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영혼 체인지 설정을 넘어 재벌가 권력 암투와 청춘 성장 서사, 세대 갈등까지 녹여낸 이 작품은 올여름 안방극장 판도를 뒤흔들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젊은 청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대기업 총수였던 인물이 하루아침에 말단 인턴사원이 되어 자신이 만든 조직과 세상을 가장 낮은 위치에서 다시 마주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던 황준현(이준영)은 최성 FC 입단을 앞둔 순간 사고를 당하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사고의 중심에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있었고, 이후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운명이 뒤바뀐다. 황준현의 몸에서 깨어난 강용호는 더 이상 회장으로 군림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고, 자신이 세운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는 냉혹한 권력 다툼까지 목격하게 된다. 특히 작품은 재벌가 내부의 후계 전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장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간 사회를 향한 심오한 질문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흥행 기준점인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GV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극 중 '최현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신록, 그리고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진행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작품은 감염 재난이라는 외피를 벗어나 점차 진화하는 존재들과 그 앞에 마주 선 인간 본성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관객들을 강력하게 몰입시켰다. 코로나19 이후 극장 환경과 흥행 트렌드가 급격하게 바뀌어 부담이 컸다고 고백한 연 감독은 바로 다음 날이면 목표치인 3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그 순간이 오면 마음이 편해져서 홍보를 그만두고 싶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감독의 이러한 예측대로 '군체'는 이후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6월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당일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뒤풀이를 하던 중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극장으로 달려왔다는 배우 김신록 역시 무대와 카메라 연기의 매
배우 신혜선이 새로운 작품을 결정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로맨스와 코미디, 시대극, 판타지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특수부 검사로 분해 깊이 있는 긴장감을 전할 계획이다. 신혜선이 주연으로 합류한 SBS 새 드라마 ‘대시’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해온 검사가 어느 날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선 남편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개인적인 비극과 거대한 사건이 맞물린 상황 속에서 진실을 향한 집요한 추적이 펼쳐진다. 극 중 신혜선이 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선 인물이다. 뛰어난 수사 능력과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검찰 내 핵심 조직인 특수1부까지 올라선 인재지만 가장 믿고 사랑했던 남편이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공적인 책임과 사적인 감정이 충돌하는 가운데 민화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고통스러운 선택들을 감내해야 한다. 이 작품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간의 신뢰와 정의,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오는 7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베이온의 데뷔일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6일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계열의 색감과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팀이 지향하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암시했다. 베이온은 총 6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구성됐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마사토, 센, 아양(쑨지아양), 진위(펑진위)가 합류했으며, ‘INTHE X(인더엑스)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공개된 테루와 마노가 함께 팀을 완성했다. 서로 다른 경험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뭉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김재중이 CSO로서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중심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제작 역량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에 이어 베이온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제작 역량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데뷔 발표와 함께 “춤을 추듯 날아오른 우리는,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라
배우 박지현이 새로운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극장가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하고 어바웃필름이 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은 이 작품은 한 시절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해체되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복귀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전부터 영화계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기에 스크린에서 펼쳐질 이들의 분투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영화 '와일드 씽'에서 박지현은 그룹 ‘트라이앵글’에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발산하는 센터 ‘변도미’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변도미는 과거 무대 위에서는 화려하고 상큼한 에너지를 뿜어내지만 무대 뒤에서는 거침없는 면모를 드러내는 반전의 인물이다. 은퇴 이후에는 막강한 자력을 지닌 재벌가의 며느리로 살아가는 등 극적인 삶의 궤적을 보여준다. 박지현은 멤버들 중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시각적 변화와 내면의 격차가 가장 도드라지는 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외형적인 스타일링부터 세밀한 행동 양식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인물의 특성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며 작품의 극적 재미를
박신혜가 출산 이후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를 선택했다. 전작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후속 시즌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박신혜 역시 다시 한번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서는 향후 편성 전략과 주요 작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내년 공개 예정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돌아온다”라고 밝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지난 2024년 방송 당시 독창적인 설정과 통쾌한 전개로 큰 화제를 모았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인을 심판하며 진정한 정의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판타지와 액션, 법정극의 요소를 결합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박신혜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작품 성공의 중심에 있었다. 기존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냉철하면서도 광기 어린 매력을 지닌 강빛나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새로운 대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
배우 신민아가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로 올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신민아가 이번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의 불안과 공포를 전면에 내세우며 이전과는 결이 다른 얼굴을 예고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추적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작품은 오는 6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작품은 신민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는 극 중 유전성 시신경병증을 앓으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도예가로 성공했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쌍둥이 동생 서인까지 1인 2역을 소화한다. 외형은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을 한 배우가 어떻게 구분해 표현할지 기대가 쏠린다. 특히 시야가 흐려지는 인물의 불안정한 심리와 감각의 변화를 세밀하게 담아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점차 빛을 잃어가는 인물이 느끼는 공포와 집착, 그리고 진실을 향한 강박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는 후문이다. 그동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숙박객 맞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자극적인 설정 대신 사람 냄새 나는 관계성과 자연스러운 웃음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 특유의 진행력이 프로그램 전체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1~5회에서는 초보 캠프장 운영자로 변신한 유재석과 직원으로 합류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1기 숙박객들과 함께 우당탕스러운 캠프 첫날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약 3만 평 규모의 대형 캠프장에서 19명의 숙박객을 동시에 맞이하는 설정은 시작부터 정신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멤버들은 입소 전부터 시설 점검과 동선 체크, 대용량 식사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실제 숙박객들이 입소하자 계획과 현실의 간극이 드러나며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이어졌다. 특히 첫 단체 식사 준비 과정에서 양념 고기를 태우는 실수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고, 연신 허둥대는 출연진의 모습은 꾸며지지 않은 리얼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유재석은 숙박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특유의 공감 능력과 배려를 드러냈다. 입소식에서 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호텔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셰프 경연 대회,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 결선 갈라 디너의 2차 티켓 추가 오픈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단 2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함에 따라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6월 5일 모바일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한정 수량의 2차 티켓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차세대 요리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K 미식의 최전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결선 갈라 디너는 오는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현장을 찾는 관객들은 예선을 통과한 최종 3개 팀의 독창적인 요리를 맛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나란히 투표권을 행사하며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특별한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본선 무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주인공은 알로프트 서울 명동의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투더스카이’ 팀이다. 이들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핵심 식재료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던 한식 코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생일을 보낸 다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백혈병은 의료비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다현의 후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이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한 진심 어린 메시지다. 특히 다현의 기부는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상황마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