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으로 가득한 동시 실종 사건이 전파를 탄다. '용감한 형사들4'가 40대 여성 두 명이 같은 날 자취를 감춘 사건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3회에서는 과학수사대(KCSI) 출신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당시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여기에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시청자의 시선에서 사건을 따라간다. 사건은 한 지역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두 사람과 함께 거주하던 지인은 저녁 무렵 “잠깐 볼일을 보고 오겠다”며 차량을 타고 외출한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순 외출로 여겼던 상황은 나흘간 연락 두절이 이어지면서 심각성을 띠었고, 경찰은 즉각 실종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초기, 경찰은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 추적에 나섰다. 실종 당일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서 한 차례, 20여 분 떨어진 지점에서 또 한 차례 신호가 포착됐다. 문제는 마지막 위치였다. 두 사람의 휴대전화 신호가 야산 인근에서 확인되면서 사건은 단순 가출이나 잠적이 아닌 강력 사건 가능성으로 급선회했다. 더욱 수상한 정황은 그 다음 날 드러났다. 두 사람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타
국내 인기 범죄예방 프로그램인 ‘용감한 형사들’이 전설적인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과 손잡고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E채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페셜 프로파일링 영상은 이번 콜라보의 하이라이트로, 그 자체로 한 편의 미스터리 드라마처럼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 4 시즌과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의 만남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선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으로, 두 브랜드의 팬층을 동시에 겨냥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MC 이이경은 방송에서 ‘명탐정 코난’의 역사를 언급하며, 코난이 31년 동안 연재되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 세계적으로 누적 발행 부수 2억 7천만 부를 기록한 '명탐정 코난'은 그 자체로 세계적인 추리 문화의 아이콘. 이 애니메이션은 지난 1997년 첫 극장판 ‘시한장치의 마천루’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극장판을 선보이며, 추리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이경과 함께 안정환, 김선영, 권일용 교수 등 MC들이 '명탐정 코난'의 명대사와 시그니처 동작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방송 현장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권일용 교수는 “지금도 자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