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얼루어 코리아는 14일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버서더로 나선 장원영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의 한가운데서 촬영됐음에도 차분한 온기와 밀도 높은 분위기가 공존한다. 장원영은 과장된 연출 대신 절제된 포즈와 담백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며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태도로 ‘지금의 장원영’을 담아냈다. 특히 배리의 캐시미어 아이템은 화보의 중심축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정신이 깃든 소재는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이미지를 배가시키며,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룩을 완성했다. 보닛 햇과 니트 셋업, 미니멀한 액세서리 조합은 꾸밈없이도 설득력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장원영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입었을 때 편안한데 자연스럽게 멋이 살아나는 옷이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는 앰버서더 발탁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결의 장원영을 담아낸 이번 커버는 아이콘으로서 쌓아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비춘다. 장원영의
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BTS) 뷔,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함께한 연말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우정을 과시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세 사람은 모두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으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행사장을 빛냈다. 박보검은 베이지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레드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세련된 클래식 룩을 선보였다. 수지는 블랙 가죽 재킷과 롱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뷔는 보라색 니트와 블랙 가디건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평소의 친분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박보검과 뷔는 10년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동일한 포즈를 취하거나 미소를 나누는 등 오랜 친구답게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2015년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취미와 대화 코드가 맞아
걸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무대 밖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패션계에 강렬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최근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뮤즈로 발탁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키키와의 협업을 본격화했다. 2025년 가을 시즌을 맞아 공개된 이번 화보는 광활한 자연과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키키 멤버들의 개성과 조화를 담아냈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자수 디테일의 니트, 빈티지한 가죽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멤버들은 각각의 콘셉트에 맞춰 유쾌하면서도 감성적인 보헤미안 무드를 완벽히 구현했다. 자유롭게 춤을 추고, 꽃꽂이를 하며 웃는 장면은 청춘의 무공해 에너지를, 카메라를 응시하는 몽환적인 눈빛은 신비롭고 세련된 감성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키키의 신선한 이미지와 젊은 에너지, 그리고 멤버 개개인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추구하는 '자연 속 감성'과 이상적인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발탁은 브랜드 20여 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이돌 아티스트가 메인 모델로 기용된 사례로, 키키는 그 자체로 브
최근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나비 모양의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로 감각적인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와 어우러진 그의 비주얼은 마치 '나비 여신'을 연상시키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체크 셔츠와 레드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려한 색감을 더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한 화이트 톤의 집업 트레이닝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모습은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담아냈다. 특히, 나비 모양의 머리 장식과 함께 등장한 그녀의 모습은 '매혹적'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게 했다. 여기에 담담한 눈빛과 화려한 미소가 조화를 이루며, 화보에서나 볼 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팬들은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 "차분한 표정이 매력적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소희는 차기작 준비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은 영화 '프로젝트 Y'다. 이 영화는 두 여성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한소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와 함께한 문가영의 주얼리 화보를 선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는 지중해의 푸른 정취와 시칠리아의 황금빛 햇살을 모티프로 문가영만의 고요하고도 강렬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정교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한 문가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주얼리의 섬세한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관능과 순수, 대담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그녀의 무드는 콘셉트와 완벽히 맞물리며 하나의 감성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문가영은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냈다는 평가다.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시키는 연출력은 그녀의 성숙한 감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강한 컬러감의 이어링부터 클래식한 링까지, 각기 다른 주얼리와의 조화를 통해 그녀는 ‘감정이 흐르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서초동'에서 주인공 강희지 역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세밀한 감정선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며 10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RM은 이번 화보에서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와 선공개 이미지는 그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아티스틱한 면모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RM은 이번 화보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심플한 라이프스타일과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적인 감각을 모두 녹여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화려한 무대와는 또 다른 진지한 태도를 보이며, 카메라 앞에서도 한층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라며, "예전에는 거울 앞에서 표정과 포즈를 많이 연습했지만, 지금은 그만큼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매체와 스태프와 함께 작업하면서 편안하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뷰에서 RM은 자신이 가장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했다. "방탄소년단의 RM으로서 공연을 하거나 앨범을 발매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