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축구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오는 1월 30일 첫 공개를 앞둔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유망주들이 해외 빅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두고 격돌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성장형 예능과는 궤를 달리한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도전자들의 절박한 순간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명의 축구 유망주는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실전 중심의 고강도 테스트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모든 훈련 과정과 평가 기준이 철저히 유럽 무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막연한 가능성에 기대기보다 ‘지금 당장 유럽 현지에서 통할 수 있는 실력인가’를 끊임없이 되물으며 생존과 탈락의 갈림길을 제시한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 정도로는 유럽에 갈 수 없다”는 멘토들의 직설적인 평가는 프로그램이 가진 냉정한 현실감을 여실히 보여준다.
도전자들을 이끌 멘토진의 위용도 화려하다.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가레스 베일이 글로벌 가이드로 나서 유럽 현지의 안목을 전한다. 여기에 한국 축구의 상징이자 유럽 무대 경험이 풍부한 이영표가 합류해 국내 유망주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유럽 기준과의 간극을 메우는 날카로운 조언을 건넨다. 두 전설은 도전자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냉철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넥스트 레전드’는 제2의 박지성과 손흥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화려한 환상 대신 냉정한 현실을 직면하게 한다. 누군가에게는 꿈의 무대로 향하는 도약의 발판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뼈아픈 좌절의 기록이 될 이번 서바이벌은 축구 팬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치열한 경쟁 끝에 과연 누가 유럽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을지, 오는 1월 30일 쿠팡플레이에서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진 : '넥스트 레전드' 포스터, 티저 예고편 [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