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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목)

아이브 장원영, 압도적 아우라의 커밍순 필름 공개… 2월 9일 컴백 카운트다운!

휘파람과 붉은 사과가 남긴 신호, 2월 말 신보 향한 기대감 증폭

 

그룹 아이브(IVE)가 장원영을 전면에 내세운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고요한 복도를 가르는 휘파람 소리와 규칙적인 구두 소리로 시작된다. 화이트 트렌치코트를 입은 장원영은 절제된 표정과 차가운 시선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이전 활동과는 결이 다른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예고한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 속에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이번 신보가 새로운 서사의 출발점임을 암시한다.

 

 

특히 붉은 사과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장면은 강렬한 상징성을 남긴다. 선명한 색채 대비와 감각적인 구도는 음악과 콘셉트 전반에 녹아들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아이브가 나아갈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상 말미의 ‘2월 9일 오후 6시’ 문구는 선공개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의 음악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타이틀곡 작사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해 온 만큼, 이번 컴백에서 그가 보여줄 음악적 성장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압도적인 화제성까지 더해져 이번 활동의 상징성은 한층 선명해질 전망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여름 발표한 미니 4집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컴백인 만큼 아이브가 어떤 음악적 시도와 서사로 다시 한번 가요계의 흐름을 바꿀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IVE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