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2026년 3월 13일 --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China in Springtime: China's Development Opportunities for the World)' 행사 개최.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산하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은 3월 13일 금요일 뉴욕시에서 특별 행사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개최한다. 12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 번영, 고품질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양회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는 외교관, 학자, 금융인, 경제학자들이 참석해 양회에서 논의된 주요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라인업 발표 전에 티켓 15만 장 매진 태국, 지역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지역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는 매진 행렬 방콕 2026년 3월 12일 -- 올해 초인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태국 데뷔를 발표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15만 장이 넘는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여행 상품도 지난 주말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놀라운 열정과 사랑은 이 새로운 챕터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특별 공연을 선보였지만,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이 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
배우 이청아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필모그래피에 선명한 획을 그으며 변호사 황현진이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체화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 작품은 후반부로 갈수록 치밀해지는 서사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웰메이드 법정물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청아가 연기한 황현진은 거대 악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외압과 위협 앞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는 강인한 신념의 소유자다. 이청아는 자칫 평면적일 수 있는 정의로운 변호사 상을 입체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은 물론, 진실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행동력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엔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감정이 앞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이나 인간적인 약점까지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연기는 캐릭터의 현실성을 보강했다. 이는 시청자들이 황현진이라는 인물을 해결사가 아닌,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게 되는 실존 인물처럼 느끼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가 됐다. 이번 작품은 이청아라는 배우의 잠재력을 재확인시킨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그간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넘어,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의 역
베트남의 공기와 시간을 13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기록해온 사진가 이상복의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가 오는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의 기획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가 베트남에서 거주하며 생활한 8년의 세월과, 이후 5년 동안 현지를 오가며 축적한 방대한 작업물 중 정수만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그 땅에서 직접 삶을 일궈온 한 개인의 내밀한 시선과 궤적을 따라간다. 작가는 인위적인 연출이나 자극적인 피사체에 집중하기에 앞서, 매일 마주하는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어 올린 찰나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새벽의 빛이 차밭 위로 비스듬히 내려앉는 고요한 풍경부터 바다를 깨우는 여명의 생동감, 수확을 앞두고 황금빛으로 물든 다락논의 곡선 등은 베트남의 자연이 지닌 본연의 미학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작가의 렌즈는 자연의 장엄함과 더불어 삶의 역동적인 현장과 사적인 공간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전통 경기의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은 물론, 비가 그친 뒤의 적막한 거리와 골목, 그리고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일상의 단면들은 작가가 그곳에서 보낸 시간의 기록이자 잊히지
예능 대부와 축구 레전드가 이번에는 ‘육아 초보 인턴’으로 변신한다. tvN STORY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리얼리티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4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하루 동안 아이를 돌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성장 예능이다. 최근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 세대가 늘어나며 이른바 ‘황혼 육아’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인생 경험은 풍부하지만 육아만큼은 서툰 예비 ‘할비’들이 아기 앞에서 다시 인턴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다. 프로그램의 첫 주자로는 데뷔 46년 차 예능인 이경규와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안정환이 나선다.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두 사람이지만, 아기 앞에서는 누구보다 서툰 ‘초보 인턴’이 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 요소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두 인물의 기존 이미지를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시선을 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황제 의자에 앉아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경규와 여전히 능숙하게 축구공을 다루는 안정환의 모습이 등장하며 두 레전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일본 내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아시아 시장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서양 아티스트 부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데이터 성적을 기반으로 선정하는 ‘베스트 2 뉴 아티스트(Best 2 New Artists)’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987년 제정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일본의 대표적 시상식이다. 특히 캣츠아이가 수상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앞서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 간 부문이라는 점에서 캣츠아이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깊은 신뢰와 감사를 표했다.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우리의 음악을 지지해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
JTBC의 기념비적인 음악 예능 ‘히든싱어’가 4년의 침묵을 깨고 여덟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생존해온 이 프로그램은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펼치는 블라인드 대결이라는 독창적인 포맷을 통해 한국 예능 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왔다. 오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MC 전현무를 전면에 내세우며, 그가 겨누는 마이크 화살을 통해 시청자의 청각적 본능을 관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히든싱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변별력은 목소리라는 비가시적 요소를 극대화하여 시청각적 몰입감을 창출한다는 점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수 본연의 창법과 미세한 습관까지 정교하게 체득한 모창 능력자들을 무대 중앙으로 소환하여 ‘원본’과 ‘복제’ 사이의 위계를 일시적으로 해체한다. 모창자가 원조 가수를 압도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지점에서 대중은 짜릿한 충격을 경험하며, 이는 곧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번 시즌 8의 라인업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가요계의 대모 심수봉을 필두로 김장훈, 김현정, 정인 등 고유의 음색을 지닌 장인들과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마지막까지 묵직한 질문을 남기며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범죄 미스터리의 외피를 두른 이 작품은 성착취 피해자들이 살아가는 시린 현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뜨거운 연대를 조명하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는 수도권 4.9%, 전국 4.7%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사건을 끝까지 추적해온 여성 변호사 3인의 치열한 싸움은 시청자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명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의 중심에는 공익 로펌 L&J를 이끄는 세 변호사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 있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연기한 세 인물은 디지털 성착취 플랫폼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구조에 맞서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왔다. 최종회에서는 범죄의 핵심 인물 백태주가 구축한 시스템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붕괴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스마트시티 시연회장에서 기술 시연이 진행되던 중 강신재가 서버에 심어둔 장치가 작동하면서 백태주의 음성이 세상에 공개된 것이다. 이를 통해 비밀 성매매 애플리케이션 ‘커넥트인’이 피해자들을 유인해 착취하는 범죄 시스템이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신화를 쓴 장항준 감독이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흥행 소감과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전한다. 작품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독이 방송을 통해 관객에게 감사의 뜻을 밝힐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뉴스프라임(연합뉴스TV)', '뉴스헌터스(SBS)', '뉴스데스크(MBC)' 등에 차례로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한 성과에 대한 소회와 함께 작품을 준비하며 겪은 다양한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3일 밤 방송되는 '뉴스라인 W(KBS1)'에는 배우 유지태가 함께 출연해 보다 깊이 있는 대담을 이어간다.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유지태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캐릭터 해석 과정 등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을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유배를 선택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단종의 관계를 중심으로 인간적인 연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인 ‘FaW TOKYO(패션 월드 도쿄) 2026 4월’이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지는 전문 장이다. RX Japan이 주최하는 FaW TOKYO는 일본 내 브랜드와 제조업체, 상사, 소매업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주요 기업들이 집결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일본 시장 내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매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다수의 한국 브랜드와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한국 기업들은 FaW TOKYO를 일본 및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와 패션 테크, OEM/ODM, 기능성 소재, 도매 플랫폼 등 패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세련된 스트리트 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