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웨딩 화보 메인포스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두 배우가 선보일 위장 신혼부부 캐릭터의 로맨스와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위장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우식은 대한민국 제과업계의 상속자 ‘김우주’ 역을 맡아, 완벽하고 차가운 ‘빵수저’ 캐릭터를 소화하며, 정소민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로 분해,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위장 신혼부부로 얽히며, 서로를 속이며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사람의 절묘한 호흡을 강조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최우식은 턱시도를, 정소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과 함께 로맨틱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소민이 최우식의 목 뒤로 손을 두르고, 두 사람이 이마에 살짝 키스할 듯한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떨리는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이 화보는 두 인물의 아슬아슬한 위장 부부 관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2026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16일,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일반적인 영화 포스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어, 영화 속 실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낸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포스터에 등장하는 장면은 깊은 숲속에서 말 위에 올라타 전속력으로 달리는 인물이, 외계인에게 쫓기던 청년을 구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이 장면은 루마니아 레테자트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으며, 촬영을 위해 배우, 말, 와이어, 카메라는 물론, 모든 제작진의 완벽한 협력이 필요했던 고난도 촬영이었다.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5개월간의 트레이닝과 3개월간의 사전 테스트를 거친 후, 현지에서 2개월간의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홍경표 촬영 감독은 숲의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세심한 배려로 고속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120프레임 고속 촬영으로 반나절 만에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번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액션 스타일을 여실히 담아내며, 나홍진 감독의 영화적 감각과 철저한 준비가 돋보인다.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천 년을 넘긴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이 중심이 되어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과연 지니가 이끌어낼 세 가지 소원 내기의 전개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 이루어질지니’의 가장 큰 강점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니크한 매력이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지니는 천여 년을 잠자던 램프의 정령으로, 세상 물정은 물론 인간의 감정도 제대로 모른다. 그는 처음 만난 가영 앞에서 당황한 모습으로 소원을 이루려 하는데, 그의 허당 매력은 자연스레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가영은 감정이 결여된 사이코패스 성향의 인물로, 외형과 내면이 모두 반전의 매력을 발산한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며 ‘본업 천재’로서의 모습을 뽐내는 그녀의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이들 외에도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어진다. 시골 마을로 내려온 미스터리 여인 ‘미주’(안은진)는 평범하지 않은 과거를 지닌 인물로, 그녀의 등장 자체만으로 이야기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8회에서 임윤아와 조재윤이 펼친 요리 경합은 미식과 드라마가 절묘하게 결합된 한 편의 예술작품과 같았다. 이번 방송에서 연지영(임윤아)과 당백룡(조재윤)이 주도한 요리 대결은 보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극적인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시청률이 15.4%(전국 기준)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최고 18.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8회에서는 연지영과 당백룡의 요리 경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천하제일 숙수를 자부하는 연지영은 전매특허인 플람베 연출로 경합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당백룡 역시 그의 화끈한 불쇼와 강렬한 양념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두 숙수의 기상천외한 요리들이었다. 연지영은 갈비찜과 비프 부르기뇽을 결합한 퓨전 요리로 심사위원들인 왕 이헌(이채민)과 명나라 환관 우곤(김형묵)을 놀라게 만들었다. 연지영은 비프 부르기뇽을 만들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만든다면 어떤 맛일까”라고 상상하며 그 감동을 요리에 담았다. 그 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 17주년을 맞이하여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열린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무대였다. 이번 팬밋업은 2023년 열린 팬콘서트 ‘I+UN1VER5E’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팬 행사로,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Bye, Summer’는 아이유의 최근 신곡 제목이기도 하며, 여름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와 같은 공연의 의미를 지닌다. 아이유는 팬들에게 한 해의 끝자락을 함께 보내는 소중한 선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첫 곡 ‘Bye, Summer’와 함께, 폭죽과 화려한 조명이 무대를 가득 채웠고, 아이유는 여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진 ‘에잇’, ‘빨간 운동화’, ‘Blueming’ 등 인기곡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공연에서 접하기 어려운 곡들인 '천년의 신곡'과 드라마 OST ‘크레파스’, ‘마쉬멜로우’, ‘라망’ 등도 선보
