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화보와 차기작을 통해 한층 확장된 매력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그의 행보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공식 채널을 통해 노상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와 감각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조명 아래에서 노상현은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감정선 속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시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어우러지며 비주얼을 넘어선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노상현은 차기작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소회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촬영 초반부터 형성된 유쾌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현장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했다. 특히 본인이 맡은 민정우라는 인물에 대해 감정선의 변화가 뚜렷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라며 역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노상현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그는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로 분해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화보와 작품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노상현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대중 앞에 설지 이목이 쏠린다. 노상현의 감각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더블유 코리아(W Korea)' Vol.4 '맨(M)'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배우 노상현 화보 [더블유 코리아]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