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갑수가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를 마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프로보노'에서 김갑수는 국내 최대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을 맡아, 법조계 권력의 정점에 선 핵심 빌런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갑수는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중반에 합류했지만, 좋은 동료들과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촬영 내내 행복했다"며 "벌써 종영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 극 중 김갑수가 연기한 오규장은 '법조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가면 뒤에 추악한 실체를 숨긴 인물이었다. 특히 후반부, 재판 개입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드러난 그의 민낯은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압력을 가하는 등 법정 밖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최종회에서 보여준 오규장의 뻔뻔함은 연기력의 정점을 찍었다. 그는 자신의 비리를 '국익을 위한 조정'이라 합리화하며, 강다윗(정경호)에게 대법관 자리를 제안하는 치밀한 회유책을 썼다. 그러나 결국 모든 대화
tvN 금토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배우 윤나무가 열연한 공익 변호사 장영실이 8회까지 방영된 현재, 숨겨진 과거와 인간적 성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초반부의 유쾌한 허당 매력과 날카로운 프로페셔널리즘을 넘어 점차 드러나는 내면의 상처와 사회적 책임감이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5·6회에서 윤나무는 장영실의 이중적 매력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명품 카피 제품을 단번에 간파하는 예리한 관찰력과 법정에서 이장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형 설득법은 그의 복잡한 캐릭터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최근 방영된 7·8회에서는 장영실의 과거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이야기의 층위가 확장됐다. 특히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와 현재의 공익 변호사로서의 선택이 교차하며, 그가 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서사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주요 사건의 배후에 얽힌 음모가 구체화되면서 장영실이 맞닥뜨린 도덕적 딜레마와 법적 투쟁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나무는 이러한 전개를 통해 “겉은 단단해 보이지만 속은 여전히 상처받은 영혼”이라는 캐릭터의 모순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법정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변론과 의뢰인을 향한
배우 정경호가 전문직 캐릭터로 돌아온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를 통해 법조계의 ‘스타 판사’에서 한순간에 공익변호사로 추락한 강다윗 역을 맡아 인간적인 성장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그의 격변하는 인생을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첫 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드라마는 출세를 지향하던 판사 강다윗이 12억 원의 현금이 든 상자를 둘러싼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일대 전환점을 맞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대법관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그의 화려한 경력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가 새롭게 받아든 임무는 대형 로펌의 외딴 사무실에 자리한 ‘매출 제로’ 프로보노 팀의 리더다. 강다윗에게는 낯설고,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세계지만 팀원들은 오히려 소소한 사건들에 더 큰 열정을 쏟는다. 인권 단체 지원 현장을 마다하지 않는 실천형 변호사들, 법리 연구에 몰입하는 법덕후 스타일의 팀원들까지, 저마다 공익 변호의 의미를 지키며 묵묵히 걸어가는 이들과의 만남은 다윗에게 서서히 균열과 변화를 불러온다.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 등 개성 강한 팀원
배우 김갑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가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물이다. 김갑수 외에도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법정 에피소드와 인간적인 성장이 어우러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초대형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규장은 딸에게 대표 자리를 물려주고 고문으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법조계에서 '전설'이자 '괴물'로 불리는 절대 권력자다. 가차 없는 성격과 치밀한 전략가 기질로 무장한 이 캐릭터를 통해 김갑수는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김갑수 배우가 캐릭터 분석을 철저히 하며 새로운 모습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갑수는 올해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욕망에 가득 찬 재벌 회장
배우 이유영이 결혼식 이후 공개한 웨딩화보를 통해 새신부의 면모를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평생 한 번뿐인 웨딩화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한 이유영은, 단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사진들로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유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베일을 쓴 채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듬직한 남편과 함께 마주보며 웃는 장면에서는 부부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정말 아쉽지 않을 만큼 많이 찍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자연스럽고 진심 어린 장면들로 채워졌다. 이유영은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그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출산 이후에도 조용히 일상을 지켜온 이유영은, 1년여 만에 결혼식을 진행하며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열었다. 그녀는 SNS를 통해 “단 한 번뿐인 날을 너무도 만족스럽게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결혼식을 도와준 스태프들과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남편과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이 영원히 잊히지
배우 소주연이 오는 2025년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주연을 맡게 됐다. '프로보노'는 출세를 꿈꾸던 속물 판사(정경호)가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공익변호사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법정 이야기를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다. 법정의 권위와 현실적 온기를 결합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작품으로, 공익변호사들이 정의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통쾌한 반란을 다룬다. 소주연은 극 중 '박기쁨'이라는 인물을 맡아 법률에 대한 깊은 열정을 지닌 공익변호사로,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는 강한 사명감을 가진 캐릭터로 변신한다. 다방면으로 '덕질'을 하던 그녀가 법률 덕후가 되어,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데 큰 힐링을 느끼는 인물이다. 그녀의 캐릭터는 법조문을 암기하고, 선량한 시민들의 편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싸우는 진지한 모습과,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유머 감각을 동시에 지닌다. 소주연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tvN ‘졸업’,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서 감성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