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한층 확장된 매력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글로벌 레이블 AOMG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미주의 새로운 프로필 컷을 공개, 합류 이후 첫 비주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함께 맑고 단정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성숙미를 부각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컷에서는 특유의 위트 있는 제스처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AOMG의 감성이 녹아든 힙한 콘셉트는 자유분방한 태도와 강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이미주의 캐릭터 소화력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 이미주는 지난해 예능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스페셜 DJ로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 무대로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 AOMG 합류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미주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2026년을 향한
신예 배우 김주미가 ‘더블유 매거진(W Korea)’ 2026년 Vol. 1을 통해 생애 첫 화보를 공개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눈이 흩날리는 겨울날의 몽환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주미는 긴 생머리와 블랙 컬러의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신문 소품을 활용한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고요한 겨울 감성이 교차하는 모습은 그녀의 꾸밈없는 밝은 에너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주미는 최근 작품들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설명했다. ‘바니와 오빠들’의 ‘유리’ 역에선 “나답게 하자”는 마음으로 캐릭터를 소화했고, ‘미래의 미래’의 ‘세연’ 역에선 “욕심과 결핍을 파고들며” 내적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집중했다고 전했다. 신승훈 MV ‘She Was' 뮤직비디오의 경우, 대사 없이 한 장면을 꾸려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그때 눈빛은 어떤지 많이 고민했다며 작품마다 중점을 두고 연기한 부분을 전했다. 그녀는 "구교환 선배님처럼 색이 분명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 한편, “2025년에 쌓아온 것들을 2026년에 마음껏 표출하겠다”
배우 이민정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소 볼 수 없던 소탈한 매력과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이날 에피소드에는 유지태도 게스트로 함께해 각자의 냉장고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민정은 MC 안정환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이웃사촌이지만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 특히 이민정은 “아들이 안정환의 열혈 팬이라 늘 아쉬워한다”며 사연을 전했고, 이에 안정환은 “사인볼을 준비해뒀는데 전달하지 못했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정의 요리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개인 SNS 채널에서 공개한 레시피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비결에 대해 그는 “특별한 재료보다 집에 있는 식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본 유지태는 “정말 맛있어 보인다”며 감탄했고, 최현석 셰프 역시 “전문가 수준의 감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이민정의 냉장고에는 가족 구성원 각각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식을 즐기는 남편, 양식을 좋아하는 아들, 이유식을 갓 뗀 딸을 위한 식재료들이 조화를 이루며 “가족 맞춤형 냉장고”라
배우 이열음이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합류하며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은 성공한 천재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뒤로한 채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열음은 극 중 톱 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오하나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유명 배우를 어머니로 둔 인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단 한 번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본투비스타다. 이열음은 특유의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열음은 최근작 ‘친애하는 X’에서도 톱스타 ‘레나’ 역을 맡아 화려한 비주얼과 흡인력 있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이어 ‘톱스타’ 캐릭터를 맡게 된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차별화된 매력으로 ‘오하나’라는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이열음은 ‘드라마 스페셜-중학생 A양’부터 ‘알고있지만,’, ‘The 8 Show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긴 공백기를 깨고 마침내 세계 무대의 중심부로 돌아온다. 글로벌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월드투어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본격적인 귀환이 현실화됐다. 이번 투어는 지난 2022년 라스베이거스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일정으로,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팀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의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국내 공연을 기점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를 관통하는 글로벌 대장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확정된 일정만 전 세계 34개 도시, 79회에 달하며 이는 단일 투어 기준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회차다. 특히 이번 투어는 공연장의 규모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북미 투어 대부분이 현지에서도 상징성이 큰 메이저 스타디움급 공연장으로 채워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 혹은 최대 규모의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유럽과 남미 역시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촘촘한 일정이 예고된 가운데,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의 추가 일정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투어의 외연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그룹 에이핑크(Apink)가 2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가요계와 예능계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에이핑크의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RE : LOVE'는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2일 현재,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최신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를 넘어 아르헨티나, 대만, 태국 등 전 세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의 성공 비결은 에이핑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련함'과 '성숙함'의 조화에 있다. 90년대 아날로그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팬들 사이에서 "에이핑크의 근본적인 감성에 깊이가 더해졌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겨울과 봄을 넘나드는 계절감을 담아내며, 에이핑크 멤버들의 청순하면서도 힙한 퍼포먼스를 완벽히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에이핑크는 그동안의 상큼한 이미지를 넘어 더욱 성숙하고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팬들에게 감동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특히 컴백 첫 주말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립 메이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특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8일간 운영되며, 성수의 빈티지한 감성과 맥의 모던한 뷰티 철학이 만나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에는 맥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미야오 엘라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형원, 선미, 우주소녀 다영, 카니, 아이딧(장용운.김민재.백준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대림창고 외벽을 장식한 니콜라 포미체티 디렉팅의 엘라 대형 비주얼은 성수동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헤이지 매트(Hazy Matte)’다. 키스 후 은은하게 번진 듯한 소프트 블러 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신제품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과 ‘립 앤 치크 무스’의 독보적인 텍스처와 컬러 스펙트럼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엘라의 위스퍼 룸(Ella’s Whisper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해외 로케이션과 신규 멤버 투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2회에서는 독보적인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첫 방송에서 보스 차승원, 행동대장 추성훈, 정체불명의 토미가 선보인 기묘한 조합은 시트콤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신선한 재미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방콕을 무대로 한 이번 회차에서는 ‘매운맛’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조직의 행보가 구체화되었다. 특히 행동대장 추성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글로벌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을 앞세워 현지 소스 가게와 로컬 시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편, 보스 몰래 추진하는 수상한 접선 장면이 포착되어 조직 내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행동대장의 이러한 독주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감지한 보스 차승원의 대응 역시 치열했다. 소스 개발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제한된 예산 안에서도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실험적 조리를 이어가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차승원 특유의 노련함과 직관이 위기 상황에서 다시금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
배우 정일우가 한복 화보를 통해 2026년의 포문을 열며 의미 있는 새해 행보를 알렸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화보 속 정일우는 전통의 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의 깊어진 내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일우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지난해 말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꾸준한 작품 선택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드라마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특별출연해 짧은 분량 속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고, 영화 ‘투게더’에는 국내 수입 투자자로 참여하며 배우의 영역을 넘어 콘텐츠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작품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발걸음도 꾸준하다. 발달장애 예술가와 협업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했고, 한복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며 전통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백종원이 다시 세계 무대에 선다.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가 오는 2월 편성을 확정하며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기존 ‘장사천재 백사장’의 세 번째 시즌으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제목을 새롭게 정비했다. 한식 불모지에서의 ‘장사 도전’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다. 이번 시즌의 무대는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다. 백종원은 현지에서 직접 메뉴 구성부터 운영 전략까지 진두지휘하며, 한식이 과연 세계적인 미식 기준 속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를 실험한다. 현지 상권과 입맛을 상대로 한 실전 장사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이전 시즌보다 난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출연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이장우, 존박, 유리 등 기존 멤버들이 다시 뭉친 가운데, 배우 윤시윤이 새 직원으로 합류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윤시윤이 낯선 주방 환경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기존 멤버들 역시 시즌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노련한 팀워크를 보여줄 전망이다. ‘백사장3’는 지난해 4월 이미 촬영을 마쳤다. 이후 편성 시기를 두고 고심이 이어졌으나, tvN이 2026년 1분기 예능 라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