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오디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승부가 막을 올린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인지도 대신 오직 ‘한 곡의 무대’로 서열을 재편하는 과감한 룰을 내세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전자들을 인지도에 따라 1층부터 3층까지 구분하는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장 낮은 1층, 이른바 ‘무명층’부터 무대에 오른다. 무명은 무명끼리, 상대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참가자는 또 그들끼리 맞붙는 구조다. 출발선은 다르지만 결과는 오직 무대 완성도로 판가름 난다. 제작진은 “경력과 화제성은 참고 요소일 뿐, 단 한 곡으로 판이 뒤집힐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1층 ‘찐무명’ 도전자들의 활약이 첫 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방송 경험이 전무한 참가자들이 오히려 날것의 감정과 절실함으로 스튜디오 공기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한 심사위원은 무대를 지켜본 뒤 “이게 진짜 원석”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가공되지 않은 울림이 심사석을 넘어 현장 전체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2·3층 무명 도전자들의 내공도 만만치 않다. 한 20대 참가자가 깊이 밴 ‘뽕맛’과 농익은 꺾기로 현장을 뒤흔들자, 레전드 가수 남
세계적인 밀랍 인형 박물관 브랜드인 마담 투소 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아이콘인 배우 이준호의 밀랍 인형 제작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이준호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중성과 화제성, 그리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음악 활동은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동시대 가장 신뢰받는 배우이자 한류를 이끄는 핵심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데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Cashero)'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독창적인 브랜딩 시스템을 지향하는 'O3 Collective(오쓰리 콜렉티브)'에서의 새로운 출발은 아티스트로서 그의 진화가 멈추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밀랍 인형 제작의 핵심 단계인 신체 측정(Sitting) 과정은 최근 한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배우 유해진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과 박정민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 달간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70,453,595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빅데이터 총량(195,441,812개)과 비교했을 때 12.79% 하락한 수치다. 1위에 오른 유해진은 참여지수 1,336,124, 미디어지수 1,470,645, 소통지수 2,344,028, 커뮤니티지수 1,808,40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959,199로 집계됐다. 유해진은 특히 소통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대중과의 접점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구창환 소장은 “유해진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변신하다, 녹아들다, 흥행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차기작인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박지훈, 엄흥도’가 주요 키워드로 추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 비율 92.5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호감도를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2위를 차지한 박지훈은 참
배우 유인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하며 명실상부한 로맨틱 코미디의 표상임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현실과 가상을 가로지르는 연애 판타지의 세계관 속에서 그는 데이트 매칭 시스템을 총괄하는 매니저 역을 맡아 극의 서사적 밀도를 높일 전망이다. '월간남친'은 일과 사랑의 소진 상태에 놓인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구독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유인나가 연기하는 인물은 이용자의 기호와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형 연애를 설계하는 플랫폼 운영의 핵심 축이다. 그는 주인공 미래의 감정 층위에 깊숙이 조응하며, 서사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한 인물로 활약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유인나는 강렬한 레드 오버핏 재킷과 광택감을 살린 셔츠, 그리고 블랙 베일이 가미된 정교한 스타일링을 통해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가상 시스템을 통제하는 관리자로서의 카리스마와 지적인 면모를 미학적으로 체현해낸 결과다. 특히 서비스의 규칙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대사들은 유인나 특유의 발군인 발성과 명징한 딕션을 통해 극의 콘셉트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청중의 몰입을 유도한다. 유인나의 이번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지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데님과 하나 된 강렬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Calvin Klein은 25일 브랜드 앰배서더 정국과 함께한 2026 봄(SP26)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애티튜드”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이자 영상감독 Mert Alas가 연출과 촬영을 맡아, 정국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패션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문 영상미는 데님을 태도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확장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리드미컬한 사운드트랙에 맞춰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면을 압도한다. 자연스러운 몸의 흐름과 강약을 조절한 표정 연기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뉴욕을 대표하는 배우 Rosie Perez가 카메오로 등장해 스토리텔링에 힘을 더했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Calvin Klein Jeans’ 데님 라인이 자리한다.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트레이트 핏과 여유로운 배기 진, 구조적인 실루엣의 트러커 재킷 등이 다채로운 워시와 함께 제안됐다. 