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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월)

tvN ‘스프링 피버’, 오늘(26일) 정오 OST Part 6 ‘Energy’ 발매… 안보현·이주빈 로맨스 화력 가미!

아티스트 준지(junji) 참여, 팝 록 사운드로 구현한 두 주인공의 설렘과 서사적 긴장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견인할 새 OST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준지(junji)가 가창한 OST Part 6 ‘Energy’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늘 공개된 ‘Energy’는 극 중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관계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함에 따라 정교하게 설계된 팝 록 트랙이다. 직선적이면서도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빠른 템포와 리드미컬한 밴드 세션 위에 준지의 감각적인 보컬이 얹어져, 두 주인공 사이의 미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투영했다.

 

특히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는 선재규와 자신만의 방어 기제로 거리감을 유지해온 윤봄의 대조적인 성향이 곡의 강렬한 에너지와 맞물리며 극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는 서사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청각적 쾌감을 제공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스프링 피버’는 두 주인공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이후 본격적인 로맨스 궤도에 진입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달콤한 분위기와 유쾌한 티격태격을 오가는 감정선 속에서 ‘Energy’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극의 분위기를 견인하는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음악 평단과 시청자들은 사랑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한 커플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이번 OST가 서사의 온도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의 톤을 유지하면서도 인물 내면의 깊이를 놓치지 않는 연출과 OST의 유기적 결합이 월화극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한편, 갈수록 고조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준지의 목소리로 완성된 ‘Energy’는 드라마의 주요 전개와 함께 오늘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스피링 피버' OST Part 6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