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능 '석삼플레이' [웨이브(Wavve)]](http://www.museonair.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3511113058_ff3c4e.jpg?iqs=0.13920860749153252)
웨이브 예능 ⟨석삼플레이⟩ 3회에서 전소민-이미주가 즉석에서 걸그룹 ‘소주’를 결성하며 유쾌한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첫 번째 단합미션 ‘더블업’의 연승으로 쌓은 여비를 바탕으로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네 사람은 맑은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최고조였다. 그중 전소민과 이미주는 이름 한 자씩을 따 ‘소주’라는 걸그룹을 즉석 결성, “우리의 도수는 상상 이상!”이라는 센스 있는 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들은 과거 연인과 제주에서의 추억까지 소환하며 ‘단 한 명의 가족(?), 딱 한 사람’이라는 아슬한 고백을 던지기도 했다.
![ 사진 : 예능 '석삼플레이' [웨이브(Wavve)]](http://www.museonair.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3511103239_518a07.jpg?iqs=0.8867242222127854)
식사는 고급 다금바리 코스로 이어졌다. “첫 끼를 잘 먹어야 한다”는 자신들만의 원칙으로 횟집에 입성한 네 사람은 여유를 만끽했지만, 익살스러운 발언도 멈추지 않았다. “경비를 벌었는데 제작비가 모자라서 스태프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농담은, 이어진 ‘짝 맞추기’ 게임 성공과 함께 “이제 피디님들 중 누가 빠지는 거냐”고 ‘조롱 파티’로 이어지며 현장의 웃음을 폭발시켰다.
연승의 여세를 몰아 “미안해, 우리 밴쿠버나 로마 가야 돼!”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언도 잊지 않았다. 예고에서는 제주 방언을 활용한 고난이도 경비 증감 게임이 예고되어, 이들의 무패 기세가 계속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케미와 미션, 그리고 유쾌한 입담으로 무장한 ⟨석삼플레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선공개된다. 다음 여행에서는 어떤 ‘짠내’와 ‘플렉스’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예능 '석삼플레이' [웨이브(Wavve)]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