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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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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여우주연상 이어 뷰티 아이콘까지…문가영, 글로벌 브랜드 새 얼굴로 존재감 입증

나스 코리아 앰버서더 발탁…섬세한 감정 표현 담은 화보 공개, 배우·패션 아이콘 행보 잇는다

배우 문가영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나스(NARS) 코리아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배우를 넘어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온 데 이어 브랜드의 얼굴로 선정되면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문가영은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제품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EMOTIONAL FLUSH'를 테마로 감정이 얼굴 위에 남기는 미묘한 변화와 분위기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세 가지 블러셔 컬러를 활용해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표현했다.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부터 강렬한 끌림,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남는 여운까지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 위에 더해진 절제된 메이크업과 깊이 있는 눈빛은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문가영은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력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효과적으로

14년 동행 마침표 찍은 송혜교, 아름다운 이별 끝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서다

UAA와 신뢰의 동행 마무리…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 앞두고 홀로서기 기대감

배우 송혜교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소속사 UAA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오랜 기간 국내외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배우와 소속사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한 가운데 송혜교의 향후 행보에 문화예술계 전반의 이목이 쏠린다. UAA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송혜교와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앞날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혜교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동안 함께한 시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에게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번 결별은 해프닝이나 갈등이 사유가 된 것이 아니라 계약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절차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UAA와 인연을 맺은 이후 소속사의 간판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해온 만큼 양측은 서로를 향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송혜교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장

김민하, 슬림해진 비주얼 너머의 진정성…화보에 담긴 배우의 시간

‘하나 코리아’로 전할 깊은 울림…“이야기보다 사람에게 끌렸다”

배우 김민하가 작품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과 연기에 대한 진솔한 가치관을 전했다.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파친코’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신작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깊은 인간 서사에 도전하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최근 패션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한 김민하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하나 코리아’에 대한 애정과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소재의 특수성보다 인물 자체가 가진 삶의 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한국 사회에 정착하게 된 여성 혜선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작품이다. 기존 탈북민 소재 작품들이 탈출 과정이나 정치적 갈등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영화는 낯선 환경 속에서 다시 삶을 일궈나가는 개인의 성장과 적응을 조명한다. 김민하는 탈북민이라는 설정보다 혜선이라는 사람이 먼저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 탈북민들의 경험을 찾아보고 관련 자료를 꾸준히 연구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다만 특정 집단을 대표하는 인물을 표현하기보다 한 인간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

소방관의 뜨거운 사명감 품는다…김재한, 뮤지컬 ‘사칠’로 보여줄 또 한 번의 성장 서사

재연 무대 합류 확정…따뜻한 후임 소방사 강이준 역 맡아 관객과 만남

배우 김재한이 뮤지컬 무대에서 연이어 활약을 이어가며 관객과 평단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무대 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가창력을 증명해 온 그는 뮤지컬 ‘사칠’의 재연 공연에 합류하여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채비를 마쳤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칠’ 재연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재한은 발표 직후부터 연극뮤지컬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작품은 영웅적인 활약상에 집중하기보다 소방관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뇌와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있게 다루는 창작 뮤지컬이다. 초연 당시에도 서사의 진정성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메시지로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극은 과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나 현재는 현장을 떠나 소방 물품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소방관 안정원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여기에 의무소방 시절 인연을 맺은 후임 강이준이 동일한 소방서로 발령받아 오면서 두 인물의 서사와 성장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각자 내면의 상처와 고민을 지닌 채 살아가는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하며 변화해 가는 과정은 이 작품을 이끄는 중심축이다. 김재한이 맡은 강이준은 다정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인물이다. 타인을 향한 배려심이 깊으면서도 자신의 주관을 뚜렷하게 지

생일 맞은 트와이스 다현, 백혈병 환우 위해 따뜻한 나눔…선한 영향력 다시 빛났다

3000만원 기부로 치료 지원 힘 보태…꾸준한 선행과 글로벌 활동으로 의미 더해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생일을 보낸 다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백혈병은 의료비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다현의 후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이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한 진심 어린 메시지다. 특히 다현의 기부는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상황마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왔

입대 전 마지막 화보 남긴 이재욱…신예은과 완성한 따뜻한 청춘 무드

‘닥터 섬보이’ 통해 동갑내기 케미 발산… “서로에게 치유가 된 시간”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주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남다른 호흡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패션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두 배우는 따뜻한 정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는 극 중 배경인 외딴 섬마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눈빛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배우는 실제 연인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고, 촬영 내내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욱의 입대 전 마지막 일정 중 하나로 알려지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닥터 섬보이’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간호사 육하리가 만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관계와 위로의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으로 휴먼 힐링극의 색채를 예고하고 있다. 이재욱은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번 작품은 내 20대의 마지막 작품처럼 느껴진다”며 “특히 동갑내기인 신예은 배우와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