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립 메이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특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8일간 운영되며, 성수의 빈티지한 감성과 맥의 모던한 뷰티 철학이 만나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에는 맥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미야오 엘라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형원, 선미, 우주소녀 다영, 카니, 아이딧(장용운.김민재.백준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대림창고 외벽을 장식한 니콜라 포미체티 디렉팅의 엘라 대형 비주얼은 성수동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헤이지 매트(Hazy Matte)’다. 키스 후 은은하게 번진 듯한 소프트 블러 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신제품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과 ‘립 앤 치크 무스’의 독보적인 텍스처와 컬러 스펙트럼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엘라의 위스퍼 룸(Ella’s Whisper
배우 겸 댄서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수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깨끗하게 잘 완치됐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차현승은 "이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도 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투병 중 만난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삶을 맞이했다. 차현승은 6월 응급실에 실려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와 재입원 등 힘겨운 투병 과정을 공개해왔다. 그동안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환우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천천히, 끝까지 버티겠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고통을 겪는 동안 "고통조차도 나를 살게 하는 과정의 일부"라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처음에는 치료가 너무 힘들고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고통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감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이번 결과를 들었을 때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차현승은 투병 기간 동안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처음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
가수 선미가 데뷔 1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그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를 한층 더 넓혔다. ‘HEART MAID’는 타이틀곡 ‘CYNICAL’을 비롯한 총 13곡이 담긴 앨범으로 선미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한다. 이번 앨범은 그간 선미가 보여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일렉트로닉, R&B, 발라드, 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선미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개한다. 특히 타이틀곡 'CYNICAL'은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풀어내며, "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반복하여 듣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이 곡은 영화 '다크 나이트' 속 조커의 유명한 대사를 오마주한 것으로, 선미의 시니컬한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또한 앨범의 첫 트랙인 'MAID'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시작해, 선미가 이전에 보여준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적 실험이 결합된 곡이다. 게다가 'Balloon in Love'와 'BLUE!' 등 이전에 발표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게는 선미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