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할리우드 진출! '발레리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존 윅 유니버스'에 새로운 킬러 등장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발레리나’가 오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발레리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존 윅’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주인공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액션을 그린다. 이번 영화는 ‘존 윅 3: 파라벨룸’과 타임라인이 겹치는 만큼, ‘존 윅’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기존 팬층의 큰 관심을 모은다. 특히, ‘존 윅’의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액션 스타인 키아누 리브스가 이번 작품에도 출연, 전설적인 킬러 ‘존 윅’으로 다시 등장하며 영화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존 윅’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에 참여, 이번 ‘발레리나’의 액션 씬을 진두지휘해 영화의 고유성을 유지했다. 영화 ‘발레리나’에서 새로운 킬러로 등장하는 이브 역의 아나 데 아르마스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서 그 존재감을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의 뛰어난 액션 연기로 주목받은 그녀는 ‘발레리나’에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