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무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그룹 WINNER의 이승훈이 의기투합한 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 숨은 이색 액티비티와 고강도 도전을 체험하는 포맷으로, 네 남자의 ‘날것’ 반응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지점이다. 프로그램은 28일 오후 7시 50분 첫선을 보인다. ‘크레이지 투어’는 거대한 스케일의 체험과 예측불가 상황 속에서 멤버들이 보여주는 리얼 케미를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비는 관전 포인트로 “리얼함”을 꼽았다. 그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지쳐가는데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버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며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 시청자분들도 함께 공감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력이 바닥나도 텐션을 유지하는 네 사람의 호흡이 웃음의 진원지가 될 전망이다. 사전 모임 영상에서 드러난 네 사람의 첫 만남 역시 심상치 않았다. 빠니보틀은 비를 향해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오셨다”라며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비는 “나 벌써 여권도 챙겨왔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합류 배경에 대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배우 유해진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과 박정민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 달간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70,453,595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빅데이터 총량(195,441,812개)과 비교했을 때 12.79% 하락한 수치다. 1위에 오른 유해진은 참여지수 1,336,124, 미디어지수 1,470,645, 소통지수 2,344,028, 커뮤니티지수 1,808,40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959,199로 집계됐다. 유해진은 특히 소통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대중과의 접점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구창환 소장은 “유해진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변신하다, 녹아들다, 흥행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차기작인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박지훈, 엄흥도’가 주요 키워드로 추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 비율 92.5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호감도를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2위를 차지한 박지훈은 참
컴백을 단 이틀 앞둔 블랙핑크가 완전체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니 3집 ‘DEADLINE’의 최종 비주얼 포스터를 게재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단체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Red light’, ‘Statue’ 버전에 이어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한 프레임에 응축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통일감 있는 올블랙 스타일링 속에서도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과 실루엣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차가운 조명 아래 멤버들의 강렬한 시선 처리는 앨범명인 ‘DEADLINE’이 내포한 긴절함과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완벽히 형상화했다는 평이다. 매 앨범 독창적인 콘셉트 변주를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온 만큼, 이번 신보가 들려줄 음악적 서사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필두로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YG 측은 “앨범명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2026년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배우 장규리를 선정했다. 이로써 장규리는 기존 모델인 배우 송강과 함께 폴햄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폴햄은 장규리 특유의 맑고 건강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인 데일리 캐주얼의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인 장규리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작으로 ‘치얼업’,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가식 없는 친근함과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겸비한 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감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폴햄의 브랜드 가치를 폭넓은 소비자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로 꼽힌다. 이번 발탁은 특히 배우 송강과의 재회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폴햄의 동반 모델로 나서며 작품 밖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이어갈 전망이다. 폴햄 관계자는 “장규리 배우가 지닌 긍정적인 이미지와 건강미가 폴햄의 아이
세계적인 밀랍 인형 박물관 브랜드인 마담 투소 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아이콘인 배우 이준호의 밀랍 인형 제작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이준호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중성과 화제성, 그리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음악 활동은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동시대 가장 신뢰받는 배우이자 한류를 이끄는 핵심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데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Cashero)'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독창적인 브랜딩 시스템을 지향하는 'O3 Collective(오쓰리 콜렉티브)'에서의 새로운 출발은 아티스트로서 그의 진화가 멈추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밀랍 인형 제작의 핵심 단계인 신체 측정(Sitting) 과정은 최근 한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배우 유지태가 심야 뉴스 프로그램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의 뒷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스크린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철학을 풀어낼 예정이다. 유지태는 25일 0시 20분 방송되는 ‘나이트라인’ 초대석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근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사극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스크린 밖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물러나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의 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유지태는 극 중 권력의 정점에 선 한명회를 다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유지태는 선과 악의 경계를 명확히 가르지 않고, 권력의 속성과 인간적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며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차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을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시키는 ‘줄 세우기’에 성공하며, 수치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발매된 박지현의 정규 1집 'MASTER VOICE'의 타이틀곡 ‘무(無)’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직행했다. 24일 기준 멜론 HOT100(30일) 13위, HOT100(100일) 2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 7위, 벨365 최신 TOP100 1위에 오르는 등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는 안정적인 순위 유지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앨범 전체의 흥행 규모다. ‘Opening’,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등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정규 앨범에서 전곡 차트인을 달성한 사례는 가요계에서도 매우 드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앨범은 박지현의 음악적 여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 'MASTER VOICE'는 그의 삶을 투영한 음악
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또 하나의 시간을 쌓았다. 긴 호흡으로 이어온 팀의 역사, 그리고 팬들과의 약속이 무대 위에서 촘촘히 펼쳐졌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21~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하고 양일간 1만여 관객과 만났다. 2024년 12월 ‘PINK CHRISTMA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자, 완전체로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무대다. 티켓은 일찌감치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은 2011년 데뷔 초를 소환하는 구성으로 시작됐다. 데뷔 티저를 재현한 VCR 이후 ‘몰라요’, ‘BUBIBU’, ‘My My’가 연달아 울려 퍼지자 객석은 순식간에 2010년대로 되돌아갔다. 팬덤 ‘판다’의 떼창은 인이어를 뚫고 멤버들에게 닿았다. 윤보미는 “인이어를 뚫고 응원법이 들어온다”고 놀라워했고, 정은지는 “장충 뚜껑을 열어보자”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NoNoNo’, ‘FIVE’, ‘%%(응응)’, ‘1도 없어’, ‘덤더럼(Dumhdurum)’, ‘LUV
지난 22일 발매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 청중의 정서적 깊숙한 곳을 파고들며, 작품의 미학적 서사를 예고하는 전주곡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보컬리스트 더 데이지(The Daisy)가 가창한 ‘흔들려도 괜찮아’는 공개 사흘째인 24일 현재, 현대인의 결핍을 위무하는 심미적인 선율로 호평받으며 스크린과 음원 사이의 유기적 조응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는 평가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가 선보인 이번 프로젝트곡은 완벽주의라는 전형성에 갇혀 스스로를 옥죄던 현대인의 심상을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는 인본주의적 시선으로 포착해낸 결과물이다. 작곡가 지민(JAK)과 더 데이지의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된 이 곡은 절제된 피아노 타건과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을 통해 보컬의 함축적인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특히 “지친 어제를 지나온 나를 안아줘”와 같은 서정적 가사는 자기 존재에 대한 실존적 긍정을 환기한다. 이는 화려한 수사보다 담백한 진심에 천착해온 더 데이지의 음악적 궤적과 맞물려 대중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숭고한 정서적 위로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염혜란, 최성은 주연의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는
용산 CGV의 한 상영관은 영화 '여행과 나날'의 주역 심은경 배우를 만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진행을 맡아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었으며, 심은경 배우는 작품에 대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눴다. 이번 GV는 최근 들려온 심은경 배우의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과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 축하와 환희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화정 저널리스트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일본의 권위 있는 매체로부터 인정받은 이번 수상을 두고 '기생충'의 성과에 비견될 만큼 전율 돋는 소식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에 심은경은 당시 드라마 촬영 준비 중에 연락을 받아 처음에는 얼떨떨한 기분뿐이었다고 회상했다. 본업인 촬영에 집중하느라 기쁨을 뒤로 미뤄두었지만, 한국에서도 기사가 나고 주변의 축하 문자가 쏟아지면서 비로소 실감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본인의 수상보다 영화 '여행과 나날'이 그해 베스트 10 영화 중 1위로 선정된 것이 더 감격스러웠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심은경은 이번 수상이 배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