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동화 같은 분위기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이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30일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작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연회장을 배경으로 왈츠를 추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시선을 교환하는 두 사람의 장면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인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선이다. 계약 결혼이라는 설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며, 향후 전개될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감 속에서 형성되는 감정의 밀도는 서사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를 지닌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자유롭게 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이 신예 크루 4인을 공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24일,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들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SNL 코리아’는 그간 과감한 풍자와 속도감 있는 라이브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이다. 특히 매 시즌 화제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실제로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예은, 김규원 역시 대세 반열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합류한 신입 크루들은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앞세워 기대를 모은다. 먼저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오디션 당시 즉흥 연기와 순발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배짱을 보여줬다. 이아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영어 랩, 힙합, 탭댄스 등 다양한 장기를 갖춘 만능형 인재다. 청량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가수 이창섭이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꾸준한 공연과 팬 소통으로 공백기를 최소화해온 그의 이번 신보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창섭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들의 동화’ 발매를 알리는 타이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마치 한 편의 동화책을 펼친 듯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시작되며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이창섭의 친필로 적힌 곡명 ‘우리들의 동화’와 발매일이 차례로 등장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약 반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간 이창섭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공연과 팬 이벤트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2025-2026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로 7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진행하며 폭넓은 팬층과 호흡했고, 이어진 2026 단독 콘서트 ‘AndEnd’(앤드엔드)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생일 파티 ‘2026 HAPPY SUB’S DAY Ch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오며 글로벌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전작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변화된 시대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서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배급사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2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패션 영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전작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후속편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 업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과 선택, 그리고 각자의 커리어를 건 치열한 도전이 핵심 줄거리다. 함께 공개된 ‘다시 시작되는 런웨이’ 영상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계성을 암시한다.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미란다’가 “정신 차려. 우리 일해야지”라고 일갈하는 장면은 여전히 변함없는 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