정이 중심축을 이룬다. 여기에 두 사람을 둘러싼 숨겨진 사연이 더해져 일반적인 연애 서사를 넘어선 긴장감을 유지한다. 구진 엿마을을 배경으로 한 티저 포스터는 여유로운 미소의 장태하와 혼란스러운 표정의 고은새를 대조적으로 배치해 인물 간의 관계성에 의문을 던진다. "기억도 기록도 없다. 믿을 건 이 남자 뿐!"이라는 문구는 모든 단서를 잃어버린 고은새의 예측 불가능한 앞날을 표현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 영상은 극적인 분위기 전환을 보여준다. 기억을 잃기 전 고은새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로서 당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곧이어 누군가에게 추격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한국 콘텐츠의 동시다발적인 흥행세가 두드러지며 세계 시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정 흥행작 한 편에 의존하던 과거의 유행 양상에서 벗어나 장기 흥행작, 지상파 방송의 글로벌 유통작, 종영 이후의 롱런 콘텐츠, 그리고 신작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글로벌 TOP10 상위권에 병렬적으로 배치되는 구조적 강세를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은 K-콘텐츠의 제작 역량과 장르적 다양성이 세계적인 보편성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읽힌다.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다. 1일 발표된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7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시 직후 선두에 진입한 이래 4주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는 독주 체제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출범한 교권보호국의 활약상을 다룬 이 드라마는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현실적인 갈등 구조를 정면으로 다루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이라는 전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소재에 권선징징의 정서와 속도감 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확장된 세계관과 고도화된 액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연다. 전작이 킬러들의 세계에 갑작스럽게 진입한 정지안의 생존기와 각성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시즌은 생존해 돌아온 정진만과 쇼핑몰의 새로운 수장이 된 정지안의 연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과의 전면전을 다룬다. 서사적 무대를 글로벌 스케일로 넓히고 인물 간의 관계성을 완전히 재정립하여 전작의 미스터리를 극적인 전투와 첩보전으로 치환하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번 시즌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서사 축은 주인공 정진만의 생존과 복귀가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다. 전작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았던 정진만은 이번에 숨겨진 과거와 배후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사건의 중심부로 걸어 들어온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인물의 내면적 변화다. 그동안 감정의 동요를 극도로 자제하며 생존에만 집중해 온 인물이 극한의 위기 상황을 겪으며 내비치는 감정적 균열은 서사적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 역시 극 중 정진만이 마주할 시련과 고통을 통해 인물의 감정적 표현이
배우 김혜준이 그동안의 강렬한 연기 이미지를 벗고 사랑스러운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장르물과 사극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혜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예상치 못한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입사원의 성장과 사랑을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다.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팬심이 교차하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혜준이 맡은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을 12개월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온 열혈 팬이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관심사와 꿈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며 패션 마케터를 목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결국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근무하는 브랜드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이른바 '성덕'의 꿈을 이루게 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남다름의 순수한 팬심과 신입사원다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매일 출근길을 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지난 26일 전 세계에 전편 공개되면서 강렬한 심리 서스펜스의 서막을 열었다. 앞서 예고 영상과 스틸을 통해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완성할 독특한 사제 관계는 물론 허준호, 김윤진, 진경까지 합세한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큰 기대를 모았던 가운데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자리에 앉아 있는 학생 이강의 비범한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과 존재에 점차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보편적인 성장담이나 캠퍼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인간 내면의 욕망과 집착을 깊숙이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작품은 기존의 스승과 제자 구도를 뒤집는 독특한 관계 설정으로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교수인 허문오는 학생 이강의 문학적 재능을 알아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그에게 정신적으로 지배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천재적인 통찰력을 지닌 이강 역시 평범한 모범생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그려진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두 인물 사이에 흐르는
배우 소지섭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액션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장르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소지섭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깊어진 감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첫 방송되는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던 한 남성이 사라진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본능을 깨우는 과정을 담은 복수 액션 드라마다.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과거를 묻어둔 인물이 가장 소중한 존재를 잃을 위기에 놓이며 위험한 세계로 발을 들인다는 설정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극 중 소지섭은 중소저축은행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부장 김부장 역을 맡았다. 그러나 그의 진짜 정체는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코드네임 '66'의 비밀 요원이다.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선택했으나 딸 민지의 실종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억눌러왔던 본능과 능력을 꺼내 들게 된다. 공개된 장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대목은 폭우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다. 딸의 흔적을 쫓던 김부장이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 뒤 상대를 향해 분노를 폭발시키는 장면은 인물의 감정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장면으로 꼽힌다. 차갑게 내리는 빗줄기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