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글로벌 투어 'PULSE ON'의 열기를 담은 스팟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선보이며, 트레저가 왜 '공연형 아티스트'로 불리는지를 명확히 각인시켰다.
영상에는 공연 전 백스테이지에서 서로를 다독이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부터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관객들의 환호가 교차하는 순간들이 리드미컬하게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의 몰입도 높은 표정과 관객과의 즉각적인 교감은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트레저는 이번 투어를 통해 14개 도시, 총 27회차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아시아 전역으로 무대를 확장 중이다. 교세라 돔 오사카,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에서의 입성은 팀의 확장된 스케일과 현지 팬덤의 저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음악 활동 역시 쉼 없이 이어졌다. 스페셜 미니 앨범과 미니 3집을 통해 트레저 특유의 청량함과 에너지를 확장했으며 연말 대형 무대에서도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대 경험이 쌓일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팀워크는 이번 투어의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팟 영상은 트레저의 현재를 선언하는 신호탄이다. 'PULSE ON'이라는 타이틀처럼 이들의 박동은 여전히 강하게 뛰고 있다. 2026년까지 이어질 글로벌 행보 속에서 트레저가 또 어떤 무대로 자신들의 한계를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