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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흑백요리사’ 다음은 빵이다…MBN, 역대급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론칭!

72인의 명장부터 고수까지 총출동… 계급장 뗀 ‘빵’의 전쟁 선포!
1,000평 세트 · 300대 장비의 압도적 스케일… MC 이다희 카리스마 ‘눈길’

 

요리 예능의 패러다임을 바꾼 ‘흑백요리사’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빵’을 주인공으로 한 역대급 서바이벌이 찾아온다. MBN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의 2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압도적 긴장감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빵’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하제빵’에는 전국 팔도의 제빵 명장들을 비롯해 세계 대회를 휩쓴 베테랑 파티시에, 레시피 하나로 빵지순례객을 불러 모으는 재야의 고수 등 총 72명의 도전자들이 집결했다. 이들은 경력과 직함을 내려놓고 오직 기술과 맛으로만 승부를 겨루며 K-베이커리 산업의 정점을 가릴 예정이다.

 

 

진행은 배우 이다희가 맡아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한다. 포스터 속 이다희는 강렬한 눈빛으로 서바이벌의 냉혹함을 예고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카리스마로 현장을 이끌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압도적인 스케일 역시 화제다. 1,0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장에는 컨벡션 오븐, 도우 컨디셔너 등 300여 대의 최첨단 제과·제빵 장비가 배치되어 도전자들을 압도했다. 경연의 난이도 또한 최고 수준을 예고했다. 1도의 온도 차이와 단 몇 초의 타이밍 실수가 곧바로 탈락으로 이어지는 제과·제빵의 특성상, 베테랑들조차 반죽 실패와 예기치 못한 사고에 좌절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완성도 높은 쿠킹 서바이벌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을 K-베이커리의 정수를 담아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빵으로 써 내려가는 또 하나의 처절한 생존기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K-푸드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빵’이 안방극장에 어떤 열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포스터 및 예고편