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을 채택한 타이틀 곡 ‘크라운(Crown)’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오는 1월 19일 발매되는 정규 8집 앨범 'REVERXE'의 첫 번째 곡인 ‘크라운’은 장르를 넘나드는 하드 댄스 곡으로, 기존의 엑소가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과는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한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조화를 이루며, 엑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다. 곡의 가사는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하며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키겠다는 결단력을 그려낸다.
특히 주목할 점은 ‘크라운’의 퍼포먼스다. 8명의 댄서들과 함께 펼쳐지는 군무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엑소의 세계관 속 상징들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한편, 멤버들이 왕관을 머리에 씌우는 동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안무는 가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안무는 유명 안무가 제이릭과 바다리가 공동 제작한 강력한 군무로 구성되어 엑소의 전사 같은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전망이다.
엑소는 이번 앨범 발표 전, 팬미팅에서 "타이틀 곡은 SMP 스타일"이라고 밝혔고 이후 ‘MMA 2025’에서 수록곡 ‘백 잇 업(Back It Up)’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반응을 얻었다. 이는 타이틀 곡 ‘크라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REVERXE’는 총 9곡이 수록되며 타이틀 곡 외에도 윈터송 ‘I’m Home’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Back It Up’ 등이 포함되어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러브 샷’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 역시 그들의 전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REVERX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전곡이 공개되며 음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 : 엑소 [SM엔터테인먼트]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