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 카페에서 청순한 일상 공개로 팬심 저격 배우 정소민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커피잔과 비교할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 섬세한 쇄골 라인이 돋보였다. 지난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배석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은 정소민은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휴식기 중에도 꾸준히 공개되는 일상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정소민의 일상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차기작 검토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앞으로도 그녀의 일상과 활동 소식을 꾸준히 공유할 예정이다. 정소민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중증외상센터', 주지훈X추영우의 강렬한 케미! 통쾌한 의학 드라마로 기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오는 1월 24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재건하며 펼쳐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인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영화 '좋은 친구들'의 이도윤 감독과 '아다마스'의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되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주지훈과 추영우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강혁 역의 주지훈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미소를 띠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의 첫 제자 양재원 역의 추영우는 엘리트의 길을 포기하고 백강혁과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두 사람의 '사제' 관계가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팀 중증'의 다른 멤버들도 활약이 기대된다.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의 하영은 응급 상황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박경원 역의 정재광은 예리한 눈빛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 역의 윤경호는 유쾌한 모습으로 작품에 활력을 더할 것으
최근 방송인 풍자가 고(故) 이희철의 반려견 링고를 입양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풍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의 반려견 링고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 링고는 편안한 표정으로 풍자의 품에 안겨 있어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고(故) 이희철은 생전에 반려견 링고를 '명품 강아지'라 부르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그는 링고와 함께한 시간을 "인생의 3분의 1"이라 표현할 정도로 각별히 아꼈으며, 팬들은 "이제 풍자님이 링고를 잘 돌봐주셔서 희철님도 편히 지켜볼 것"이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풍자는 고(故) 이희철의 친한 친구로, 이희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도 그녀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풍자는 "사랑하는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고인의 사망을 애도했고, 팬들은 "희철님의 반려견을 잘 돌봐주셔서 다행이다"며 풍자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입양 소식에 대해 팬들은 "풍자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았다", "링고가 이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풍자의 SNS에는 링고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계속해서 업로드되고 있으며
배우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쇼케이스에 참석한 송혜교는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기도문을 완벽히 숙지해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예고편 공개 후 '얼굴을 갈아 끼웠다'는 평가를 받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송혜교는 차기작인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위해 스타일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송혜교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1월 24일 개봉 예정이며, 예매는 현재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진 : 송혜교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김대명, 김종민이 ‘수유리 삼형제’로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놀이공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명은 유연석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김대명은 "연석이 형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전 답사를 했는데, 이곳 놀이공원이 정말 재밌었다"며 비 오는 날에도 미리 둘러본 일화를 전했다. 유재석이 김대명과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던 중 '틈 친구'인 김종민이 등장하자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우리 수유리 후배다"라고 밝히며 수유리 출신의 인연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수유리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모이는 거 진짜 대단한 거다~”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김종민은 “우리 가족이네 가족~”라고 덧붙이며 ‘수유 삼형제’의 출격을 알렸다. 세 사람은 중학교도 각기 다르지만, 수유리라는 공통점을 가져 서로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느끼며 놀이공원에서 추억을 쌓았다. 유재석은 우연히 들린 캐릭터 인형 판매점에서 김대명과 김종민 팬더인형을 선물하며 김종민에게는 “종민아 이거 비싼 거야. 너 결혼 선물이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방송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에서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조유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첫 번째 화보에서는 올 블랙 패션과 아기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오징어 게임 2>에서 조유리가 맡은 캐릭터 '준희'의 절박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화보에서는 <오징어 게임 2>를 연상시키는 숫자 '2'로 네일을 한 강렬한 눈빛의 조유리가 담겨있다. <오징어 게임 2>에서 임산부이자 남자친구의 잘못된 투자 정보로 투자 실패를 겪은 뒤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는 '준희'역을 맡은 조유리는 강한 자립심과 의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게임의 치열한 생존 과정 속에서 감정을 숨기던 준희가 점차 드러내는 두려움과 고통을 조유리만의 섬세한 눈물 연기로 완벽히 소화해 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
'After Dark Tour Seoul 10K' 개최, 나이키 앰버서더 혜리가 함께 달려요! 나이키 앰버서더 혜리가 SNS를 통해 특별한 레이스 이벤트를 알렸다. 혜리는 ‘After Dark Tour Seoul 10K’에 대한 참여 신청을 독려하며, "여러분과 함께 달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는 2025년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여성 러너들을 위한 10K 레이스로, 나이키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1월 9일부터 31일까지 나이키 닷컴과 나이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랜덤 추첨을 통해 당첨된 7,000명만이 이 특별한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레이스는 여성들의 소속감과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도심의 불빛과 한강을 따라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혜리는 "서울의 밤, 나이키와 함께 뛰며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며, 나이키 신발을 신은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여러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이벤트는 여성 러너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배우 이세영과 나인우가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선입견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토크쇼 '한 차로 가'에서 이세영과 나인우는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촬영 중 겪었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가 "첫 만남에서 서운한 점은 없었냐?"라고 묻자, 두 사람은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나인우는 "서로 첫인상은 차갑게 봤다"라고 고백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낯가림이 있어서 일적으로 예의를 지키며 대했지만, 그것이 단답형처럼 보였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나인우도 "저도 진지하게 임하려 했던 모습이 차갑게 비쳤다"라고 덧붙였다. 서로가 첫인상에서 느꼈던 거리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변해갔음을 전했다. 이세영과 나인우는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와 수의사 '천연수'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시골 모텔에서 자란 주인공이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갈등이 흥미롭게 펼쳐져,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개그맨 조세호, 인스타그램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 공개 최근 결혼한 개그맨 조세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조세호는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한 주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아내와 함께 쇼핑을 즐기고, 맛집을 방문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그는 "아스트로 차은우 님 앉은 자리"라며 다녀온 곱창집에서 뜻밖의 웃음 포인트를 자아내는 사진도 함께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지난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유재석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한 신혼 생활 공개는 많은 팬들에게 부러움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신혼 생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조세호 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가사 분담에 대한 고민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3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우리만의 방법으로 채워가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가사 분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날 박위와 송지은은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송지은은 직접 카레를 만들었고 박위는 요리 중인 아내를 돕기 위해 분리수거와 쓰레기 정리를 담당하며 철저한 가사 분담을 선보였다. 송지은은 "오빠가 좋아하는 카레를 만들어줄게"라고 말하며 재료를 준비했고, 박위는 "카레는 지은이가 해주면 최고"라며 감동을 표했다. 특히 박위는 가사 분담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어떻게 메울지 고민했다. 특히 청소와 쓸고 닦는 일이 가장 걱정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로봇청소기가 자신의 노동을 대체해 줘 집안일이 더 수월해졌다며 신혼 생활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마트에서 쇼핑을 마친 후 박위가 송지은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 오는 모습과 식사 후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생활도 엿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