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샤넬 뷰티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0일 샤넬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카리나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컷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번 화보는 ‘샤넬 데님 메이크업 컬렉션’을 중심으로 ‘규칙에서 벗어난 청춘의 언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데님이 지닌 자유롭고 솔직한 정서를 메이크업으로 확장한 콘셉트 속에서 카리나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카리나는 블루 톤 아이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며 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섀도와 하이라이터, 진주빛 광채의 립 연출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를 보여준다. 여기에 한정판 데님 파우치가 더해져 일상적인 소재를 럭셔리한 뷰티 오브제로 승화시켰다.
샤넬 뷰티 측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데님의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카리나는 그 메시지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표정으로 소화하며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카리나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스파 카리나 화보 [마리끌레르]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