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최효주가 이병헌 감독의 신작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월 4일 베일을 벗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와 결혼을 건너뛴 채 육아부터 시작하게 된 남사친과 여사친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다. 이 작품은 레진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런칭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첫 번째 독점 공개작으로 선정되어 제작 단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화 ‘스물’,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위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유의 말맛과 유머를 지향하는 이병헌 감독의 서사가 숏폼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극 중 최효주는 아역 배우 출신 ‘제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제아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마주한 임신이라는 상황 속에서 방황하기보다 책임감을 선택하는 주체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오랜 남사친인 구인(김신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최효주는 이 과정에서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물론, 부모로서 성장해가는 섬세한 감정선과 가족애를 폭넓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효주는 웹드라마 ‘플렌즈 서연대 22학번 편’으로 데뷔한 이후 세련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주목받아 왔다. 최근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강은교 역을 맡아,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인물의 내면을 유려하게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또한 다수의 브랜드 광고와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최효주가 처음 도전하는 숏드라마 장르에서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선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신예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가 일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배우 최효주 [나무엑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