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고당도'의 개봉 전 특별 무대인사가 열렸다. 감독 권용제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첫 관객들과 만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에 오른 권용제 감독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저희 영화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강말금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첫 관객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떨리고 설렌다"며 수줍게 웃었다. "영화를 보신 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봉태규는 여유로운 미소로 "앞서 기자 시사회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영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다.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고, 보시고 나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리우는 "정말 재밌고 멋진 영화다"고 강조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정순범은 "좋은 리뷰도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의 본격적인 개봉에 앞서 관객과의 첫 교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감독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전해지며, '고당도'가 올 겨울
TV CHOSUN이 ‘미스트롯4’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민 트롯 오디션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시즌 론칭 소식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새 티저는 역대급 스케일과 더욱 확장된 참가자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는 오랜 시간 시리즈를 이끌어온 국민 MC 김성주의 단호한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연다. “‘새로운 여왕을 맞이할 이곳, 왕관을 향한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는 그의 목소리는 곧이어 등장하는 거대한 왕관의 이미지와 맞물리며, 이번 시즌이 지닌 상징성과 경쟁의 무게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상징적 오프닝만으로도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트롯의 판도를 흔들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장면은 다양한 부문을 대표하는 거대한 깃발들이 무대 뒤편을 가득 채운 모습으로 전환된다. 현역부부터 유소년부, 직장부, 대학부, 타장르부, 왕년부, 오비부까지 세대와 경력을 가로지르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음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특히 한복을 단정히 갖춰 입은 참가자들이 군더더기 없는 동선으로 입장하는 모습은 웅장한 스케일은 물론, 트롯이라는 장르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참가자들의 비장한 표
그룹 아홉(AHOF)이 새 시즌 그리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독특한 컨셉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학교 생활을 테마로 한 '클래스 메이트' 컨셉을 통해 청춘의 추억을 재현할 예정이다. 아홉은 지난 24일 위드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SEASON'S GREETINGS: Hello, Class Mate MOOD FILM'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각각 다른 동아리 부원으로 변신해 교실, 복도, 운동장 등 학교 곳곳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책을 읽거나 악기를 연주하고, 공을 던지며 뛰어노는 장면은 마치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멤버들의 화사한 비주얼과 친근한 매력이 어우러져 첫 시즌 그리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홉은 최근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과를 거뒀다. '더쇼',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해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으며, '인기가요' 등 주요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K팝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무대"로 손꼽히기도 했다. 아홉은 연말부터 연초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2월 6일과 7일 가오
가수 임영웅이 정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2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900만 뷰를 넘어서며 선공개 곡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그의 폭넓은 팬층과 강력한 콘텐츠 영향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세밀한 연출로 호평받고 있다. 임영웅의 절제된 표정과 디테일한 몸짓은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하며 "한 편의 영화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짧지만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는 반복 재생 욕구를 자극하며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순간을 영원처럼’은 정규 2집 ‘IM HERO 2’를 대표하는 곡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사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전보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표현력으로 발매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록곡 전반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앨범 전체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규 2집 발매 전 개최된 청음 이벤트는 그 규모와 형식만으로도 큰 이슈였다. 전국 CGV 약 50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방식은 국내 음원 선공개 행사
GS25는 일본의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함께 디자인한 '데이지에일' 맥주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노네스트는 무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양조장 ‘키우치 주조(Kiuchi Brewery)’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일본 국제맥주대회에서 ‘월드 챔피언 맥주’로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GS25와 히타치노네스트,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을 통한 '데이지에일' 맥주는 지드래곤의 상징 '데이지'를 주제로 하여 패키지부터 레시피까지 세심하게 개발되었다. 패키지는 데이지꽃을 강렬하게 표현한 그래픽 아트워크로, 민트빛 캔 위에 데이지가 만개한 듯한 모습을 담았다. 맛은 필스너 맥아와 카라필 맥아를 사용해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을 구현했으며 시트라 홉과 아마릴로 홉의 조화로 열대 과일향과 오렌지 꽃향이 특징이다. GS25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2월 4일부터 9일까지 3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시음회와 한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정식 출시는 12월 11일이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가 배우 이열음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열음이 연기하는 '레나' 역은 차갑고 도도한 외면 속에 따뜻한 내면을 숨긴 '겉바속촉' 캐릭터로, 복잡다단한 감정선과 다채로운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7~8회차 에피소드에서는 레나가 절정의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벌 아진(김유정)의 계략으로 연예계에서 추방당한 레나는 과거의 음주운전 사건까지 폭로되며 모든 것을 잃는다. 그러나 좌절 속에서도 그녀는 특유의 솔직함과 긍정 에너지로 주변 인물들과 관계를 재정립해간다. 특히 준서(김영대)에게는 애써 친구로 선을 긋다가도 문득 드러나는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묘한 설렘을, 재오(김도훈)와는 티격태격하며 터지는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재오와의 장면은 압권이다. "그쪽이 나를 봤겠죠, TV에서"라는 레나의 말에 "맞죠, 연예인! 그 한물 간"이라 무심코 내뱉은 재오의 대사는 의도치 않은 상처와 코믹한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이열음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이열음은 레나를 차가운 악역이 아닌 미워할 수 없는 복합적 인
배우 주상욱이 2026년 방영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복귀를 알렸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주상욱이 주강찬 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밝히며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이었던 김부장이 실종된 딸을 찾는 과정에서 봉인해 온 과거의 비밀을 드러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시민의 절박한 사투를 중심에 두고, 액션과 감정선을 동시에 잡아낼 웰메이드 장르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주상욱이 맡은 주강찬은 주학건설 대표로, 용역 조직에서 출발해 재계 정상부로 올라선 입지전적 인물이다. 깔끔한 겉모습과 달리 문제 해결 방식은 철저히 폭력적이며 ‘돈 또는 힘’만을 신뢰하는 냉혹한 세계관의 소유자다. 특히 그와 김부장(소지섭)이 가족 문제로 얽히며 본격적인 대립 구도가 형성돼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그동안 주상욱은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에서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최근작 ‘보물섬’에서는 베일에 싸인 여순호 역으로 짧은 등장만으로도 스토리의 핵심을 흔드는 강렬함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김부장’에서 그는 기존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며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 & NOW]」'에 돌입했다. 최근 정규 1집 'NEVER SAY NEVER'로 빌보드 200 차트 23위에 오른 제로베이스원은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 :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뮤즈온에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며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 & NOW]」'에 돌입했다. 최근 정규 1집 'NEVER SAY NEVER'로 빌보드 200 차트 23위에 오른 제로베이스원은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 : 제로베이스원 [뮤즈온에어]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화보를 통해 현대적 세련미와 대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시에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조명하는 영상 제작을 후원하며 사회적 메시지도 전달했다. 작품과 사회적 메시지, 두 영역을 모두 놓치지 않는 그녀다운 행보다. 이번 펜디 화보 속 송혜교는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렌지 브이넥 니트에 청록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버건디 팬츠와 베이지 피카부 백을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민트 레더 재킷과 블루 셔츠를 조합해 과감한 색 대비를 선보였다. 레오파드 패턴의 피카부 백이 더해지며 80년대 디스코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의 핵심을 완성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펜디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은 로마의 밤 문화를 감각적으로 변주한 작품”이라며 “송혜교의 자연스러운 태도와 피카부 백의 장인정신이 만나 브랜드가 지향하는 우아함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즉흥적으로 촬영된 듯한 그녀의 표정과 움직임 역시 펜디가 강조하는 ‘타임리스한 자유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