그룹 엔믹스(NMIXX)가 10월 13일, 드디어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발매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그들이 데뷔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음반으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엔믹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의 티저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 속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크가 무너지며 푸른색 유리 심장이 박동하는 장면과, 유리 칼이 내리꽂히고 파편과 푸른 액체가 흘러내리는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 새로운 서사를 예고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는 엔믹스가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3월 미니 4집 'Fe3O4: FORWARD'로 ‘Fe3O4’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며, '필드(FIELD)'라는 현실 세계에 머무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후, 이번 정규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서사를 이어받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특히 엔믹스는 ‘배, 항해, 연대, 다양성’을 주요 모티브로 삼아 서사적 세계관을 구축한 팀으로 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자신의 SNS에 "고급인력과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에서 수지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백과 함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네이비 카디건과 흰색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에서 그녀만의 고유한 스타일이 빛을 발하며,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수지가 이번 촬영에서 언급한 '고급 인력'은 유명 사진작가 김희준과의 협업을 의미한다. 김희준 작가는 수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기 위해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김 작가를 "고급 인력"이라며 재치 있게 표현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김희준 작가는 "예쁜 수쿠지"라는 애정 어린 댓글로 응답했다. 그녀는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감성적이고 다양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인 수지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넘어 한층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수지가 주연을 맡아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솔로 프로젝트 Agust D의 ‘해금’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 번째로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기록을 세웠다. 슈가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D-Day의 타이틀곡 ‘해금’을 통해 국악기 해금(奚琴)의 음색을 현대 힙합 사운드에 절묘하게 접목시켰다. 이 곡은 ‘금지된 것을 푼다’는 뜻의 해금(解禁)과 국악기 해금의 이중적 의미를 녹여, 현대 사회 속 억압과 자유, 해방의 메시지를 날카롭게 전달한다. 음악적인 실험과 메시지의 무게를 동시에 잡아낸 작품이다. ‘해금’ 뮤직비디오는 영화적 연출과 강렬한 상징성으로 주목받았다. 슈가는 영상 속에서 서로 다른 자아인 ‘Being’과 ‘Exister’로 분해 대립을 연기하며, 혼란과 갈등, 해방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영상의 구성은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스릴러를 연상케 하며, 그의 음악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이로써 슈가는 믹스테이프 Agust D의 동명 타이틀곡 ‘Agust D’, D-2의 타이틀곡 ‘대취타’에 이어 ‘해금’까지 총 3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방탄소년
국민 그룹 god(지오디)가 2025년 연말을 장식할 대형 프로젝트, 완전체 콘서트 ‘ICONIC BOX’의 세 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god는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3차 엔딩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비주얼은 블랙 수트를 입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뿜는 멤버들의 모습을 흑백 톤으로 담아냈다. 이번 포스터는 멤버 각각의 눈빛과 포즈로, 여전히 ‘현재진행형 레전드’인 god의 아우라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앞서 god는 추상적 상징으로 구성된 박스 콘셉트의 프로모션 포스터를 시작으로, 퍼즐 형태의 1차 포스터, 각 멤버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차곡차곡 끌어올려왔다. 이번 3차 포스터는 완전체가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로, 무대 위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하는 듯한 구성이다. ‘ICONIC BOX’는 god가 음악으로 쌓아온 시간과 팬들과의 추억,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을 아우르는 공연 타이틀이다. 현재의 감성과 완성도를 무대 위에서 재해석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4년 연속으로 펼쳐지는
가수 임영웅이 정규 2집 활동의 두 번째 카드를 꺼내 들며, 팬들에게 ‘흥 폭탄’을 예고했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수록곡 ‘ULSSIGU’(얼씨구)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티저 영상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임영웅이 홈파티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DJ로 변신한 그는 파티를 리드하며, 다채로운 비주얼과 에너지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한다. 특히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듯한 LP판 장면은 본편에서 펼쳐질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블랙 슈트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단히 붙잡았다. ‘ULSSIGU’는 트로트 기반의 전통적인 정서를 임영웅만의 감성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서블한 곡이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특유의 유쾌함과 진정성이 공존하는 가사를 담아냈다. 제목 그대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얼씨구”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흥이 넘치는 트랙으로 꼽힌다. 한편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는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