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었다. 제작진은 두 주인공의 아찔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의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가상 역사 판타지 로맨스다. 막대한 부를 가졌으나 평민 출신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재벌가 둘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왕위에 오를 수 없는 비운의 이안대군(변우석)이 펼치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성희주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다. 자신의 신분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야망을 가진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향해 당당하게 청혼을 던지며 그를 당황케 한다.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던 이안대군 역시 성희주의 진심 어린 태도에 점차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고, 영상 말미에는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는 이안대군의 강렬한 대사가 담기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알렸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미 예견된 화제였다. 지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나란히 무대에 올랐던 아이유와 변우석은 당시에도 압도적인 비주얼 합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이번 티저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기다렸던 조합이다”, “입헌군주제 설정과 두 배우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신분과 돈, 권력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입헌군주제라는 판타지적 배경에 녹여냈다”며 “전통적인 로맨스의 틀을 깨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신선한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선보일 운명 개척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올해 상반기 MBC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사진 :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스페셜 티저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