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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DAY6 영케이, 10주년 넘어 20주년 꿈꾼다…“무대 오래 서고파”

해밀턴 프렌즈 첫 행보로 ‘아레나’ 커버 장식…음악은 “업이자 책임”

 

밴드 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 함께한 화보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해밀턴 프렌즈로서의 첫 행보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영케이는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워치를 착용한 채 은하수를 배경으로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절제된 포즈와 그윽한 표정은 1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의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팀의 20주년을 상상하며 진솔한 바람을 전했다. “페이스는 지금보다 느리겠지만 이어지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굉장히 무르익어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저와 멤버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해서 계속 무대에도 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무대에는 설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서고 싶어요.” 긴 시간 팀을 지켜온 멤버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음악은 업이에요…업으로 있는 순간은 즐거움, 사랑, 재미에 더해 책임감이 필요한 거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만큼 더 큰 무게를 느낀다는 고백이다.

 

10주년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빈 그는 올해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고 싶다고 했다. 새로운 만남과 자극 속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을 예고한 영케이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DAY6 영케이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