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오는 12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내년 MBC 드라마의 화제의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은 물론 그들의 특별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펼칠 이성경과 채종협이 시상자로 나선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이성경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채종협이 첫 호흡을 맞추는 이번 시상식에서의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은다. 또한,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도 시상자로 출연한다. 아이유는 음악과 연기에서 모두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이고,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대세로 떠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시상자로서의 만남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신하균과 허성태는 ‘오십프로’에서 남남 콤비로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허성태는 카리스마와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신인 보이그룹 LNGSHOT(롱샷)이 22일, 디지털 싱글 ‘Saucin’(쏘씬)을 발매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박재범이 이끄는 기획사 ‘모어비전’의 첫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은 이들은 멤버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해 기대를 모았다. ‘Saucin’은 멤피스 스타일의 힙합을 기반으로 한 트랙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리듬이 특징이다. 멤버 오율, 률, 우진, 루이는 각자의 독특한 음색과 랩 스타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곡의 다층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오율은 파워풀한 랩으로 에너지를, 률은 멜로디 라인에 감성적인 터치를 더했으며 우진과 루이는 퍼포먼스와 보컬에서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은 앞서 공개한 믹스테이프와 자작곡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NGSHOT은 ‘쇼미더머니’ 출신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의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기존 아이돌 시장의 틀을 깨는
배우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남성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변우석 특유의 세련된 무드와 실용적인 그루밍 스타일을 완벽히 담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변우석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출신답게 촬영 내내 변우석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추가 화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촬영 후에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갖기도 했다. 변우석은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 ‘추천 플레이리스트’, ‘최애 겨울 간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특히 팬들이 남긴 일명 '주접(P) 멘트'를 직접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확정 지었다. 이 드라마
그룹 포레스텔라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예능과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레스텔라는 KBS의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서 쌓은 인기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포레스텔라는 이날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6연승 무패라는 신화를 남긴 바 있으며 그 명성 그대로 시상식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시상식의 시작을 알린 고우림은 에이티즈 산과 함께 '베스트 팀워크 상' 시상자로 등장하며, 예능 무대에서의 자연스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이후 2부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하며 포레스텔라는 무대에 올라 팬들과 소감을 나누었다. 강형호는 "저희는 KBS에서 키워주신 팀"이라며 KBS와 '불후의 명곡'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에 먹칠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팬들에게는 "저희를 업어 키워주신 숲별(팬클럽)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포레스텔라는 인기상 수상 이후 이날 시상식의 마지막 축하공연을 맡아 'Despac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첫 장면부터 관객을 사로잡는다. 어둠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엘파바의 초록빛 실루엣과 함께 울려 퍼지는 음악은 마치 오래된 동화책을 펼치는 것처럼 익숙한 분위기 속에 신선한 충격으로 가슴을 두드린다. 1편의 화려한 마법 세계에 이어, 이번 작품은 "진실을 향한 용기"라는 묵직한 주제를 감정의 파동으로 전달한다. 사회가 규정한 '악'의 낙인과 책임을 짊어진 채 고립된 엘파바, 그리고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외로움을 삼키는 글린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같은 질문을 되뇐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신시아 에리보는 엘파바를 상처받은 인간의 복잡함으로 그려낸다. 특히 "No Good Deed" 장면에서 그녀가 토해내는 절규는 카메라의 회전 속에서 고독과 결의가 교차하며 관객의 숨을 멎게 한다. 마치 초록빛 안개가 영혼 깊숙이 스며드는 듯한 이 장면은 마법보다 강한 현실의 무게를 느끼게 한다. 반면, 아리아나 그란데의 글린다는 빛나는 외피 아래 숨겨진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The Girl in the Bubble" 넘버에서 그녀의 목소리는 투명했던 거품이 금이 가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공개한 2차 티저 영상이 본격적인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남지현과 문상민이 펼칠 운명적 로맨스가 이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영상 속 두 사람의 감정선이 미묘하게 뒤섞이며 ‘사극 로맨스 판타지’의 색채가 더욱 짙어졌다. 