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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금)

이종석, 가을 화보로 전한 성숙한 매력…“협업과 성장, 나만의 주문”

이종석, WWD KOREA 화보에서 내면의 깊이를 담다…차기작 ‘재혼 황후’ 기대감

 

배우 이종석이 WWD KOREA와의 9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가을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S.T. Dupont의 고급 제품들과 함께한 작업으로, 이종석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잘 드러났다.

 

화보 속 이종석은 견고한 테일러링과 섬세한 컬러 팔레트를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낮은 조명과 부드러운 그림자가 그의 눈빛을 더욱 강조하며, 그가 표현한 고요한 카리스마는 팬들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자신의 연기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과거에는 혼자서 고민하고 답을 찾았다면, 지금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협업 속에서 배움을 얻는다”고 말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솔직히 인정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석은 성숙함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성숙함을 단순히 나이의 축적이라고 보지 않고, “진실된 태도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내면의 변화가 외적인 성숙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최근 종방한 tvN ‘서초동’에서 안주형 변호사를 연기하며 지적인 매력과 함께 무심한듯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을 밀도있게 그려내 호평 받았던 이종석은 차기작인 '재혼 황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드라마 '재혼 황후'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으로, 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종석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아 복잡한 갈등을 그려낸다. 이종석은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시도하지 않는 장르”라고 말하며, “처음엔 낯설었지만, 순수하게 재미있다는 이유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초동'이 일상적인 분위기를 그린 작품이었다면, '재혼 황후'는 “그야말로 도파민 그 자체”라고 표현하며 차기작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드라마는 황제와 황후의 갈등을 그린 대서사극으로, 이종석의 새로운 캐릭터와 도전적인 연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끝으로 이종석은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이겨내라, 아직이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그의 철학은 팬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한편, 이종석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9월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이를 통해 그의 새로운 매력과 내면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빙 커버와 메이킹 필름은 WWD KOREA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배우 이종석 화보 [WWD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