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4.1℃구름많음
  • 강릉 13.6℃흐림
  • 서울 13.6℃맑음
  • 대전 13.5℃구름많음
  • 대구 15.0℃구름많음
  • 울산 12.2℃흐림
  • 광주 12.8℃구름많음
  • 부산 13.0℃흐림
  • 고창 9.8℃구름많음
  • 제주 13.5℃흐림
  • 강화 8.2℃맑음
  • 보은 12.5℃흐림
  • 금산 13.1℃흐림
  • 강진군 13.2℃흐림
  • 경주시 12.8℃흐림
  • 거제 13.4℃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04.01 (수)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의 신부 된다…사랑 넘어 인생 2막 향한 결심

“서로의 전부 되기로”…SNS 통해 직접 밝힌 결혼 소식과 진심 고백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올가을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연예계 활동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그가 결혼이라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전해 결혼을 결심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주변에서는 다정하고 세심한 성격이 잘 맞는 ‘스윗한 커플’로 평가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류화영은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랑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미소로 행복한 분위기를 전하는 한편,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어요”라는 표현으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연인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팀을 떠난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사잇소리’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최근 개인 채널을 기반으로 소통에 집중해 온 류화영은 이번 결혼을 기점으로 생활 전반에 걸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발표임에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업계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배우 류화영 SNS,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