티저는 문상민이 연기하는 도월대군 이열의 궁중 일상으로 문을 연다. 비단 도포 자락이 바람처럼 흩날리고, 여유로운 발걸음에는 대군으로서의 기품이 뚜렷하게 배어 있다. 왕실 교육에서 비롯된 당당한 태도는 그가 가진 우월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홍은조(남지현)의 “자신감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배웠어, 왕실 교육 과정”이라며 능청스럽게 되받는 장면은 캐릭터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포인트다. 이열의 직진 플러팅은 홍은조의 마음을 조금씩 흔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철저히 경계하던 은조가 그의 질문에 흔들리는 듯한 표정을 보이는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서서히 기류가 생겨난다. “은애하는 사내 있어?”라는 이열의 한 마디는 은조의 감정을 드러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남지현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설렘의 농도를 높이며 로맨스 본편
오는 28일(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2025년 예능계를 휩쓴 코미디언 이수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대세임을 입증한 이수지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2025 냉부 챔피언’ 선정까지 맡아 프로그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녹화 현장에 등장한 이수지는 시작부터 특유의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한 셰프의 독특한 습관과 동작을 세밀하게 재현하며 즉석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는 출연진들로부터 “현장 직관한 느낌!”이라는 폭풍 리액션을 이끌어냈다. 작은 제스처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로 ‘예능 천재’ 면모를 과시한 이수지는 “역시 ‘천의 얼굴’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어 공개된 이수지의 부캐 이야기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최근 음식에 진심인 래퍼 캐릭터로 큰 화제를 모은 그는 음악 무대와 대형 페스티벌까지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의 증언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웃음을 참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수지 특유의 능청스러운 한마디는 분위기에 결정타를 날리며 예능감을 폭발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누적 조회수 수억 뷰에 달하는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의 ‘금경’이 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배우가 있다. 현실적인 연애와 청춘의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우리 곁에 꼭 있을 것 같은 인물’로 각인된 그녀는 이제 한 가지 색에 안주하지 않는 ‘무지개 같은 배우’를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매 순간 자신의 삶을 연기로 충실히 기록해가며 팬들의 진심을 보물처럼 아끼는 배우 금민경을 뮤즈온에어에서 만나보았다. “무료함을 벗어나고자 재미있는 것을 찾던 중 운명처럼 연기를 알게 됐어요.” 조금은 따분했던 일상 속에서 배우 금민경이 찾은 탈출구는 연기였다. 무대 위에서 캐릭터로 살아 숨 쉬는 매력에 빠져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는 그녀의 말에서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다. 그녀에게 배우라는 직업은 누군가의 삶과 열렬히 ‘사랑에 빠지는 것’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짧은 대본> 속 금경에 대해 묻자 그녀의 표정은 이내 애틋해졌다. “금경이는 흔들려도 괜찮다고 꼭 안아주고 싶은 인물이에요. 오히려 캐릭터를 연기를 하는 동안 스스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해양수산부 이전과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2026년부터 다양한 관광객층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부터 개별 여행자, 신규 체류 인구까지 포용하는 체류형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10월, 부산은 역대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미식 관광, 크루즈 관광, 대규모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야간관광을 필두로 한 체류형 프로그램이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부산 숙박 목적지 검색 건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숙박 방문자 수(19%)와 관광 소비액(9% 이상)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외지인의 평균 체류 시간은 2597분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2380분)보다 9% 이상 길어 부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은 현재 관광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본격적인 부산 이전과 글로벌 해운기업들의 연쇄
K팝의 글로벌 아이콘 스트레이 키즈가 21일 'SBS 8뉴스'에 완전체로 출연해 빌보드 200 차트 8연속 1위 달성 과정과 소감, 월드 투어 성과, 팬덤 STAY와의 특별한 유대감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7연속 1위 당시의 에피소드부터 멤버들의 개인적 성장 이야기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쏟아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리노는 "지난번 7연속 1위 기념으로 JYP 박진영 PD님께 순금 상패를 받았다"며 "이번 8연패에도 특별한 세레모니가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기록마다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공유하며 감사함을 표현해왔다고 덧붙였다. 승민은 "빌보드 7·8연속 1위와 연말 대상 수상까지 믿기지 않는 성과"라며 "올해는 STAY와 함께한 월드 투어 'dominATE'로 35개 도시 56회 공연을 달성해 K팝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회고했다. 아이엔은 "이렇게 많은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을 줄 몰랐다"며 감격을 표했다.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의 강점으로 자체 프로듀싱 팀 '3RACHA(방찬.창빈.한)'를 꼽으며 "앨범 기획부터 작사·작곡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창빈은 "우리의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