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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봄의 신부 된다…대세 행보 속 결혼 소식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백년가약…예능 활약 이어 인생 2막 예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방송가와 외식업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그의 행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더해졌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35)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이번 결혼 소식은 최근 방송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예고된 바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흑수저 중식여신’으로 출연해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성 중심의 중식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동시에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지며 전문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MBC ‘구해줘 홈즈’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요리뿐 아니라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방송마다 보여준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세 셰프’로서 입지를 굳히는 데 기여했다.

 

특히 요리 실력에 더해 친근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끼를 겸비한 그는 최근 방송가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전해진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움과 축하를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요리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