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중에도 여전히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에 대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생존 신고를 했다. "김병장 생존신고하러 왔습니다. D-107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뷔는 군 복무 전보다 더욱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복무를 시작하며 "벌크업"을 목표로 한 뷔는 근육 운동을 통해 넓어진 어깨와 탄탄한 몸매로 돌아왔다. 특수임무대 전투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군인의 자부심을 드러낸 뷔는 군 복무 중에도 운동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내며 전역을 앞두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11월 가수 박효신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를 발매한 바 있는데, 함께 작업한 박효신과 찍은 장난기 가득한 네 컷 사진은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뷔는 군 복무 중에도 전 세계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소셜미디어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23일, 방민아는 “Hi”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깊게 파인 블랙앤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물광 피부와 섬세한 어깨 라인, 그리고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방민아는 이날 ‘유픽과 함께 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시상자로 참석하여 다시 한번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는 고혹적인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러한 근황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그녀의 변화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켰다. 한편, 방민아는 26일 공개 예정인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로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 드라마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찌질한 현실을 그린 청춘 성장 코미디로, 방민아는 조병규, 려운 등과 함께 출연하며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방민아는 계속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새로운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고윤정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Thank you for inviting me!"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행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블랙 레더 재킷에 포니테일과 뱅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고윤정은 명품 브랜드 C사의 앰버서더로 참여한 행사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블랙 재킷을 입고, 풀뱅 앞머리와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빛나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고윤정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에 팬들은 "이 스타일 정말 찰떡", "뭔들 안어울리겠냐", "너무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이 드라마에서 고윤정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오이영’ 역을 맡았다. 고윤정은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참여하는 따뜻한 감성을 자랑하는 이 작품에서 전공의들의
배우 고현정이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티파니와 함께 보그 촬영. 늘 그랬듯 최고 실력자들과 품위 있는 작업이였다. 올 한해도 서로서로 응원하며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모두 감사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정갈하게 묶거나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명품 주얼리를 착용한 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고져스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화보 하나하나가 명품 그자체다", "여신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고현정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고, 연기 활동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SNS에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를 촬영이 종료했음을 전했다. 이 드라마는 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한 여인이 20년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방송 2회 만에 급격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보물섬' 2회의 전국 시청률은 8.1%, 수도권 기준으로는 7.8%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으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까지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송에서는 주인공 서동주(박형식 분)와 염장선(허준호 분)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서동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 여은남(홍화연 분)의 배신을 목격하며 극도의 배신감을 느꼈다. 그 배신의 배후에 염장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여은남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려는 모습을 보고 심한 충격을 받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감정의 혼란을 겪는 서동주 캐릭터의 내면 연기가 돋보였다. 이후, 서동주는 대산그룹 차강천(우현 분) 회장과의 관계에서 비밀을 알게 되며 더욱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차강천 회장은 서동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서동주는 대산그룹을 떠나겠다고
배우 소지섭이 영화 '서브스턴스'의 투자자로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기준 '서브스턴스'는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의 이름이 붙은 작품들이 국내 영화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소지섭은 국내에서 쉽게 상영되기 힘든 독립영화를 투자하고 수입하면서 2014년부터 영화 수입·배급사 '찬란'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서브스턴스' 역시 그가 투자자로 참여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소지섭이 선택한 영화들은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로 주목받았고, 이번 '서브스턴스' 역시 그 예외가 아니었다. 소지섭의 안목은 단순히 배우로서의 활동을 넘어서, 영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투자자로서의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서브스턴스'의 경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외화 독립예술영화로는 11년 만에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넘기며, 소지섭의 투자가 정확했음을 입증했고, 소지섭이 투자한 영화들이 국내에서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그의 '픽'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한편 '서브스턴스'는 그 자체로도 매우 특이한 작품이다. 고전적인 할리우드의 미와 젊음에 대한 집착을 신랄하게 풍자
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단발 헤어 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고수하던 긴 생머리를 스타일에서, 날카로운 턱선을 강조하는 세련된 단발로 변신한 문가영은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원피스와 화이트 실크 민소매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단발 스타일은 그녀의 얼굴 윤곽을 돋보이게 하여 더욱 매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섹시한 란제리 룩을 선보이며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블랙 브라가 살짝 드러나는 디자인의 란제리 드레스는 그녀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단발도 잘 어울린 단발여신", "역시 인간 돌체, 너무 예뻐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마녀보감’, ‘그 남자의 기억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연 임주경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로맨틱 코미디 퀸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유픽과 함께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동한 이번 시상식은 K팝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글로벌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븐틴이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투어’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활약을 이어갔고, 에스파는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비디오’ 부문을 석권하며 그 해 최고의 곡을 선보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올해의 레코드’와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팝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라이즈는 ‘올해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며 감동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의 신인상은 투어스와 NCT WISH가 나란히 수상하며, 차세대 K팝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디 어워즈 아이코닉’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K팝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K팝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
배우 이정재가 tvN의 인기 어촌 리얼리티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월 20일 "이정재가 '언니네 산지직송2' 첫 회 촬영에 참여 중"이라며 출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제철 먹거리와 바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거리 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한 염정아와 박준면이 시즌2에도 출연하며, 임지연과 이재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정재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정재는 염정아와 임지연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공동 대표이기도 해, 그들과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의 전 세계적인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1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그는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과 강렬한 서사로 다시 한 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의 모습은 그가 예능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일, 김지민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김지민은 “2022년 열애를 인정한 뒤 벌써 3년이 지났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와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을 돌아보았다. 김지민은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왔다. 얼마 전, 프러포즈를 주고받은 것을 계기로 이제는 서로 아껴주며 재미있는 인생을 함께 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그맨 커플답게 웃음 가득, 재미 만땅 부부가 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결혼식은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연예의 시작과 프로포즈를 팬들에게 공유해왔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방송을 통해 김지민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하며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두 사람만의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났으며, 같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식구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고, 이번 결혼발표를 통해 개그맨 24호 부부 탄생을 알렸다. 결혼 발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