로고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을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누적 관객 921만 명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작품 특유의 묵직한 정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이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배급사 쇼박스는 흥행 기록 경신을 기념해 ‘강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왕위에서 밀려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박지훈)가 강가에 홀로 앉아 물장난을 치는 찰나가 담겼다. 흰 도포 자락 아래로 번지는 잔잔한 물결은 어린 군주가 마주한 고독과 상실감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엄흥도 역의 배우 유해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을 치던 모습이 깊은 잔상을 남긴다. 당시 엄흥도의 심정은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라며 “자유를 누려야 할 나이에 유배지에 갇힌 소년의 모습이 몹시 안쓰러웠다”고 회상했다.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은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설정은 유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완성된 장면”이라며, “또래들과 어울려야 할 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이소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대폭 확장한다. 무대와 라디오라는 전통적인 매체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한 번의 음악적 도약을 예고했다. 이소라는 오는 3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소 라’를 론칭하고, 메인 콘텐츠인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공개한다. ‘이소라의 첫봄’은 그가 평소 조우하고 싶었던 인물부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던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게스트가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정형화된 인터뷰의 틀을 벗어나 게스트의 신청곡을 이소라가 직접 가창하거나 함께 합을 맞추는 라이브 무대를 구성해 음악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회에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활약 중인 문상훈이 출격한다. 뉴미디어 생태계에 정통한 문상훈이 ‘고수’로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소라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초보’의 시선으로 배워가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다. 세대를 가로지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과거 ‘DJ 이소라’의 향
개그우먼 김숙이 오랜 로망이 깃든 제주 하우스를 되살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10년 세월이 고스란히 묻은 집을 새롭게 고쳐 쓰는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되짚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숙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인 송은이가 함께한다. 여기에 ‘용병’으로 합류한 이천희, 백성현(빽가), 장우영까지 가세해 5인 체제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경험치를 지닌 이들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와 대표 이미지 속 다섯 사람은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한 채 결연한 표정으로 현장에 선 모습이다. 실제 공사를 방불케 하는 진지함이 감돈다. 그러나 이내 포착되는 다채로운 표정에서는 긴장, 설렘, 피로, 웃음이 교차하며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사 10계명’이다. ‘화내지 않기’, ‘끝까지 완공하기’ 등 다짐이 담긴 문구가 공개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티저 영상에서는 격앙된 감정과 다소 거친 표현이 오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공사 현장
SBS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영재발굴단’이 한층 진화한 포맷과 확장된 세계관을 장착하고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SBS 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를 오는 4월 중 첫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지난 2019년 종영 이후 7년 만의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과거와 달리 잠재된 재능을 찾아내는 초기 단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제작진은 발굴 이후의 시간에 본격적으로 현미경을 들이대며,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정립하고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장기적인 시선으로 추적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그간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정된 6개 핵심 분야의 영재들을 중심에 두고, 이들이 마주하는 성장의 궤적을 밀도 있게 그려냄으로써 예능적 흡인력과 다큐멘터리적 깊이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진행을 맡은 MC 라인업 역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보한다. 배우 차태현을 필두로 오마이걸의 미미,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호흡을 맞춘다. 차태현은 특유의 친근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영재와 부모의 내밀한 서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미미는 밝은 에너지
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채운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함께 걸어온 팬클럽 ‘우정’을 위해 준비한 신곡과 자정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팀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그려낸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데뷔일인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팬송으로, 그룹의 여정을 묵묵히 지켜준 우정에게 보내는 헌사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년의 시간을 음악에 담아 팬들과의 유대를 다시 한번 되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 오후 11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JSN 10th ANNIVERSARY TALK LIVE’를 진행한다. 25일 0시가 되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멤버들은 데뷔 초 비하인드 스토리와 활동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팀의 역사와 팬덤의 시간을 공유하는 상징적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MoMoMo(모모모)’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비밀이야(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