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과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낙점되며, K팝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상징적인 만남이 성사되었다. 시상식의 무게감에 걸맞은 두 아티스트의 조합은 장르를 통합하는 이번 행사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찬원과 티파니의 진행자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 인지도를 고루 갖춘 두 인물은 시상식의 품격을 높일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33주년을 맞이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확장된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이들의 조화는 시상식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요소다.
이찬원은 탁월한 보컬 역량과 더불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져온 노련한 진행 능력을 갖췄다. 생동감 넘치는 순발력과 명확한 정보 전달력은 대형 라이브 시상식의 흐름을 조율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자산이다. 그는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사 전반에 신뢰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아이콘 티파니는 풍부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세련된 매너와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에 능한 그는 시상식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주도하며 아티스트들의 성취를 더욱 빛나게 할 전망이다. 오랜 활동으로 축적된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은 시상식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동력이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음반, 음원, 가창력, 퍼포먼스 등 다각도에서 한 해의 성과를 분석하여 시상한다. 글로벌 팬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투표 시스템을 통해 소통의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본 시상식은 오는 2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다. 33년의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한터뮤직어워즈가 이찬원, 티파니의 진행 아래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어떻게 제시할지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이찬원과 티파니 [한터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