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가 최근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와 진행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5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를 통해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 커버를 장식한 수지 배우!"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수지는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며, 그녀의 물오른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퇴폐적인 매력을 더한 색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수지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뱀파이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이크업과 컬러 렌즈를 착용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붉은 배경과 와인색 니트, 흰색 터틀넥을 매치한 그녀는 마치 시크한 뱀파이어처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깊은 눈매와 투명한 피부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었으며, 주근깨 메이크업은 수지의 청초한 미모를 더욱 강조하며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내추럴한 블랙 헤어와 볼륨감 있는 퍼 코트를 입고 벽에 기대 앉은
이창동 감독이 7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5일,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의 제작을 확정하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는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얽히며, 그들의 일상에 서서히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창동 감독은 그간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밀양', '버닝' 등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거장이다.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내세운 주제는 갈등과 변화다. 사회적 모티프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가진 두 부부가 서로의 세계에 끼어들며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두 부부의 중심에 서는 인물들은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다. 먼저, 전도연은 '밀양' 이후 이창동 감독과의 18년 만의 재회를 맞았다. 영화에서 전도연은 ‘미옥’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도연은 '길복순', '리볼버'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경구는 '미옥'의 남편 호석 역할을 맡았다. 이창동 감독과는 '박하사탕'과 '오아시스'를 통해 깊은 인연을
가수 전소미가 두 번째 미니 앨범 'Chaotic & Confused'(카오틱 & 컨퓨즈드)로 돌아온다.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그간 팬들이 기다려 온 전소미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Chaotic & Confused'는 전소미의 음악적 성숙함과 예술적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으로, 그가 지금껏 쌓아온 음악적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시킬 작품으로 평가된다. 전소미가 선보일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는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게다가 전소미는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CLOSER'(클로저)를 포함해, 선공개된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와 수록곡 'Escapade'(에스커페이드), 'DELU'(델루) 등 총 5곡에 작사 및 작곡으로 참여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스터는 전소미의 몽환적이고도 파격적인 비주얼을 담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포스터에서 그는 은은한 블루코어 메이크업과 시스루 레이스 수트를 입고, 물 위를 떠다니는 인어와 같은 신비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전 포스터들에서도 사랑스러움과 미스터리함을 넘나드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8월 2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페스티벌은 트와이스의 전성기를 더욱 빛나게 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그랜트 파크에는 11만 5천 명 이상의 관객들이 운집했으며, 트와이스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엄청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는 첫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오프닝 무대는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MORE & MORE', 'Dance The Night Away', 'What Is Love?' 등 팬들에게 친숙한 히트곡들로 관객들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트와이스만의 완벽한 안무와 하모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들은, 댄스 브레이크와 라이브 밴드 세션을 더해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58)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4일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차인표의 장편소설 '인어사냥'을 신진작품으로 선정하며, 그의 문학적 성과를 인정했다. 이번 수상은 차인표가 첫 소설을 발표한 지 16년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문학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설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돼 송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상은 '잘 썼다'는 칭찬이 아니라 '이제부터 잘 써보라'는 격려로 여기고, 더 겸손히 글을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42세에 첫 소설을 출간하고, 58세에 신진작가상을 받게 되니 인생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말을 아는 장편소설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인어사냥'은 2022년에 발표된 차인표의 세 번째 소설로, 1900년대 강원도를 배경으로 인간과 신비한 존재인 인어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인표는 문학적 첫발을 내디딘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잘가요 언덕'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오늘예보'(2011)와 '그들의 하루'(2022) 등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문학계에
가수 십센치(10CM)가 최근 정규 5집 ‘5.0’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더블 타이틀곡인 ‘사랑은 여섯줄’과 ‘Monday Is Coming (Feat. BIG Naughty)’을 비롯한 총 12개 트랙을 47분 동안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십센치의 독특한 콘셉트인 ‘편의점 같은 음악’을 완벽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편의점 같은 음악’은 언제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의미하며, 이를 실제로 뮤직비디오에 반영해 24시간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아지트처럼, 음악과 영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플레이리스트형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각 트랙마다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곡의 분위기와 서사를 차례차례 쌓아 나가는 방식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그 덕분에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홍보영상이 아닌, 하나의 예술적 작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권정열은 유튜브 최초 공개 당시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그와 더불어 다비치, 빅나티, 카더가든, 오존, 주우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깜짝 카메오로
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좀비딸>의 무대인사가 열렸다.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최유리 등 주역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화 <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한 코믹 가족영화로, 좀비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기대를 모았다.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전통적인 좀비물에 유머와 가족애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사진 : 영화 <좀비딸> 무대인사 [뮤즈온에어]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KCON LA 2025’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가수 션이 지난 2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16년간 월급없이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요양병원 설립에 매진한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션은 이날 방송에서 기부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기부 활동과 루게릭 전문 병원 설립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션은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다음 날부터 하루 만 원씩 기부를 시작했다”며 그간의 기부 여정을 설명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나누면서 행복하자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60억 원을 훌쩍 넘었다. 특히 션은 “지난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월급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재단 대표로서 몸담은 ‘승일희망재단’에서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011년, 션은 고(故) 박승일 전 농구 코치와 함께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했다. 박 코치는 루게릭병을 앓으며 “루게릭 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었고, 션은 이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션은 6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10만 명이 넘는 기부자와 여러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병원 설립을 추진했다. 그 결과, 239억 원 규모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이보영과 이민기의 깊은 감정선과 충격적인 엔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회 방송에서 보여준 ‘아련한 입맞춤’과 ‘얼얼한 반전’은 시청자들에게 감성과 서스펜스를 동시에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메리 킬즈 피플’ 2회는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이보영(우소정 역)과 이민기(조현우 역)의 감정이 정점에 다다르며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3.5%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도 잠시, 전혀 다른 얼굴의 ‘조현우’가 등장하며 극의 흐름은 180도 반전을 맞았다. 극 중 우소정은 생명을 다해가는 사람들에게 존엄한 죽음을 허용하는 의사이자, 조력 사망의 신념을 실천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대학 동기인 최대현(강기영), 간호사 최예나(윤가이)와 함께 조력 사망을 수행하는 비밀 팀을 결성해 고통 속에 있는 환자들에게 마지막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대장암 4기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고등학생 조수영(이원정)의 절규가 우소정을 흔들었다. “죽는 것도 억울한데, 고통까지 감내하긴 싫어요”라는 조수영의 외침은 조력 사망이라는 윤리적 논쟁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