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미닛', 첫 에피소드부터 기대감 폭발
‘싱어미닛 #SINGAMINUTE’ 첫 에피소드 공개… 역대급 음악 선보일 대장정 시작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회장 추가열)가 주최하고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후원하는 1분 가요제 ‘싱어미닛(#SINGAMINUTE)’의 에피소드 1편이 싱어미닛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싱어미닛'은 숏뮤직 경연대회로, 60초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1분 가요제이며,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이번에 공개되는 첫 에피소드에서는 참가자 모집부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0팀의 예선 통과 과정과 1차 본선인 '크리스마스 캐럴 미션'을 통해 2차 본선에 진출할 30팀을 선발하는 여정이 담겨있다. 본선 심사위원단은 전문 프로듀서와 안무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개성과 창의성을 세심하게 평가하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로코베리의 안영민 작곡가, DOKO 프로듀서, 박우상 프로듀서, 김태호(빅싼초) 프로듀서, 그리고 박현중(똘아이박) 프로듀서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