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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목)

배우 이열음, “부족함조차 나의 일부”… 깊어진 눈빛으로 완성한 화보

<얼루어 코리아> 2월 호 공개, '그대에게 드림'으로 예고한 2026년의 찬란한 변신!

 

배우 이열음이 본연의 청초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에 힘입어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 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열음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캐주얼한 착장부터 청량한 색감의 미니 드레스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청초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비주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이 있는 눈빛은 빛의 변주와 어우러지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드라마틱한 컷을 탄생시켰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심도 있는 고민과 차기작에 대한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열음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다시 한번 연예인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전작 ‘친애하는 X’와는 성격이 완전히 대비되는 캐릭터라 흥미롭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맡은 ‘하나’는 귀엽고 털털하면서도 ‘츤데레’ 같은 면모가 있는 인물이다. 이전과는 상반된 모습을 통해 연기적 스펙트럼을 바로 증명해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몰입하고 있다”라며 캐릭터 변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활동을 회상하는 대목에서는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태도가 돋보였다. 스스로 뿌듯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날을 긍정했다. 또한 “몇 년 전부터는 작품을 선택할 때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려 노력한다.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연기를 향한 열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라고 전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 작품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는 소화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이열음은 2026년에도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2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배우 이열음 화보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