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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지드래곤, 말레이시아 ‘K-스파크’ 3년 연속 헤드라이너… 대체 불가한 상징성!

31일 쿠알라룸푸르 공연 확정, 이어 2월 서울 팬미팅까지 국내외 종횡무진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적 장소인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개최되는 대형 K-팝 페스티벌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이 해당 페스티벌에 세 번째 연속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공연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으며, 페스티벌 슬로건인 ‘작은 불꽃이 거대한 불길로 번진다’는 문구와 함께 데뷔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온 아티스트로서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지드래곤의 말레이시아 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월드투어 이후 짧은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차별화된 콘셉트와 에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증명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화제성은 지드래곤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뒷받침한다.

 

 

이번 ‘K-스파크’ 무대는 2026년 지드래곤의 글로벌 행보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규모 자선 행사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초청받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는 음악적 영역을 넘어 문화 전반의 아이콘으로 확장된 그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해외 활동과 더불어 국내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2월 서울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형 월드 스타로서의 화려한 무대와 진솔한 교감의 장을 병행하는 행보는 그의 현재 위치를 명확히 보여준다.

 

한편,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될 지드래곤의 활동이 2026년 세계 음악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in MALAYSIA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