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강렬한 콘셉트 전환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블랙아웃(blackout)’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11월 11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서 불길에 휩싸인 대저택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붉은 불빛과 짙은 그림자가 교차하는 이미지가 시선을 압도하며,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그려낼 새 세계관의 시작을 예고했다. 전작 ‘스노이 서머(Snowy Summer)’가 하얗게 눈 덮인 저택을 배경으로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서정적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블랙아웃’은 그 저택이 불타오르는 장면으로 이어져 완전히 대조적인 세계를 선보인다. 팬들은 “이들의 서사가 타오르기 시작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지난 4월 미니 1집 ‘이터널티(ETERNALT)’로 데뷔했다.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문학적 감성을 콘셉트로 내세우며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7월 발표한 2집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순무밭 수확을 함께한 안무가 카니와의 대화 중, 이장우가 미래의 자녀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장우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 카니에게 “1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히며, 결혼 선배로서의 조언을 청했다. 카니는 이에 “내가 타로를 정말 잘 본다”며 이장우의 앞날을 타로 카드로 점쳐줬다. 결과는 놀라웠다. 카니는 “가족과 인연이 깊고, 아이 운도 좋다. 아이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다자녀 가능성을 암시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이장우는 “사실 정말 많이 낳고 싶다. 다섯 명 정도면 딱 좋을 것 같다”며 “북적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 그게 내 꿈이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부모님께서 늘 ‘자식은 재산’이라고 하셨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가족이라고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장우의 이 같은 고백은 진지한 삶의 목표처럼 느껴졌다. 예능에서 보여준 진중한 태도와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 역시 그의 진심을 더욱 부각시켰다. 순무를 직접 심고 수확하는 모습에서부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단숨에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지난 20일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이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데뷔 1년차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11위로 진입한 뒤, 이튿날 새벽 2위까지 올라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있잖아’, ‘Live In Paris’, ‘Bathroom’, ‘JAM!’까지 상위권에 골고루 안착하며 전곡 흥행이라는 진기록도 함께 썼다. 올 초 발표한 ‘오늘만 I LOVE YOU’가 재진입해 10위를 기록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앞선 앨범의 타이틀곡 ‘I Feel Good’과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OST ‘Ruin My Life’도 다시 순위권에 등장하며 그룹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반 성적 역시 눈부시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The Action’은 첫날에만 63만 6002장을 판매, 20일 자 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 앨범 ‘WHY..’부터 5연속 첫날 차트 1위라는 기록은, 신인 그룹 중에서도 보기 드문 행보다. 해외 반응도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이날 오후 12시 45분 기준으로 사전 예매량 3만 9,175장을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도 동시에 차지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남대중 감독의 연출로 이전 작품 ‘30일’을 통해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함께 다시 한 번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 영화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태정(강하늘), 도진(김영광), 연민(차은우), 금복(강영석)이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그린 이야기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특히,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쳐온 이들의 유
배우 박진주(37)가 11월 30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진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박진주 배우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분과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주와 예비 신랑은 오랜 시간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예비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며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하려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박진주는 배우로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연기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백년의 신부’, ‘모던파머’, ‘냄새를 보는 소녀’, '그 해 우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국가부도의 날’, ‘자전차왕 엄복동‘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확립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내 딸 친구의 엄마'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뛰어난 예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20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미연이 11월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를 발매한다고 발표하며, 그동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은 미연의 첫 솔로 앨범 ‘MY’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컴백으로, 그녀의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앨범의 제목 ‘MY, Lover’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미연은 첫 미니앨범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한 후,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앨범은 미연이 그동안 보여준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한층 더 진지하고 성숙한 면모를 함께 담아낸다. ‘MY, Lover’는 사랑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감정의 폭넓은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미연이 성숙한 감정선으로 더욱 깊어진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며, 미연의 음악적 진화를 강조했다. 미연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앨범 ‘MY’로 강렬한 데뷔를 알린 이후, 자작곡인 ‘Sky
가수 화사가 새 디지털 싱글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컴백하며 색다른 변화를 선보였다. 화사는 이번 곡을 통해 기존의 강렬한 무대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컴백을 맞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11월호 화보에서는 짧은 단발머리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차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사는 이번 발라드 곡 ‘굿 굿바이’의 작업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곡은 화사가 아닌 안혜진으로서 부른 노래”라며,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쓰듯 곡에 감정을 실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사를 작업하면서 느낀 고민을 언급하며 “수백 번 고쳤지만, 의외의 순간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단어들이 진심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사 중 “안녕은 우릴 아프게 하지만 우아할 거야. 나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넌 크게 웃어줘. 굿바이”라는 부분을 가장 솔직한 마음을 담은 구절로 꼽으며, 이번 곡에 담긴 깊은 감정을 강조했다. 이번 ‘굿 굿바이’는 화사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하는 곡으로
배우 한소희가 SNS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했을 뿐이지만, 그 안에는 마치 영화의 한 컷 같은 분위기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업로드에 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에 오버핏 재킷, 그리고 붉은빛 렌즈를 착용한 스타일링으로 퇴폐미와 도회적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화려한 세팅 없이도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은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으로 확산됐다. 특히 한소희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새하얀 피부톤, 그리고 묘하게 그윽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한 장의 화보 같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은 의도치 않은 듯한 자유로움을 강조하며 한소희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에 힘을 실었다. 팬들은 “이 언니는 항상 비현실적”, “컨셉이 아니라 본체가 분위기 그 자체”, “그냥 숨 쉬어도 화보”라며 반응을 보였고, 게시물은 공개 직후 수만 건의 좋아요와 댓글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이 작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단아한 한복 자태로 또 한 번 'K-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공개된 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의 비하인드 사진에서 장원영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개량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이 SNS에 공개한 이번 사진은 'APEC 2025 KOREA' 홍보 영상 촬영 당시 촬영된 것으로, 화사한 아이보리 톤의 저고리와 은은한 살구빛 치마가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한국적 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저고리의 섬세한 자수와 꽃 장식, 단정하게 빗은 머리에 꽂은 비녀는 단아한 고전미를 극대화하며 ‘현대판 아씨’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푸른 잔디밭과 돌담이 어우러진 한국적인 배경 속, 장원영은 때로는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때로는 여유로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전통 의상과 청초한 미모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고요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원영은 이번 영상에서 퓨전 한식당 종업원으로 변신해 “여기 2025 차 좀 빼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대사를 소화하며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홍보 영상에는 장원영
배우 박주미가 일상 속에서도 압도적인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핑크색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가을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심플한 프린팅 티셔츠에 부츠컷 데님 팬츠, 블랙 볼캡과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띈 것은 박주미의 변함없는 미모였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 박주미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팬들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 “헬로키티보다 귀엽다”, “진짜 여대생 같아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과장 없는 일상의 한 장면이 오히려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드라마 ‘허준’, ‘여인천하’를 비롯해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와 함께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와 ‘아씨두리안’까지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